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
그전까지 외식이라고는 돈까스 짜장면 언니 졸업식 같은 날 갈비만 먹어봤는데 고등학생 언니가 있던 친구랑 시내 제과점가서 먹은 맛이 아직도 기억에 나요
그때는 제과점도 시내가야되었고 아파트 살았는데 상가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1. 파르페
'21.6.9 12:03 PM (219.249.xxx.161)전 파르페요
73년생인 데
파르페 위에 우산 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고2. 나무안녕
'21.6.9 12:04 PM (211.243.xxx.27)72년생
돈까스 중3때 처음먹어봄
칼질 어떻게 하는지 몰라 당황
밀크쉐이크 고딩때 처음먹어봄3. 원
'21.6.9 12:07 PM (59.27.xxx.107)저는 초등학교때 우리반 아이 하나가 간식으로 맛살을 가져와서 먹는데... 우와~ 저런게 다 있네! 하고 놀랐어요
4. ᆢ
'21.6.9 12:08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전 대학가서 신촌 코코스 치킨도리아...
넘 맛있어서 거기가면 그거만 시킨기억이...5. ..
'21.6.9 12:09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파르페는 부자 메뉴죠ㅎㅎ 젤 비싼 카페메뉴ㅎ
6. 컬쳐쇼크 71년생
'21.6.9 12:09 PM (125.180.xxx.33)저도 고딩때 처음으로 우산 꽂혀있는 파르페...
대학들어가서 첨 마셔본 칵테일..핑크레이디7. ...
'21.6.9 12:09 PM (210.100.xxx.228)74년생
중1 아니면 중2 때 팥빙수 처음 먹어봤어요.
한입 먹고 눈이 똥그래졌던 기억이 나요.8. 73년생
'21.6.9 12:11 PM (210.103.xxx.120)초등3학년? 대략 그때쯤 탕수육이란걸 첨 먹어봄 신세계 열림 ㅎ 부잣집 친구네 2층 양옥집에 식모를 두고 사는데 거실에 관상용으로 파인애플 화분흙에 올려둔거 봄 이땐 여유있는집은 반전체 친구들 초대해서 생일잔치도 했음
9. ᆢ
'21.6.9 12:12 PM (219.240.xxx.130)전 포테이토요 감자를 왜 프렌치 어쩌구로 주문하고 와 맛도 맛있고
저에겐 신세계였어요
초5인가 그랬어요10. 72년생
'21.6.9 12:12 PM (211.36.xxx.183)국민학교 4학년때 땅콩버터 첨 먹어봄
수입제품 먹던 친구네 집에서 인생에
이런 맛이 있구나 놀랐던 기억 있네요 ㅎ11. 69년생
'21.6.9 12:15 PM (110.12.xxx.4)중학교 입학할때 돈가스 처음 먹어봄
우와~
그리고 고등 졸업하고 직장다니면서 회식으로 롯데 비스트인가 나이트클럽 가서 와~이런데도 있구나
그이후로 그닥 와 하는게 없네요.12. ..
'21.6.9 12:15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초딩때인가 부잣집 친구가 치즈를 도시락에 싸왔는데 한입 먹어보고 그 찝찔한 맛에 경악해서ㅎㅎ 나중에 어찌어찌 얻은 치즈를 장난으로 주무시고 계신 아빠 입에 넣었는데 식겁해서 벌떡 일어나셨던ㄱㅣ억이 나네요ㅎㅎㅎㅎ
13. 원
'21.6.9 12:16 PM (59.27.xxx.107) - 삭제된댓글역시 초등학교때 청량리역 맞은편에 라고..햄버거 집이 크게~~ 있었는데.. 우와~ 상점도 엄청 크고 뭐이런게 다있나?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14. 제제하루
'21.6.9 12:19 PM (125.178.xxx.218)70년생 ,남부지방 소도시 돈까스 초5에 처음~~
크림스프할래 야채스프할래 꼭 물었죠~~
형제많은 집 막내라 큰오빠 오는 날 손꼽아 기다렸죠.
글구 그때쯤 처음 먹어 본 바나나~~
그렇게 귀하다는데 전 영 무슨 맛인지.
대학들어가서 먹었던 비엔나커피, 파르페 우산 모으기. 커피샵 성냥모으기...15. .....
'21.6.9 12:21 PM (221.157.xxx.127)초딩때 돈까스먹어봤냐로 안먹어본애들 기죽게하고 ? 중딩부턴 고급진척? 칼질하던 경양식집에 친구들이랑 가서먹던
16. 50세
'21.6.9 12:21 PM (211.187.xxx.221)외식이라곤 졸업식때짜장면 먹은것밖에 생각안나요 그땐 그게당연한줄 100원만주면 얼마나좋았는지 ㅋㅋ
17. ㅡㅡㅋ
'21.6.9 12:26 PM (124.58.xxx.227)중학교땐가?
