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좀전에 남편이 술에취해 전화가와서는

ㅇㅇ 조회수 : 4,900
작성일 : 2021-06-10 23:21:05
온갖 얘교를 피우며 좀데리러 오라네요
옆에 일관계직원인것같은데 같이 마셨던데
그분은 호텔잡아놓고 마시는데 남편만 대리불러와야할상황‥
그분을 바꿔주길래 대리좀 꼭, 불러서 안전히보내달라부탁드렸어요 그랬더니 나보고 데리러오래요 ‥짜증나서‥옆에 술같이먹은 직원2 바꿔준다길래 끊었거든요
일단끊고 다시전화해서 대리불러 잘오라고했어요 술이취해받으니 저도 짜증이나서 목소리가올라가니 옆에 직원도 같이 짜증을‥제가 비워안맞추고 그랬더니
IP : 125.182.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0 11:28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그냥 주소 받아서 님이 대리를 불러주시지...

    그래도 남편회사동료인데 목소리 높이는 것도 좀..

    이시국에 모여서 술퍼마시는 거 꼴보기 싫은 맘은 완전 이해힌지만요.

  • 2. ㅇㅇ
    '21.6.10 11:33 PM (211.243.xxx.3)

    아고 같이먹고 남편이 취해있으면 일행들도 비슷한 처지일텐데 거기다대고 대리불러서 잘 보내달라고 하면.. 전화상으론 목소리가 멀쩡해서 그러신거겠지만요. 더러워도 남편 직장동료고 이럼 그런상황엔 그냥 받아주고 넘어갑니다..

  • 3.
    '21.6.10 11:36 PM (112.158.xxx.105)

    좀 그렇네요
    왜 직원이 님 남편 대리까지 불러서 안전하게 보내줘야 되는데요?
    그냥 님이 가든가 남편 버리고 가라고 하세요 무슨 안전하게는 안전하게야

  • 4. ..
    '21.6.10 11:38 P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오늘 일관계로 미팅하고 10시쯤 택시 잡는데 11시까지 안잡히고
    상사는 대리가 1시간 넘게 안잡혀서 정말 애먹었어요
    그래서 일수도 있어요
    비가 와서인지 정말 크리스마스 이브도 이ㅡ니고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 5. ...
    '21.6.10 11:40 P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지하철이 닿는 곳이 아니라
    지하철타고 최대한 근처까지 와서
    남편이 데리러 와서 이제 겨우 귀가했어요.
    이런 상황이실수도 있으니 이해하셔요~

  • 6. .....
    '21.6.10 11:54 PM (221.157.xxx.127)

    택시태우라고하세요

  • 7. .....
    '21.6.11 1:20 AM (118.235.xxx.62)

    친구가 아니라 그냥 일 관련 직원일 뿐이니
    당연 술 취한 사람 뒤치닥꺼리까지 하기 싫겠죠 ㅠ
    전화 와서 데리러 가라 할 정도면
    스스로 대리 불러 갈 정신도 없는 완전 만취인 거 같은데
    거기서 진상 부리고 있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8. 일관련
    '21.6.11 7:56 AM (117.111.xxx.80)

    직원도 같은 상태일텐데 왜 원글 남편을 그 직원이 떠맡아 안전귀가 시켜야 해요? 넘 웃기네....

  • 9. 아니
    '21.6.11 1:18 PM (211.36.xxx.246)

    같이 술먹었고 또 술 멕였으니 그정도는 해야지요
    나는 호텔있으니 같이 마신사람은 나몰라라??ㅡ
    그건 아니죠

  • 10. 내 남편
    '21.6.11 3:10 PM (116.120.xxx.38)

    내 남편도 내가 나몰라라 하고 싶으신 마음이신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760 강아지한테 곡물 플레이크 줘도 되나요? 3 ㅇㅇ 2021/06/13 856
1208759 요즘 회사들, 회식 강권하나요? 3 2021/06/13 1,100
1208758 차 에어컨 청소 하시죠? 4 에어컨 2021/06/13 1,288
1208757 문정권 뼈때린 광주 커피숍 사장님 70 ㅇㅇ 2021/06/13 8,370
1208756 요새 폴킴에 빠져가지고 11 …. 2021/06/13 1,520
1208755 악담하는 댓글 제일 많은 사이트 18 ㅇㅇ 2021/06/13 1,731
1208754 맛있는 소시지 (햄) 추천글 찾아주세요 ㅜㅜ 13 !!! 2021/06/13 2,818
1208753 광자매 복땡이아빠가 신사장을 안아준거 어찌 이해해야하나요. 8 ... 2021/06/13 2,829
1208752 40대 이상이신분들중에 공부하시는분들... 11 공부 2021/06/13 4,881
1208751 강남 살며 가난하게 vs 일산 살며 풍요롭게 67 .. 2021/06/13 22,471
1208750 명박이랑 그네한테 곳간 털리고 사기 당한거 벌써 다 까먹었나봐요.. 21 으휴 2021/06/13 1,700
1208749 미국은 아동성범죄 엄격하네요 3 성범죄 2021/06/13 1,066
1208748 사람이 싫어요 1 ... 2021/06/13 2,131
1208747 내겐너무 소중한 너 안수연 2021/06/13 758
1208746 호주약대는 어떤가요 9 ㅇㅇ 2021/06/13 6,388
1208745 마인 4회째인데 앞으로 재밌나요? 4 ㅇㅇㅇ 2021/06/13 2,079
1208744 스포츠 브라 저만 입고 벗기 힘든거?? 22 ... 2021/06/13 4,890
1208743 초2, 영어공부 전혀 안시켰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5 영어 2021/06/13 1,765
1208742 오뎅으로 할 수 있는 반찬요 10 오뎅 2021/06/13 2,214
1208741 박근혜 패션 프로젝트 jpg 10 기억나세요?.. 2021/06/13 2,767
1208740 G7 정상 부부들, 콘월 바닷가서 화기애애 기념사진 31 화기애애 2021/06/13 5,788
1208739 애들 내복 최대 몇월까지 입던가요? 7 땅하늘 2021/06/13 876
1208738 시장에서 파는 바지락 따로 해감해야되나요~? 2 ㅅㅎ 2021/06/13 850
1208737 에어컨 트세요? 14 ..... 2021/06/13 3,436
1208736 운동 매일 하시는 분들 아침마다 화장실 가시나요 7 H 2021/06/13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