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현병 동생이 고소당했는데

ㅠㅠ 조회수 : 9,675
작성일 : 2021-06-10 19:52:01
친정엄마하고 여동생하고 삽니다 
여동생 조현병이 앓고있고 (35년째) 더욱 심해져서   강제 입원을 알아보고있는 와중에 
동생이 옆집 사람에게 욕을 하고 침을 뱉었다고 합니다 
친정엄마는 전혀 몰랐고  옆집사람도 찾아 온적이 없어서 몰랐다고 해요 
그 와중에 동생은 강제입원을했고 (지금 정신병원에 입원중)
경찰들이 찾아와서 고소사실과  설명을 듣고 갔다고합니다 
친정엄마가 동생은 환자이고 지금 입원중이라고 말했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 변호사나 검색해서 찾아가면될까요 

도움 말씀 간절히 구합니다 
IP : 115.139.xxx.14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원
    '21.6.10 7:53 PM (112.145.xxx.133)

    전의 일은 책임져야 하지 않나요

  • 2. 무조건
    '21.6.10 7:53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잘못했다하고 선처 받으세요. 아파서 그런거니 이해하겠죠.

  • 3. ..
    '21.6.10 7:55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경찰에서 일단 빌어보고
    상황 나쁘면 변호사 선임하세요

  • 4. ㅇㅇ
    '21.6.10 7:55 PM (223.62.xxx.228)

    안타깝기는 하지만 약 잘 드시고 치료 잘 받았어야죠
    침뱉고 욕 했기에 망정이지 더 큰 사고였음 어쩔 뻔 했어요

  • 5.
    '21.6.10 7:57 PM (223.39.xxx.111)

    근데 병은 병이고 얼굴에 침뱉고 그런건 너무 치욕스럽긴하네요...잘해결하시길

  • 6. .....
    '21.6.10 8:01 P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조현병으로 입원하면 그정도사건은 종료됩니다 벌금형보다 센게 구속인데 정신병원입원은 구속시킨것과 다를바가 없어서 사건이 종료되요

  • 7. 나는나
    '21.6.10 8:01 PM (39.118.xxx.220)

    일단 옆집사람 만나서 사정 이야기하고 고소취하 빌어야 하지 않을까요.

  • 8. 그게
    '21.6.10 8:04 PM (14.138.xxx.75)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동영상 녹음 안했으면 없지 않나요?

  • 9. ㅠㅠ
    '21.6.10 8:12 PM (115.139.xxx.146)

    증거는 있는지 모르겠고
    아마도 사과해도 안받아주실것같아요
    동생이 병이긴하지만 그동안 동네에 피해를 많이 끼쳤구요
    오래전부터 강제입원을 시키고 싶었는데 몇주전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강제입원이 쉽지가 않아서 지체되었어요
    옆집사람이 아마 벼르고 있다가 이제 참지 못하고 그런것같아요
    제가 알고싶은건 찾아가서 사과는 하겠지만 고소취하는 안할것같아서 그뒤에 저희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알고싶고 이런경우의 변호사는 어디서 알아보고 선임해야할지 몰라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ㅠㅠ

  • 10. 취하
    '21.6.10 8:14 PM (61.72.xxx.44)

    취하하도록 싹싹 빌어야지
    보복성으로 맞고소 진행하면
    양쪽다 무진장 힘듭니다
    정신병 심신미약으로 인정되나
    상담은 받아보세요
    대한밥률구조공단 참고하시구요

  • 11. ..
    '21.6.10 8:15 PM (223.38.xxx.3)

    https://www.lawtalk.co.kr/?utm_source=Naver_BS&utm_medium=echo_ad&utm_campaign...

    로톡에서 죄명? 검색해서 30분 상담해 보세요 5만원이면 돼요

  • 12. 말한마디
    '21.6.10 8:20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천냥빚이라는데 일단 뭐라도 사들고가서
    아픈사람이 저지른 일이니 맘푸시라고 미리 알았으면
    더일찍 오는건데 집에선 전혀 몰랐다고 사정얘기먼저 해보세요 입원확인서 같은 서류도 보여주시고

  • 13. ㅇㅇ
    '21.6.10 8:26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도의적으로 사과드려야지요.
    다만 차갑게 얘기하면 미성년도 아니고 부모나 형제가 어떤 조치를 할 의무없습니다.
    고소하면 당사자가 처벌받겠지만 환자죠

  • 14. ㅇㅇ
    '21.6.10 8:26 PM (49.164.xxx.30)

    203.81님 말씀처럼 하세요.
    무조건 가서 사정얘기하시고..뭐라도 사다드리세요

  • 15. ㅇㅇ
    '21.6.10 8:34 PM (106.102.xxx.247)

    도의적으로 사과드려야지요.
    다만 차갑게 얘기하면 미성년도 아니고 부모나 형제가 어떤 조치를 할 의무없습니다.
    고소하면 당사자가 처벌받겠지만 환자죠
    조사받아도 동생이 받는거고 감옥가도 벌금나와도 다 동생몫이예요
    도의적으로 사과드리고 배상할게 있으면 배상하고 거기까지 입니다
    더 할거 없어요

  • 16. 대체
    '21.6.10 8:37 PM (211.206.xxx.180)

    말썽일으킨 정신질환자들을 거리에 방임케 하고
    가족도 커버를 못하면
    그 해는 누구 보고 감당하란 건지.
    안인득처럼 시한폭탄들 많던데.

