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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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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키우는 상추랑.. 마트에 파는 상추 맛이 많이 차이나는편이죠 .???

.. 조회수 : 3,764
작성일 : 2021-06-10 15:49:55

저희 여기 주택인데 .. 우리 옆집 아줌마가 집에서 텃밭 가꾸시거든요 ....

한번씩 저 만날때마다 상추도  좀 주시는데 .. 먹으면... 상추가 진짜 보들보들하니

넘 맛있더라구요

전 마트에 파는 상추 먹으면서 맛있다는 생각은 안해본것 같거든요

맛이 다른건가요 .??ㅋㅋ 우리 옆집 아줌마가 주실때마다 맛있게 넘 잘먹는데

마트표가 제입에는 맛이 없을까요


IP : 222.236.xxx.10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0 3:52 PM (175.199.xxx.119)

    직접키운게 부드럽더라고요

  • 2. 농장주
    '21.6.10 3:52 PM (211.204.xxx.141)

    마트표가 하우스재배이거나 비료가 많이 들어가면 맛은 차이납니다
    직접 농장 재배이면 햇빛을 충분히 받으니 더 맛있어요

  • 3. ㅁㅁ
    '21.6.10 3:52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뭐랄까 들죽 날죽 맘대로 자라면 미워서 안팔리니까
    규격?대로만 크게 인위적조치를 하기도 하고

    ㅎㅎ암튼 뭔지 모르는데 저 밭도 아닌 스치로폼 상자에
    키워 샐러드에쓰는 상추도 맛이 달라요

  • 4. ...
    '21.6.10 3:53 PM (222.236.xxx.104)

    옆집 아줌마 말고 텃밭가꾸는 사람이 없어서 그걸 몰랐는데 .. 먹다가 이건 왜이렇게 맛있어 ㅋㅋ 싶더라구요 ..

  • 5. 신선도 차이
    '21.6.10 3:55 PM (121.165.xxx.112)

    아닌가요?
    유통과정 거치면 내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저도 울언니가 주말농장 하면서
    처리못하는 식재료 많이 받는데
    호박도 가지도 맛이 다르더라구요.

  • 6.
    '21.6.10 3:55 PM (58.238.xxx.22)

    주말 농장할때 느꼈어요
    맛도 다르고 진짜 냉장고에서도 신선함이 오래가요
    모양은 별로여도 맛 최고죠

  • 7. 햇빛
    '21.6.10 3:57 PM (79.110.xxx.240)

    받고 일교차있는데서 자라면 야채가 향이 좋고 부드럽더라구요

  • 8. ...
    '21.6.10 3:58 PM (222.236.xxx.104)

    아줌마네꺼 먹다가 저도 텃밭이나 좀 가꿀까 싶더라구요 ..진짜 넘 맛있더라구요 ..

  • 9. Asd
    '21.6.10 3:59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직접 키운 상추는 정말 맛있어요.

  • 10. ..
    '21.6.10 4:01 PM (121.178.xxx.200)

    처음에 수확한 게 보들보들해요.

  • 11. ..
    '21.6.10 4:10 PM (211.224.xxx.157)

    노지서 햇볕 잔뜩 받고 바람맞고 탄탄하게 자라서 더 꼬습죠. 시금치도 완전 맛이 달라요. 부추도 향이 다르고. 토마토는 설탕입니다. 하우스서 자란거랑 노지서 자란거 같지만 다른 맛과 향입니다.

  • 12. 차이점
    '21.6.10 4:11 PM (116.45.xxx.4)

    텃밭- 얇고 보들거리고 맛이 진함
    사는 거- 두껍고 뻣뻣하고 맛이 안 남
    텃밭 채소는 며칠 둬도 이렇게 변신하진 않아요.

  • 13. ...
    '21.6.10 4:14 PM (222.236.xxx.104)

    맞아요 116님 말씀대로 두껍고 뻣뻣한 느낌 ..저 진짜 막입이거든요 ... 맛있는거 맛없는걸 구별을 잘 못하는데 그런 입을 가진 저도 이게 확실히 맛있네 싶더라구요 .,

  • 14. 브로콜리
    '21.6.10 4:15 PM (125.31.xxx.245)

    시골에서 직접 키운 브로콜리도 가끔 보내 주시는데
    마트에서 파는 것과 맛이 완전 달라요
    브로콜리 안 좋아 했었는데
    시골에서 보내 주시는 것은 가끔 생각날 정도에요
    텃밭 하시면 브로콜리도 심어 보세요~

  • 15. 마리
    '21.6.10 4:17 PM (59.5.xxx.153)

    텃밭상추도.... 비가 많이 안올때 수확하면(가물때) 좀 뻣뻣하지만... 그래도 고소해요..
    저는 텃밭에서 직접 길러먹는데... 겨울 같은때는 마트나 식당에 나오는 상추는 아예 안먹어요..
    맛이 없어요....그리고 텃밭에는 여러종류를 심기 때문에 맛이 훨씬 다양하고 맛나죠..~~~

  • 16. 천지차이
    '21.6.10 4:25 PM (121.137.xxx.231)

    텃밭에 거름주고 잘 키운 상추는
    아삭아삭하고 상추 맛이 나서 정말 맛있어요.
    보관도 진짜 오래가고요.

    마트에서 파는건 같은 품종 사다가 먹어보면
    아삭아삭 보다는 너무 잘 바스라지고 입안에 달라붙고
    맛도 없고..

  • 17.
    '21.6.10 4:28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천지 차이
    상추 품종도 많아요. 마트에선 찾아 볼 수가 없죠.
    그리고 처음 따는 걸 수록 더 맛있구요.
    상추 먹으며 진심으로 맛있다 소리 나올꺼예요

  • 18.
    '21.6.10 4:42 PM (116.123.xxx.207)

    차이가 많이.나죠
    직접 기른 건 햇빛 듬뿍 받고
    자연스럽게 자라서 그런가 아주 맛있죠

  • 19. 건강면에서
    '21.6.10 5:00 PM (112.161.xxx.15)

    막 따서 먹는게 그 영양분을 거의 100퍼 흡수한다네요.
    게다가 유기농이면 심지어 양치질 안해도 치아가 안 사왈정도라고...

  • 20. 건강면에서
    '21.6.10 5:01 PM (112.161.xxx.15)

    위에 오류
    안 사왈 정도 -> 안 상할 정도

  • 21. 근데
    '21.6.10 5:33 PM (14.32.xxx.215)

    저도 텃밭 3년 가까이 했는데 요즘 노지는 미세먼지땜에 못먹겠어요 ㅠ
    하우스가 그나마 뭐라도 한번 막아주니까요 ㅠㅠ

  • 22. 상추
    '21.6.10 5:46 PM (59.8.xxx.76) - 삭제된댓글

    6포기에 천원 해요, 모종
    이거면 여름까지 내내 뜯어먹어요, 얼마나 잘 자라는지,
    쌈거리 2-3천원 어치만 심어 보세요

  • 23.
    '21.6.10 6:04 PM (118.45.xxx.153)

    집에서 키운건 솎아서 포기로 먹는게 대부분이구요.

    파는 상추는 나무처림 자라서 잎만 뜯어서 먹다보니 좀 쎄고 질기더라구요.
    또 파는상추는 대부분 하우스 에서 자라구요. 햇볕이 부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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