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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이 가는데 잘 먹어서 통통한 스타일

davi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21-06-10 21:43:34
저는 아닌데요 ㅋㅋ

제가 다니는 동호회 지인 중에 30대 초반의 마른, 다소 왜소한 체구의 여자분이 있어요. 평가라기보다는 상상을 위해 외모 설명을 더하자면, 볼륨 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분위기 좋은 마른 느낌인데 약간 얼굴골격에.비해 몸이 조금 더 왜소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오랜만에 동호회 사람들 몇 모였는데 반년만에 살이 꽤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가는 골격에 비해 약간 통통한 느낌이 나게 되었는데 평균정도의 느낌이 되었고 약간 미혼 분들이라면 다이어트를 할것같은 그런 체중 아실까요 .?^^
주변 반응이 둘로 나뉘더라구요. 살이 쪄서 체구가 좀 커진 탓에 예전의 그 분위기가 없다구~~(차가운 지적인 이미지)
저의 경우는 그 분이 약간 뽀얘지면서 귀티가 나는게 ㅋㅋㅋ 약간 고혹미가 흘러서 예쁘더라구요. 예전 사진을 보니 이목구비나 이런건예전이 나은데, 생기가 넘친다고 할까요? ㅎㅎ

어린 아이가 잘 먹어서 살찐 느낌으로 쪄서 신기했고 결론은 예뻤다는 겁니다

저는 이 글을 왜 썼을까요
IP : 125.179.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기
    '21.6.10 9:46 PM (112.145.xxx.133)

    질투겠지요오

  • 2. ㅎㅎ
    '21.6.10 9:47 PM (14.32.xxx.215)

    제가 그래요
    뼈는 가는데 지방 엄청나고
    남들이 저 만지면 놀라요
    엄청 말랑 보들한데 뼈가 어디있냐고 ㅋㅋ

  • 3. davi
    '21.6.10 9:50 PM (125.179.xxx.3)

    시기질투는 정말 아닙니다 ㅎㅎ 왜냐면 그냥 분위기 좋다 했던 지인인데 너무 뽀얗고 묘한 매력이 생겨서 분위기가 제 기준에선 업그레이드 되었거든요.

    아마 뼈대가 가늘어서 살이쪄도 오히려 그 느낌이 부담스럽다기 보단 귀티(사람들이 많이 얘기하는 ㅎㅎ)가 나는 것 같았어요

  • 4. ㅇㅇㅇ
    '21.6.10 9:54 PM (221.149.xxx.124)

    그런 스타일이 살찌면 체격이 아니라 살집만 늘어서..
    좀 속된 말로 하면 색기 있는 몸매가 됨...

  • 5. davi
    '21.6.10 10:02 PM (125.179.xxx.3) - 삭제된댓글

    살집이 는다고 하는 말이 맞네요
    제가 약간 고혹적이라고 느낀 부분이랑 비슷해요

    하여간 신기했어요 엄청 차갑고 똑떨어지는 이미지였거든요 실제 성격은 좀 다르긴 한데 여튼
    이미지가 이렇게 달라지나 싶어서요

  • 6. 워너비 몸매
    '21.6.10 10:03 PM (116.41.xxx.141)

    인데 ...
    고급지고 색기있는 몸매
    정말 귀한 몸매아닌가요
    특히 납작한 한국사람들은 드문 ~~~

  • 7. davi
    '21.6.10 10:07 PM (125.179.xxx.3)

    살집이 는다고 하는 말이 맞네요
    제가 약간 고혹적이라고 느낀 부분이랑 비슷해요

    하여간 신기했어요 엄청 차갑고 똑떨어지는 이미지였거든요 실제 성격은 좀 다르긴 한데 여튼
    이미지가 이렇게 달라지나 싶어서요

    참고로 볼륨있는 정도는 아니고 워낙 바스트가 작은 스탈이라... 허벅지랑 얼굴 팔뚝만 살이 좀 찐듯 보였어요(너무 관찰한 느낌인데 저희가 레포츠 동호회라 좀 봤네요)

  • 8. 저..저요?
    '21.6.10 10:16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제가 골격 무지 가는데 출산후 살이 무지 쩠다지요
    근데 주위에선 예쁘다고..ㅠㅠ

  • 9. 쓸개코
    '21.6.10 10:20 PM (121.163.xxx.73)

    저도 골격이 가는데 살집이 적당히 잡힌 분들 예쁘더라고요.
    저는 통뼈예요..

  • 10. ㅎㅎㅎ
    '21.6.11 8:29 AM (121.162.xxx.174)

    엄,, 귀티는 아니고 뼈가 마이 가늘어요 아님 작은 건가—;
    그래서 얼추 날씬해 보이지만
    팔꿈치말고 뼈 안 잡혀요 ㅎㅎ
    기냥 생긴게 그래유
    귀티도, 고급져보이지도 색기도 아닙니다. 둘 다 좋아하는 표현도 아니지만.
    그냥 보기보다 안 말랐네 하게 만드는 살들일뿐.

  • 11.
    '21.6.11 9:58 AM (220.80.xxx.135)

    자랑은 절대 아니고요
    20대 후반에 살이 십키로 정도 쪘을때 주위 반응이 딱 그분 경우처럼
    극과 극으로 나뉘었어요
    말랐을때 여리여리하면서 차가워보이고 지적인 느낌이 없어졌다고 아쉬워했던 부류,
    피부도 뽀얘지고, 귀티난다(죄송^^;;)면서 살찐게 훨씬 나으니 빼지마라 했던 부류..

    뭐 지금은 드럼통몸매된 중년아줌마지만요ㅎㅎ

  • 12. 귀엽
    '21.6.12 12:10 AM (27.124.xxx.192)

    뭔가 귀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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