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곧 하실 예정이신지.
저는 돈까스 모밀 먹으러 가요. 아하하
간만에 여럿이 의견일치가 됐네요.
며칠전부터 먹고 싶었거든요.
점심식사 맛있게들 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사들 잘 하셨나요?
ㅇㅇ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21-06-11 13:04:38
IP : 110.70.xxx.2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1.6.11 1:05 PM (223.38.xxx.105)오늘 날씨에 딱 맞는 메뉴네요.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2. ㅇㅇ
'21.6.11 1:05 PM (5.149.xxx.222)아 맛있겠어요................
3. ......
'21.6.11 1:08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모밀 먹었는데 ^^
4. 집에서
'21.6.11 1:19 PM (182.228.xxx.69)돈까스, 모밀 해먹었어요
5. ㅇㅇ
'21.6.11 2:51 PM (180.230.xxx.96)저는 동네 분식집서 쫄면 김밥 즉석떡볶이 1인분
포장해와 쫄면만 먹었는데도 배터질거 같아 괴롭네요 ㅋ
근데 쫄면이 첨엔 맛있더니 점점 후추 맛이 강하게 느껴져 결국
양도 많아 남겼네요 근데도 넘 배불러요 아쿠야ㅋㅋ6. 요새
'21.6.11 3:05 PM (1.235.xxx.203)왜인지 몰라도 비건 식사가 끌려요.
그래서 검색해서 비건 맛집 찾아서 샐러드 먹었어요.
화려한 야채들 색감에 다양한 식감
두부를 소세지처럼 구운 것도 그렇고
맛있고 기분좋고 가벼운 식사였어요.
여러사람이 같이 먹을 땐 어쩔 수 없지만
혼자 식사할 땐 비건식으로 먹어야겠다 싶어요.
그렇게 한접시 가득 포만감 있게 먹었는데도
400칼로리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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