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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백신접종 우리나라 대단하네요.

... 조회수 : 3,974
작성일 : 2021-06-10 08:32:59
80세 아버지가 부산에 사세요.
접종장소가 너무 멀어서 가까운곳 없나 싶어 주민 센타에
전화하니 그럼 버스 타시고 오라고 집가까운 장소 말해
주시고 기다리면 버스 오니 타고 오시라 해서
아버지에게 말하니 버스 2~3대가 와서
노인들 다 태우고 접종후 태워주셨데요
부모님들 아직 안맞은분들 이용해보세요
시골에만 그런 서비스 가능한가 했더니 도시도 되네요
화이자는 집가까운 의원에서 못맞아 그런가봐요
IP : 175.223.xxx.10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0 8:45 AM (116.88.xxx.163)

    백신 맞고 오신 분들 다들 감동받고 오시더라고요.

  • 2. 상상
    '21.6.10 8:46 AM (211.248.xxx.147)

    가서도 정말안내가 잘되어있어요. 전 서울이었는데 어르신들 혼자오셔도 워낙 안내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케어가 잘되더라구요. 일사천리로 착착착..우리나라 좋은나라.

  • 3. 따라갔다가
    '21.6.10 8:48 AM (39.7.xxx.78)

    깜놀..시모 모시고 갔다가 너무 체계적이고 친절하고 편리해서 안따라 가도 될껄 했네요..진짜 짱이 더라고요..

  • 4.
    '21.6.10 8:52 AM (175.120.xxx.167)

    코로나 초기에 스페인인가에서는
    요양병원에 나이든 환자들 고스란히 두고
    의료진들 다 도망갔다잖아요.
    사망자들 엄청났다던데...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직업의식, 책임감,
    노인들에 대한 인식 등등
    아직은 괜찮은 사람들 같아요^^

    우리끼리는 라떼는~하면서
    요즘애들 버르장머리없다 하지만요.

  • 5. 비올라
    '21.6.10 8:56 AM (175.122.xxx.155)

    기장에 갈일있어 갔더니
    관광버스 한대.
    요즘도 차로 관광하러 다니나? 하며
    버므앞을 봤더니 어르신 코로나백신접종 이동차량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일행들과 한국은 참 대단한 나라다~하며.감탄
    도시도 그런다굽쇼?

  • 6. 소문냅시다^^
    '21.6.10 9:03 AM (211.176.xxx.204)

    세심하고 꼼꼼하게 배려로 국민들이 존중받으니좋습니다.
    어르신들 거동이 쉽지 않은데 엄지척입니다!

  • 7. ...
    '21.6.10 9:03 AM (222.120.xxx.82) - 삭제된댓글

    기장은 부산에 속해있어요^^

  • 8.
    '21.6.10 9:08 AM (220.116.xxx.31)

    서울도 그렇게 모시고 가서 백신접종 다 했습니다.
    통장이 일일이 다 전화 돌려서 개인적으로 접종하시는 분, 버스 타고 가실분을 미리 인원 확인한 다음에
    버스 타고 가실 분들은 시간 장소 알려 주고 모여서 모시고 가고 모시고 와서 귀가조치 하더군요.
    접종장소도 엄청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내요원들 요소요소 배치하고
    접종처엔 구급차도 한대씩 꼭 있어요.
    쉬는 장소 옆엔 간이 침대도 세개 두어서 누워서 쉴 분은 누울 수 있도록 해 두었고요.
    저는 두 번 다 부모님 모시고 따라 갔거든요.
    가서 보니, 접종 시스템에 관해서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선진국이다 싶었어요.
    어느 나라가 이런 정도로 운용할까요?
    민관군이 다 함께 움직여서인지
    군인 요원들도 보였고 거기서 그래서인지 종합상황실라고 구획된 곳도 봤어요.

  • 9. 서울 한복판에서도
    '21.6.10 9:10 AM (120.142.xxx.152)

    용산구인데 미리 날짜와 시간에 따라 주민센타에 모여서 어르신들 취합해서 버스 몇대로 이동해서 화이자 1,2차 모두 접종했어요
    보호자는 버스에 자리없다해서 안따라갔고요
    3일동안 주민센타에서 전화해서 증세파악했어요 ㆍ 너무 안심되던데요 ㆍ관리잘되는거같어서요

  • 10. ...
    '21.6.10 9:15 AM (121.133.xxx.139)

    우리나라 행정력 진짜 대단합니다.
    연령대가 높아서 기기 잘 다루실 줄 모르는 분들도 많은데
    자녀가 대신 예약 접수 가능하게 하고
    그도 안되면 직접 일일이 전화해서 챙기고
    접종하러 오가는 것까지 이렇게 잘 챙겨주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근데 이 와중에도 아침부터 유효기간 운운하며 정부 까는 사람들도 있네요

  • 11. 마포구
    '21.6.10 9:20 AM (124.111.xxx.108)

    마포구도 버스운행해요. 오전에 보면 주민센타 앞에 의자들 있고 시간맞춰 모여서 타고 가셨다가 버스타고 오세요. 보기좋아요.
    해드는 곳에 의자가 있어 걱정했더니 그늘로 옮겨 놓고요. 세심합니다. 흐믓해요.

