함께 법정 선 조국 정경심 재판…사이다 발언 쏟아낸 노환중 교수측 변호인 [빨간아재]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가 처음으로 나란히 법정에 섰습니다. 다음 기일에는 부부 외에 딸도 증인으로 서게 됩니다.
6개월여 만에 재개된 조국 전 장관 재판에는 정경심 교수 외에노환중 부산의료원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출석했습니다.
특히 노환중 교수 측 변호인은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중계법정의 방청객들이 작게나마 박수를 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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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받던 외부 장학금
그래서 성적이 뛰어나지 않아도 격려차원 주던 장학금
그걸 조국 교수가 민정수석에 있는 기간만 떼서 뇌물로 엮음
윤석열은 희대의 싸이코 대마왕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미는 자들도 똑같은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