  • 17. ㅇㅇ
    '21.6.10 8:44 PM (175.223.xxx.180)

    이사 간다고 하시고 말해보세요.
    아님 솔직히 계속 살면 무섭잖아요
    동네에 피해 끼칠께 있나요?

  • 18. 정신병자인걸
    '21.6.10 9:14 PM (110.12.xxx.4)

    증명하시고 계속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세요.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는 하세요.
    금전적으로 보상은 어떻게 해요
    매번 사고 칠텐데요.
    변호사도 필요 없어요.
    감옥가면 개인독방에 있겠지요.

  • 19. ..
    '21.6.10 10:04 P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

    사과하시고 강제입원 시켰다고 앞으로 동네에 피해줄 일이 없다고 말씀드리세요.
    같은 피해를 계속 당하고 사는 것이라면 화가 나겠지만 가족들이 조치를 취했으니 사과를 받아들일 수도 있겠죠.

  • 20. ㅠㅠ
    '21.6.10 11:02 PM (119.71.xxx.86)

    친정엄마가 사과하러 갔는데 받아주지않더랍니다
    법대로하겠다고요
    로톡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내일 상담해봐야겠어요

  • 21. 같은 일로
    '21.6.11 12:19 AM (121.169.xxx.143)

    전과가 있다면 어렵겠지만
    이번이 처음이면 기소유예받지 않을까 싶네요

  • 22. ...
    '21.6.11 3:44 AM (49.170.xxx.74)

    기소유예 받을 것 같은데 일단 빌때까지 빌어보세요.
    재판 안 열리고 검사한테 조사 받고 검사한테 빌면 되는 거에요
    가족들이 본인보다 더 힘든 병이에요 약을 입에 쑤셔서라도 넣으세요.
    조현병을 데리고 계시는 건 제가 보기엔 미친 짓이네요
    제가 조울증이라 입원 경력도 있는데 병원서 보니까 입원할때 발광하던 사람도 약 먹이니까 이주쯤 지나서 좀 불쌍할정도로 얌전해지더군요. 물론 저도 실려갔는데 걸어서 나왔네요.
    입퇴원 반복이면 그냥 장기로 맡길곳 알아보세요.
    이번일은 안타깝지만 싹싹 비는 수밖에 ㅜㅜ

  • 23. ...
    '21.6.11 8:20 AM (112.133.xxx.6)

    그 이웃도 계속 참다가 그런거에요
    그동안 가족들은 두고만 보다가 고소하니 이제야 등장해서 선처 빈다구요.
    아래층에 정신질환자 사는데 진짜 이웃들 고통 커요. 가족은 나 몰라라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158 아침부터 평양냉면이 먹고 싶어요. 7 …… 2021/06/10 1,406
1204157 백신 알람이 안 울려요 ㅠㅠㅠ 1 답답 2021/06/10 1,191
1204156 자랑좀 할게요 나 복근이따~~~~ 23 . . 2021/06/10 2,551
1204155 울산에 사시는 분들께 질문 14 울산학군 2021/06/10 1,436
1204154 고주파 말고 갈바닉(미세전류)도 얼굴살이 빠지나요?? 6 ..... 2021/06/10 4,636
1204153 인생의 큰 기회는 딱 한번 뿐인거 같아요 13 기회 2021/06/10 4,715
1204152 연락하고 싶지 않은 친정엄마 14 딸의입장 2021/06/10 5,380
1204151 5층건물 저층부터 허물다 대형참사…안전불감증이 부른 人災 17 ㅇㅇ 2021/06/10 4,027
1204150 저는 왜 제가 안뚱뚱해 보일까요?? 31 .... 2021/06/10 5,863
1204149 [영상]감사원 고집하며 버티는 국민의힘..'부동산 부자' 악재 .. 10 전수조사받아.. 2021/06/10 1,227
1204148 난시용 렌즈 2 안경점 2021/06/10 959
1204147 화장실용 휴지는 어떤게 젤 좋은가요? 29 휴지 2021/06/10 4,762
1204146 여자 키 165에 55킬로 정도면 어느정도 체격인가요? 29 ... 2021/06/10 17,653
120414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월10일(목) 5 ... 2021/06/10 819
1204144 화장품때문에 생긴 얼굴부종일까요? 3 .. 2021/06/10 896
1204143 치즈메이커로 10시간 상온에 나뒀는데도 안됐어요. 9 .. 2021/06/10 1,824
1204142 직장 그만둔다니 54 하루 2021/06/10 19,704
1204141 강아지... 정말 사람 아기 같아요;;; 20 잠 좀 ㅠㅠ.. 2021/06/10 8,448
1204140 다이어트 중 샐러드 5 체중 2021/06/10 2,011
1204139 정봉주 조국의 시계 팀 '변절독후감' 모집 상금 100만 원 10 조국의 시간.. 2021/06/10 2,165
1204138 노후가 넘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37 인생무상 2021/06/10 24,010
1204137 미혼분들 남자가 연락 안되는 경우는 네가지라네요. 3 냠이 2021/06/10 4,671
1204136 모기 많은 문앞에서 늘 기다리는 동네 고양이 6 ㅇㅇ 2021/06/10 2,956
1204135 최근에 인터넷에서 본 틀린 맞춤법 15 ... 2021/06/10 3,146
1204134 대나무 돗자리에 곰팡이 5 허걱 2021/06/10 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