  • 12.
    '21.6.10 9:22 AM (220.116.xxx.31)

    현장이 얼마나 정밀하고도 치열하게 돌아가는지는 다 제껴두고 아침부터 정부 비난만 하는 사람들은 90%가 기자들일 것입니다.
    아니면 국민들 학살한 이들이 세운 정당, 이름만 계속 바꾸고 있는 그 정당 지지자들이요.
    얼마전에 반정부 기사만 쓰는 모 언론사 기자가 닉넴 고치는거 깜박하고 글 올린 것을 봤어요.
    이름 검색해보니 매체 이름이랑 그간 쓴 기사가 주루룩 떠서 알았어요.
    지적하니까 바로 지우더군요.
    정부 비난하는 기사를 쓰거나 동료가 쓴 기사를 여기에 링크해서 서로 서로 조회수 올려준다니까요.
    조중동매한머...그런 식으로 돈 벌어도 언론고시 뚫은 기자라는 자부심으로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지요.

  • 13. 우왕
    '21.6.10 9:22 AM (59.26.xxx.88)

    저희 시댁은 택시가와서 시골 어르신들 태워가셨대요. 시골에 버스도 드문드문있는데 진짜 잘한다 싶었어요.

  • 14. ,,,
    '21.6.10 9:29 AM (175.223.xxx.235)

    서울 한복판도 다 태워서 백신접종 시켜주는 거 보고 저도 놀랬네요 접종후 이상 없는지 확인전화까지..

  • 15. ㅇㅇ
    '21.6.10 9:35 AM (203.229.xxx.254) - 삭제된댓글

    서울 서대문구도 동사무소에서 큰버스로
    다 모셨어요. 노모가 갈 때는 왜 늙은이 집앞에서 안 맞춰주냐고 궁시렁 대셨는데
    몸으로 직접 체험 후 국가 시스템에 감탄.
    저도 감동. 착착착 너무 훌륭하더이다

  • 16. 이정부가 찐이다
    '21.6.10 9:39 AM (119.69.xxx.110)

    친정아버지도 동네어르신들 버스로 모시고 가시고 접종후
    다시 댁으로 다시 태워주시고~
    굳이 자식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시외곽으로 운전하고 가는데 경찰오토바이와 경찰차량에 에워쌓인
    차량이 지나가길래 무슨 행사가 있나? 높으신(?)분이 오시나?
    싶었는데 후에 알고보니 백신운송차량이었어요
    이정부 뭘해도 믿음직스럽고 든든하고 멋집니다

  • 17. 오~
    '21.6.10 9:41 AM (223.39.xxx.240)

    원글,댓글 읽으니 흐뭇하네요
    우리동네가 더 더 잘 해요 자랑하는 듯.

  • 18.
    '21.6.10 9:42 AM (1.225.xxx.75)

    이런건 보도도 안하네
    쓰레기 기레기들

  • 19. 경남거제.
    '21.6.10 9:55 AM (125.184.xxx.174)

    저희시어머니 1차접종때는 시누이가 모시고 갔고 2차 접종은 이장 인솔하에 버스를 타고 가실려고 했는데 민증을 안갖고 가시는 바람에 집으로 다시 가셨대요.
    다른분들은 버스타고 먼저 가셔서 택시라도 타고 가실려고 회관으로 갔더니 동사무소애서 어머니 모시고 갈려고 벌써 나와 있더래요.
    이장님이 어머니 사정을 동사무소에 알렸더니 어머니 모시러 온거에요.

    올때는 마을 분들과 같이 버스 타고 오셨고 접종 과정도 너무 친절하고 안전했나봐요.

    문 정부에 대한 지지는 없지만 이번에는 좀 감동 받으신 모양이에요.

  • 20. ㅁㅁㅁㅁ
    '21.6.10 9:56 AM (125.178.xxx.53)

    오모 너무 일잘하네요

  • 21. ㄴㅁㅋㄷ
    '21.6.10 10:18 AM (1.236.xxx.108)

    광주에 사시는 시어머니도 월요일 맞으신다고 해서 전화드렸더니 아파트관리실앞으로 몇시까지 나오라해서 나가니 버스가 와있더랍니다

  • 22. 최고
    '21.6.10 10:19 AM (110.15.xxx.242)

    우리 정부 정말 일잘하네요

  • 23. 정확히는
    '21.6.10 10:41 AM (182.228.xxx.69)

    이 정부가 일 잘하는거지요
    그네때 메르스 숨기고 우왕좌왕 무능하던거 생각하면 ㅠㅠ

  • 24. 문재인정부
    '21.6.10 10:50 AM (59.6.xxx.244)

    정말 일 잘하죠.
    언니도 엄마 모사고 다녀와서 칭찬하더라고요.
    개안병원가면 일알이 쓰고 해야 하는데
    체육관에 서는 도착하면 관리인원이 착착 진행해서 편하고 빠르게 일을 하더라고.

  • 25. 국민을
    '21.6.10 10:58 AM (58.231.xxx.9)

    섬기는 정부 맞다니까요.
    특히 복지나 노령연금 등 노인 대접 잘 해주는 정분데
    제발 나라 망친다고 헛소리들은 안 하셨음.

  • 26. akadl
    '21.6.10 11:02 AM (211.182.xxx.125)

    친정어머님도 버스가 와서 단체로 동네사람들 싣고 갔다고 하네여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문프라 이런 대우 받는줄 모르고
    욕하는 노인들 정신 좀 차렸음 좋겠네요

  • 27. ㅡㅡㅡㅡ
    '21.6.10 12: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혼자 사시는 시어머니도 동네노인분들이랑
    단체로 주민센터에서 운행하는 버스타고
    접종하고 오셨어요.
    자식들 동행 안해도 그렇게 처리해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 28.
    '21.6.10 1:31 PM (223.62.xxx.54)

    이렇게 노인들 챙기고 욕 먹고ㅜ

  • 29.
    '21.6.10 2:05 PM (1.227.xxx.189) - 삭제된댓글

    이렇게 대우받으시고는 뒤에는 보수 유튭같으거ㅜ보면서 정부 욕하시는 분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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