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셀추천해주신 찾아요

조회수 : 4,079
작성일 : 2021-06-11 18:23:32
오늘 박셀 공매도 시작으로 하락마감했습니다.
이게 다가 아니고 앞으로 계속 쭉 하락할것같은데
한말씀 해보세요.
무슨 얘기든 듣고 싶네요.
박셀 전망 아주 꽝인것같은데 대책
본인은 어떻게 대응할지 한말씀해보세요.
익절자랑말고 주식정보공유 계속 해주세요
IP : 58.238.xxx.16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람 인가요?
    '21.6.11 6:26 PM (122.38.xxx.11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32690&page=1&searchType=sear...

  • 2. ##
    '21.6.11 6:28 PM (123.111.xxx.133)

    공매도 현황은 어디서 알 수 있는건가요?
    저도 많이 물려있어요.
    아 저 원글 아닙니다.
    그분은 아마 매도 하신걸로 알아요...

  • 3. 원글
    '21.6.11 6:29 PM (58.238.xxx.163)

    그분 증자받은거 있다고 했어요

  • 4. 이래서
    '21.6.11 6:30 PM (211.217.xxx.15) - 삭제된댓글

    주식정보는 공유하는 게 아니라는...

  • 5. 에고
    '21.6.11 6:31 PM (211.192.xxx.233) - 삭제된댓글

    그때가 언젠데. .
    그때 들어가서 무증 전까지 벌고 나온 사람도 있어요.
    적당히 나왔어야죠.

    크레온은 수급에 공매도 현황 나와요.

  • 6. 원글
    '21.6.11 6:32 PM (58.238.xxx.163)

    공매도 되면 어떻게 되고 박셀이 공매도 칠게있냐고 하는글도 있고 만원짜리 9만원이면 충분하다는글도 있고
    29만원짜리 하락지지선 지키고 있다는 글도 있고
    이슈 재료 없다고 하는데 아직 재료 살아있나 이게 궁금하다는겁니다

  • 7.
    '21.6.11 6:34 PM (211.206.xxx.180)

    오히려 한달 전부터 조금씩 담고 있어요.
    장투로요.

  • 8. 원글
    '21.6.11 6:35 PM (58.238.xxx.163)

    저 태어나서 첨 주식했고 소액 삼전 현차 우량주로만 사다 고액으로 박셀에 치고 빠진다는 전략이였는데 주린이라 도대체 이주식어떻게되나 넘 궁금해서 보유했네요

  • 9. ##
    '21.6.11 6:36 PM (123.111.xxx.133)

    원글님 공매도 되는거 어디서 보는거에요?

  • 10. 크레온
    '21.6.11 6:39 PM (211.192.xxx.233)

    기타수급에 공매 잔량 15%로 나와요.

  • 11.
    '21.6.11 6:56 PM (121.165.xxx.96)

    이런데서 추천하는걸 어찌믿고 사신건지. 추천해도 본인이신중하셔야죠 강매가 아닌데 공부하고 매수하세요

  • 12. 원글
    '21.6.11 6:59 PM (58.238.xxx.163)

    주린이라 현실적인 공부방법은 직접 매수매도해보는거라 생각에 매수했고요
    그때 전망 재료 너무 좋아 곧 암정복된다는 식으로 밀어부치는데 능사없더라구요

  • 13. ..
    '21.6.11 7:01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아니 추천도 문제지만 원글은 뭘 믿고 덜컥 샀어요?
    주식 사고 이럴 거면 주식 하지 마세요. 참내

  • 14. ..
    '21.6.11 7:04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저기요. 정신 차려요. 주식이 겜인 줄 아나. 급등락 심한 주식을 생면부지의 남의 글 보고 따라사다니.

  • 15.
    '21.6.11 7:14 PM (211.248.xxx.254)

    없지만
    박셀 등락폭 크던데
    왜 남의탓을 하시는건가요?

  • 16. . .
    '21.6.11 7:16 PM (203.170.xxx.178)

    원글님 댓글 보니 답이 없는 분이시네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이라는거부터 아셔야해요

  • 17. ...
    '21.6.11 7:19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12만원일 때 그 글 봤어요. 바로 샀다면 많이 벌었겠죠. 하지만 회사 주소 찾아보고 안 사기로 했어요. 인터뷰도 읽어보고요.

  • 18. ...
    '21.6.11 7:27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얼른 탑승해서 빨리 내릴 계획이었다면 모르지만 재료가 좋다, 암정복...이런 거 믿지 마세요. 한국인이 짚신 신고 다닐 때 노벨화학상 받던 미일유럽 회사들은 놉니까.

  • 19. ..
    '21.6.11 7:35 PM (1.237.xxx.26)

    추천한다고 덜컥 사는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 20. 안타깝네요
    '21.6.11 7:47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주린이는 바이오 담지 마세요.
    그냥 안전한 주식부터 하십시오.

