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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남자가 된거 같은데 모른체 해야되겠죠?

드디어 조회수 : 8,403
작성일 : 2021-06-10 18:44:43
제컴이 좀 이상해서 아들 노트북쓰려고 방에와서 한참을 보고있는데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킁킁거리며 출처를 찾는데 
휴지통에서 발견했네요.
좀 놀랍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중2인데...넘 빠르지 않나요? 근데 이게 처음인지 아닌지도 모를일이라...
아직도 엄마랑 스킨쉽하는거 좋아하는 애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나 싶고 남편한테 물어보니 자긴 그냥 뭐 부끄러운지 시치미떼고이런문제는 둘이 좀 대면대면해요. 저는 그냥 모른체 하는게 도와주는거죠? 특별히 교육시키거나 해줄말 있음 조언좀 해주세요. 딸은 제가 수시로 조심해야되는 얘기하는데 아들은 그렇게 하는게 좋은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IP : 14.52.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10 6:46 PM (106.102.xxx.250)

    요새 첫경험 초등때도 많대요
    마상

  • 2. ㅋㅋ
    '21.6.10 6:47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

    아는척 절대 마시고 방문 벌컥벌컥 열지만 않으시면 돼요ㅋ
    구성애선생님은 좋은휴지 쓰거라~ 하면서 아들책상에 크리넥스 각티슈 두셨다던에 ㅋㅋ

  • 3. ......
    '21.6.10 6:49 PM (182.211.xxx.105)

    좋은휴지쓰라고 크리넥스 주는거 너무 더럽다고 느껴져요..

  • 4. ...
    '21.6.10 6:50 PM (203.142.xxx.65)

    커가는 성장과정 이려니 모르는척 하시고

    아들방 일 있을 때 노크하시는 시기가 된거네요

  • 5. 중2
    '21.6.10 6:50 P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

    초 고학년부터 시작입니다

  • 6. ㅁㅈㅁ
    '21.6.10 6:51 P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모른체해요. 적당한 자위는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들었음.

  • 7. ..
    '21.6.10 6:53 PM (223.33.xxx.87)

    모른척 하세요.

  • 8. ..
    '21.6.10 6:55 PM (175.223.xxx.154)

    당연히 모른척 하셔야죠.

  • 9. ??
    '21.6.10 6:55 PM (222.238.xxx.176)

    몽정이 아마 초 고학년부터 시작하지 않나요?
    중학생이면 자위행위 시작할때 됐죠, 뭐가 당황스러울까요
    꼭 노크 하시구요, 건강한 자위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지켜주어야 할 사생활이구요
    트라우마 생기지 않게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절대

  • 10. 원글
    '21.6.10 7:04 PM (14.52.xxx.104)

    네 모른척할께요.^^

  • 11. ....
    '21.6.10 7:06 PM (211.57.xxx.44)

    아무리 자식이라도 지켜주어야 할 사생활이구요2222

    트라우마 생기지 않게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
    절대.2222

  • 12. 그걸뭘
    '21.6.10 7:14 PM (112.173.xxx.131)

    아는척 할려고 하나요?

  • 13. 어휴
    '21.6.10 7:19 PM (118.235.xxx.91)

    언니가 중고딩 아들이 셋인데 방문 열면 각각의 밤꽃 냄새때문에 미칠 것 같대요.

  • 14. 출동CSI
    '21.6.10 7:27 PM (125.182.xxx.217)

    저랑 같은 고민을 하셔서 반갑네요.
    울 아들도 중2네요.
    사춘기 호르몬냄새인가 했는데 휴지통에 휴지가...
    아빠는 그럴때라고 그냥 모른체하라고...저도 마음이
    이상해서 82글 검색해보고 그랬네요.

  • 15. 남자애들한테는
    '21.6.10 7:32 PM (118.235.xxx.220)

    참 자비롭네요

  • 16. 남자든여자든
    '21.6.10 7:43 PM (58.234.xxx.21)

    아니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했어 안했어? 족치고 엄벌이라도 내려아하나?

  • 17. 고3
    '21.6.10 7:44 PM (210.99.xxx.123)

    아들 방에 휴지통도 없고 놓아둔 티슈 쓴 흔적이 없어요.
    방문 잠근 적도 없는데 이 아이는 화장실가서 해결하는거겠죠?

  • 18. 요즘
    '21.6.10 7:49 PM (118.235.xxx.251)

    요새 남자애고 여자애고 남 안보는데서 그러는걸로 잡아족치는 부모드물어요. 윗 아이는 샤워 오래 하나요...

  • 19.
    '21.6.10 8:01 P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어쩔수없죠

    아들이 다컸군요~^^

  • 20. 진정
    '21.6.10 8:02 PM (119.149.xxx.34) - 삭제된댓글

    몰라서 여쭈어.
    중3 아들 휴지통에 휴지가 잔뜩 들어있어서 그런 시기가 왔나보다하고 누군가 그냥 모르는척 하라길래 그냥 두고 있는데 . . .
    달리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자연스러운 현상인거 같아서요.

    그리고 저희 아들도 엄청 샤워를 오래해서 속터지는데 샤워만 하는게 아닌거죠?

    남편이랑 이런 주제로 대화가 안되네요 ㅠ

    좋은 의견들 듣고자합니다.

  • 21.
    '21.6.10 8:02 PM (112.156.xxx.235)

    어쩔수없죠~

    생리적인현상이니~^^

    아들이 다컸군요

  • 22. 프리즈
    '21.6.10 8:10 PM (124.50.xxx.74)

    발코니 밖으로 휴지 안던지게 해주세요 ㅠㅠ 우리 윗집이 그랬어요 ㅠ

  • 23. 남자애들한테
    '21.6.10 8:41 PM (223.62.xxx.63)

    자비롭다는게 뭔소리에요
    딸이 그러면 혼낸다는 얘긴가요
    뭔말이 하고싶은건지

  • 24. 나 참
    '21.6.10 9:11 PM (121.190.xxx.138)

    자위는 남자 여자 성별 가릴 것 없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중 하나고...
    저 윗 댓글 어떤 분 , 더러운 것은 더욱 아니며
    아이가 집 안에서 필요이상
    긴장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모른척 해주는 게 바람직해요
    공부 좀 하세요...
    일부 자위 얘기만 나오면 파르르 떠는 분들...
    진짜 무식해 보여요

  • 25. 질문웃겨요
    '21.6.10 10:32 PM (175.131.xxx.29) - 삭제된댓글

    그럼 아는척을 해야하나요?
    자연스러운 성장과정 아닌가요?

  • 26. ...
    '21.6.11 2:13 AM (115.40.xxx.69)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한테는 '21.6.10 7:32 PM (118.235.xxx.220)
    참 자비롭네요
    ----------------------------------------------
    피해망상증 환자 거나 메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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