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다만, "북한이 개입된 증거나 정황이 아직 없는 상태"라며 "북한 내부 교신이나 통신도 (이번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잡힌 것이 없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 중 하나로 항간에 거론되는 '피로 폭파' 가능성에 대해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잘 아는데 배가 두 동강이 났다는 것은 뭔가에 의해 들어 올려져서 가장 약한 부분에 충격이 가해졌다는 것이다. 배의 노후성 때문에 이렇게 두 동강이 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02/201004020013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