  • 21. ..
    '21.6.11 8:16 PM (1.242.xxx.109)

    맨 위 댓글에 있는 박셀 자랑질한 사람이 추천한거 사셨나보네요.
    82에 주식추천해 주시는 분들 좋은 분들 많은 거 같은데.
    저 분은 물리게 하고 본인수익 자랑질 엄청나네요.
    박셀은 작전주입니다.
    주린이는 바이오 어려워요.
    시가총액 큰 대형주로 수급들어오는거 차트보고 사세요.

  • 22. 그거
    '21.6.11 8:45 PM (14.37.xxx.206)

    그 전에 박셀 추천글 올라왔었고 올랐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분은 그걸 본인이 추천하고 이미 벌었다는 얘기인걸로 생각하고
    전 관심을 안뒀어요

  • 23. ...
    '21.6.11 8:49 PM (211.204.xxx.19) - 삭제된댓글

    투자 금액이 크신가요?
    초보는 바이오주 함부로 들어가는거 아닌데 안타깝네요.
    손실이 적다면 손절하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시고요.
    바이오주는 한번씩 들어올리기도 하니까 금액이 크면 버티다가 기회줄때 털고 나오세요..
    바이오주야 올리기로 마음먹으면 뉴스는 만들어서라도 내보냅니다만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는게 문제.

  • 24. 원글
    '21.6.11 8:57 PM (58.238.xxx.163)

    바이오주 한번씩 반등준다는 것에 많은 시간 인내하고 참았네요.
    하지만 반등은 커녕 공매도로 악재만 남아 하락만 있다니 미치고 팔짝뛸노틋입니다.
    평단 높고 물린금액도 작지않습니다

  • 25. ???
    '21.6.11 9:45 PM (203.142.xxx.65)

    누군가 추천했다고 책임 지지 않습니다
    오로지 산 사람의 책임 이죠
    아무리 주린이라고 설마 그걸 모르고 구매했을리는 없을테고
    여윳돈이라면 기다려 보시던지 손해를 최소로 줄여 매도하던지 하셔야죠

  • 26. 원글
    '21.6.11 9:53 PM (58.238.xxx.163)

    공매도전까진 그래도 기다리면 희망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이주식가치가있나 사람들이 비웃어도 일만의 희망을 가졌는데 이런 결과를주니 얼마를 더 기다려야하나 십습니다.

  • 27. .....
    '21.6.11 9:59 PM (211.204.xxx.19) - 삭제된댓글

    대안을 드리자면....먼저 공부를 하세요.
    주식 카페나 유투브를 보다보면 하반기에 유망한 업종 흐름을 알 수 있을껍니다.
    그 중에 종목을 찾으세요. 재무상태나 기업내용도 보시고요.
    절대 단타, 테마주, 급등주를 주로 보는 곳은 피하세요. 두번 물리면 멘붕옵니다.
    그 다음에 계좌를 하나 더 터서 물린 종목만 옮기세요.
    처음엔 물린 주식을 조금만 손절하세요. 5퍼정도?
    그리고 공부한 주식을 손절한 금액으로 삽니다.
    그리고 마이너스 난 금액만큼 오르면 욕심부리지말고 팝니다. 그럼 5퍼는 메꿔졌죠?
    이렇게 공부하면서 종목 찾다보면 종목 보는 눈도 생기고 흐름도 알게됩니다.
    자신이 생기면 금액을 좀 더 늘려도 좋겠죠.
    이렇게 마이너스 메꾸기를 하면서 기다리면 버티는 시간이 지루하진 않을껍니다.
    그 사이에 박셀이 한번 튀어주면 탈출 하는거죠.
    대신 우량주로 해야해요. 좀 물려도 기다리면 회복하는걸로요.
    천천히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보세요. 허공에 화내는것보단 버티만하실꺼에요.

    사실 추천주는 쉽지 않아요.
    저도 추천도 하고 해봤는데요. 저는 이익이 나도 상대방은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저는 내용을 아니까 악재가 터지거나 상황이 변했을때 바로바로 대응이 되는데 , 상대방은 마냥 쥐고 있다가 갑자기 떨어지면 당황해서 손절해버리니까요.
    화이팅하시길...

  • 28. 그글은
    '21.6.11 10:02 PM (211.252.xxx.132) - 삭제된댓글

    지금 추천이 아니고 전에 박셀 을 추천한겁니다.
    그걸 이제 사면 어쩌나요
    추천을 한지 오래되었는데
    난 안따라 샀었고
    샀으면 좋았겠다 생ㄴ각했었고
    진짜로 사라고 하고 몇일후 대박치는걸 봤든요,

  • 29. ...
    '21.6.11 11:22 PM (1.251.xxx.175) - 삭제된댓글

    작년 12월 초에 추천글 봤던 것 같고
    12월 말에 완전 대박쳤던 종목 아닌가요?
    지금 6월인데 그걸 왜 아직도 들고 계시는지...
    실적없는 꿈의 바이오주는 원래 야수의 심장들 영역이라...
    그런 종목은 미리 사서 기다리다가 세력들이 올릴때 고점에서 같이 털고나와야하는 종목인 것 같은데요.