프랑크소시지
껍질은 벗기네 마네 하고
점심시간 반 친구들이 수다삼매경이었는데...
그 날 이후로 도시락 반찬에 프랑크쏘시지 많이들 싸오기 시작.18. 꿀구반
'21.6.9 12:26 PM (61.74.xxx.237)저는 초5때 학교 근처에 아메리카나 하는 햄버거 집이 생겼는데
거기 나눠주는 전단지를 집에 가지고 와서 먹고 싶은곳에 동그라미 치고
매일 매일 동생이랑 그림보고 어떤맛일까 했던 기억이 있네요..19. ..
'21.6.9 12:36 PM (124.49.xxx.58)윗님. 여의도 아메리카나에요?
반가워요
라이프상가 알파베라 새우버거
지하 런던팝 함박스테이크.
모두 신세계 였어요.
용돈모두 버거사먹는데 쓰고.
건너편 먹자빌딩 중국집 아직도 있더라고요.20. 74
'21.6.9 12:37 PM (61.72.xxx.67)6학년때인가 엄마가 피자빵? 을 사오셨는데
이게 무슨 맛인가.. 했던 기억이^^
토마토 소스가 너무 낯설었어요21. 74
'21.6.9 12:37 PM (61.72.xxx.67)신촌 코코스 치킨도리아, 저도 늘 그것만 시켰죠^^
22. ㅡㅡㅡ
'21.6.9 12:39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전 초6때 부자인 친구 엄마가 스테이크 사주셔서 먹는데 친구가 질겨서 맛없다고 하여 놀라고 위축된 경험이 ;;;
난 스테이크 첨 먹어보는데 넌 질긴것도 안다는거야?
뭐 이런 생각으로23. 555
'21.6.9 12:44 PM (39.7.xxx.188)73년생이에요.
초등학교때 코니아일랜드? 에서 밀크쉐이크 먹어보고 귀 뒤에서 종소리를 들었어요. 와우!
지금은 너무 느끼해서 못먹는 ㅠㅠ 혀도 늙나봐요.24. 71
'21.6.9 12:47 PM (118.33.xxx.146)중학교 1학년때 처음먹어본햄버거 300원. 소보루. 땅콩샌드100원 학교매점에서 팔았는데. 진짜 지금 막나온듯. 말랑말랑 빵이었어요. 동네가게에서 사먹는 맛이 아니엿고 제과점맛.삽립빵. 부자친구는 햄버거를 먹고 아닌친구는 빵을 사먹고. 그 햄버거 페티가. 닭머리를 갈아서 만들었다는 괴소문이 나기도했고 누가 거기서 닭눈? 을 발견했다고... 진상을 밝히기위해 단체로 책상위로 올라가 벌을섰지요.
그뒤 무서워서 햄버거가 먹기 싫어지고..25. ᆢ
'21.6.9 12:52 PM (118.35.xxx.89)72년생 고1때 단체 영화비가 1500원인데
영화 안보고 경양식돈가스 1500원 짜리 먹으러감요
찰리채프린 아실라나요26. 또하나의 72
'21.6.9 1:02 PM (211.58.xxx.127)전 스파게티가 막연하게 면에 카레 얹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피자도 샐러드마스터 홈파티때 빈대떡같이 축축허게 만든 거 첨 먹어봤고요 ㅎㅎㅎ27. 74
'21.6.9 1:09 PM (223.62.xxx.110)초1때 동네 부잣집딸, 친구네 놀러가서 얻어먹어본 슬라이스 체다치즈... 꾸릿꾸릿한게 얼마나 맛있던지...
28. 아메리카나
'21.6.9 1:22 PM (218.237.xxx.203)아메리카나 아시는분들 반가워요 런던팝도 ㅎㅎ
아메리카나 말고 옆쪽에(?) 하나 더 있던 버거집 이름이 알파베라 였군요 거기도 맛있었는데ㅠ29. 71년
'21.6.9 1:49 PM (211.36.xxx.13)전 대딩때 먹은 파르페요 충격그자체...
