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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세 아이~수? 봐주세요~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21-06-11 00:22:01
더하기빼기 가르켜본적 없음
두자리 더하기 두자리 받아올림해서 암산으로 계산함
혼자 700더하기98 더하기 97은
895라고중얼거림
(쉽게 계산할수 있는 팁을 나에게 설명함)


액자 그림들 보고 2초안에 액자속 동물 몇개인지 중얼거림
(28개의 그림이 옹기종기 있는 그림)

구구단 느리지만 천천히 개념 이해하고 다말함

암산이 가끔 나보다 빠름,,,,

5세부터 가벼운 십자리수 암산하기 시작했어요

우리부부 산포자들(산수포기자)이라서 넘신기해요

고립되서 주위에 교류하는 아이친구 , 엄마친구 없이 우리만 살아요

혹시 이아이는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할까요?
그냥둬도 될까요?
가끔답하기도 벅차요














IP : 116.47.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1 12:24 AM (112.158.xxx.105)

    우와 엄청 똑똑한데요?저희 딸도 6세인데 산수 가르치다 속 터져요ㅋㅋㅋ수학 머리 좋은 아이에요 스트레스 안 받는 선에서 진도 쭉쭉 나가세요 똑똑한 애들은 그래도 되고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가다 애가 막히거나 스트레스 받아 하면 멈추고요

  • 2. bb
    '21.6.11 12:27 AM (121.156.xxx.193)

    7세 저희 아이랑 비교해보니 엄청 똑똑한 거 맞아요!!!
    신기하네요

  • 3.
    '21.6.11 12:29 AM (218.150.xxx.219)

    오아오아오아
    5살 엄마는 놀라고갑니다...
    천재아닙니까? 오마니 얼른 사교육알아보셔요
    울애는 1이 하나인거 알려나 모르겠네요ㅠ

  • 4. ..
    '21.6.11 12:41 AM (39.118.xxx.86)

    수학 영재같아요~~

  • 5. 행복한새댁
    '21.6.11 8:18 AM (125.135.xxx.177)

    엄청 똑똑한데요. 배운게 아닌데 스스로 수의 규칙을 깨친거잖아요? 보통 수준은 아니예요. 현 6세 엄마입니다.

  • 6. 모모
    '21.6.11 8:31 AM (223.62.xxx.236)

    확실히 평범하진 않네요

  • 7. ....
    '21.6.11 8:42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보드게임 많이 넣어주세요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요

  • 8.
    '21.6.11 8:50 AM (223.39.xxx.111)

    평범하지않고 똑똑하네요. 뭘 해주려고하지마세요. 평범한 부모가 뭘해준들 아이가 성에 안차죠. 그런데 약간 걱정이 고립되어 생활한다는거예요. 기관도 안다니나요? 영재원같은곳 한달에한두번 데려가세요

  • 9. ...
    '21.6.11 10:33 AM (218.145.xxx.45)

    제 아이 같아요. 지금 7세예요.

    저는 아이가 수 감각은 있고, 원리도 스스로 깨우쳐서, 나중에 본격적인 수학 학습을 할때 쳐지지는 않겠구나 싶어서, 일단 초2까진 책읽기+놀기,운동+영어 귀 트이기 신경쓰고 있어요. 초2까진 학습이라기 보다는 습관 잡아주는 거고, 정서 안정+습관+체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월생이라, 초3부턴 슬슬 본격적인 수학 공부 자세를 익히게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만약 생일이 늦다면 초4부터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1.하루 2장 수학의 힘/ 2.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저도 아이가 수 감각이 좋은데, 뭔가 해줘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1번 책 읽고, 좀 천천히 꾸준히 가야겠다 마음 먹었고, 2번 책 읽고, 좀 더 구체적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읽어보시고, 방향 잡는데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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