  • 30. ...
    '21.6.11 11:48 PM (1.251.xxx.175)

    원래 바이오는 야수의 심장 영역이 아닌가요...
    실적이 있는 바이오회사도 주가가 널뛰던데
    실적도 없는 바이오회사는 진짜 실적 나와서 오르는거 아니면
    세력이 붙어야 오를텐데...
    그걸 세력 말고는 누가 알까요.

  • 31. ...
    '21.6.12 5:50 AM (211.108.xxx.109)

    계속 사라고 부추긴게 아닌거 같던데요

    그분 추천하고 저는 사서 약익절하고 나왔어요 그 뒤로도 한참 더 높이 갔지만 조금 먹고나와서 후회없었는데...

    추천하신분이 이야기하고 바로 급등했으니 원망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아예 한번도 오를것도 아닌 종목을 추천하면 사기지만

  • 32.
    '21.6.13 10:05 AM (175.114.xxx.161)

    그 사람이 박셀 삼성제약 추천했었는데
    물린 사람 많을 걸요?
    처음부터 추천하는 게 아니라 본인 충분히 벌고 자랑 겸 추천하는 거예요.
    거의 끝자락에서요.
    누구를 원망하오리까.

  • 33.
    '21.6.13 8:19 PM (210.94.xxx.156)

    초보가 간이 크면
    대책이 없어요.
    특히
    남얘기 주워듣고 뭘 믿고
    큰돈을 고점에 들어갑니까?
    누가
    칼들고 들어가라고 강요하던가요?
    선택은 본인이 했고
    큰 돈 벌 욕심에
    공부도 안하고 돈 밀어넣은건
    원글인데
    누구더러 탓합니까?
    에효.
    나도 주린이지만,
    공부하세요.
    내 소중한 돈을 확실치도 않은 곳에
    알아보지도 않고 밀어넣는건
    바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305 이 일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38 ... 2021/06/12 19,318
1213304 6 2021/06/12 984
1213303 고등 아들둘 키가 177인데요 132 아들키 2021/06/12 21,677
1213302 오전에 해감한 1 ... 2021/06/12 451
1213301 엄마는 만나고 싶지 않은데 엄마가 병에 걸리는것 같아요 2 2021/06/12 2,066
1213300 켄트 칫솔 쓰는 분들을 위한 세일정보 32 ... 2021/06/12 4,436
1213299 연세대학교 근처 부근 빌라나 오피스텔 3 highki.. 2021/06/12 1,215
1213298 대학병원 무릎mri 얼마쯤 하나요? 5 ㅁㅁ 2021/06/12 1,647
1213297 키작은거 솔직히진짜 열등감 많이 들어요 31 ㅇㅇ 2021/06/12 11,352
1213296 유명인들이 사망했을때 마음이 아픈 이유가 뭘까요.??ㅠㅠㅠ 7 ... 2021/06/12 2,304
1213295 G7 검색어 상위갈까요?? 22 ㅎㅎ 2021/06/12 1,010
1213294 고등학생 아들 있으신분? 아들이 애정표현 자주하나요? 16 롤린 2021/06/12 2,885
1213293 사파리 기장 줄이는 비용 어느 정도하나요 2 ㅡㅡ 2021/06/12 458
1213292 스트레스 해소법이 필요해요 3 Aa 2021/06/12 1,080
1213291 재밌게 보던 드라마들 2 히궁 2021/06/12 1,025
1213290 핸디선풍기 추천해주세요 선풍기 2021/06/12 324
1213289 G7 회의 참석 7 영국 2021/06/12 761
1213288 LA양념갈비 추천해주세요! 궁금 2021/06/12 467
1213287 머리카락 굵어지는 샴푸 추천 좀 해주세요 9 ㅇㅇ 2021/06/12 2,909
1213286 욕톤에 삿대질 장착은 4 ㅇㅇ 2021/06/12 410
1213285 혼자사는거 알면 아저씨들 관심갖나요? 27 ㅇㅇ 2021/06/12 5,350
1213284 소고기 어떻게 구워야맛있나요? 8 요리꽝 2021/06/12 1,828
1213283 매주 소개팅 하는데 현타 와요 14 ㅇㅇ 2021/06/12 8,159
1213282 끼니 챙겨먹기 귀찮아요~영양만점 캡슐 5 2021/06/12 1,281
1213281 시판냉면 뭐가 맛있어요 7 나마야 2021/06/12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