미팅나가면 항상 파르페 먹음 ㅋㅋ30. 저도
'21.6.9 1:51 PM (223.62.xxx.84)고등 때 파르페, 비엔나커피가 신세계였는데요
지방이라 대학 올라와 접한 KFC도요 ㅎㅎㅎ31. ㅋㅋ
'21.6.9 1:52 PM (203.234.xxx.212)청량리역 맞은편 아메리카나요
피시버거 자주 먹었어요 ㅋㅋ32. 73년생
'21.6.9 2:00 PM (112.154.xxx.39)중학생되서 친구생파를 무슨 경양식집에서 했는데 코스로 나오면서 빵은 무제한 리필
돈가스 메뉴였는데 처음 그런 경양식집에서 먹어봤어요
후식으로 커피 콜라 있었는데 다들 커피주문해서 첨으로 커피 먹어봤구요33. 오래전
'21.6.9 2:04 PM (1.237.xxx.47)알바할태 파르페 만드는거 보고
입맛뚝
파인애플 조각을
맨손으로 꾹꾹 누르더라고요ㅠ34. 파인파르페
'21.6.9 2:19 PM (119.198.xxx.121)맛있었다 말하려 했는데
윗분 알바설에 울고갑니다..ㅜ.ㅜ35. 반갑
'21.6.9 2:26 PM (118.235.xxx.89)지방 중소도시라 그랬나
아마도 중하생때 언니가 데려가서 처음 밀크쉐이크 먹었네요.
감동의 맛이었죠.
그러나 순대는 대학가서 먹어봤다는.ㅋㅋ36. 제 경우
'21.6.9 2:28 PM (124.111.xxx.108)토마토 쥬스요.
세상에 이런 맛이37. 74
'21.6.9 2:29 PM (124.5.xxx.75)코스코 케이준치킨 샐러드 금요일마다 한동안 갔던 기억이나네요
38. 69
'21.6.9 2:30 PM (49.174.xxx.153)깡촌 출신.
중학교 졸업때 짜장면 첨 먹어본거 같고
돈까스외 나머지는 스무살 넘어서 다 먹어봤네요 ㅎ39. 73년
'21.6.9 2:36 PM (222.110.xxx.42) - 삭제된댓글초5여름방학때 엄마가 오빠랑 저를 데리고
신라뷔페를 처음 데리고 가셨어요
스파게티— 그때는 이태리국수라고 쓰여있었고
크악— 국수만 디립따 갖다먹은 기억이 ㅎ40. ㅇㅇ
'21.6.9 3:11 PM (96.255.xxx.104)추억…. 이런글 너무 좋음
41. 74년..
'21.6.9 3:33 PM (211.252.xxx.44) - 삭제된댓글피자...고3때 홍대앞에 있는 지하 경양식집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리치몬드 제과점 맞은편같아요)
경양식집 분위기도 너무 엄숙하고
음식맛도 정의할수 없었던.....42. 74년
'21.6.9 3:34 PM (211.252.xxx.44)피자...고3때 홍대앞에 있는 지하 경양식집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리치몬드 제과점 맞은편, 나무 인테리어)
경양식집 분위기도 너무 엄숙하고
음식맛도 정의할수 없었던.....43. 72
'21.6.9 3:57 PM (39.122.xxx.59)중학교때 tv에서 요요요요플레! 하고 선전하는거 보면서
얼만큼 부자면 저런거 맨날 먹을수 있을까 군침 흘린 기억 ㅋ
대학가서 tgif 라는 미국식 레스토랑에서 세숫대야만큼 푸짐한 케이준치킨샐러드 처음 보는 하얀 소스가 새콤달콤 맛있어서 눈뒤집혔어요 ㅋ44. 73년생
'21.6.9 4:44 PM (125.142.xxx.124)초3때 친구집에서
처음먹어본 피자..그때 신라호텔서 기사아저씨가 사왔다는
엄청 큰피자.
첨보는 음식이라 그냥그랬는데
몇넌후 피자인 들어오고 그때 좀 먹었죠.
그친구집은 거실바닥에 대형잉어가 가득노는 유리로된 바닥있는 부자집이었어요. 그때 사립초다녀서 암튼 애들이 다 그런부류.지금은 신문기사에서나 보는 재벌들.ㅎㅎ45. ^^
'21.6.9 5:19 PM (119.193.xxx.243) - 삭제된댓글73년생, 5학년때 워커힐의 피자 힐에서 아빠 친구분이 사다주신 피자 먹고 놀랬어요. ^^; 중학생 때 삼성역에 코엑스 생기면서 웬디스..가 생겼는데, 거기서 먹은 베이컨치즈포테이토가 넘 맛났답니다. 중학교인지, 고등학교 때인지 압구정에 KFC랑 맥도날드 생겼다고 원정 갔던 기억도 납니다. 고등학생 때 학교 뒤 우성아파트 상가 지하에 첨 생긴 베스킨라빈스에서 첨 먹어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맛에, 용돈을 모았었죠. 고등학교 때 잠실 갤러리아(지금 없어졌지요?) 피자 헛에서 생일 파티 하는 게 넘나 멋져 보였어요. ㅎㅎㅎ
46. ^^
'21.6.9 5:21 PM (119.193.xxx.243) - 삭제된댓글앗, 고등학교 때 강남역 국기원에서 공부하다가 집에 가면서 강남역 타코벨 가서 먹었던 기억 납니다. 어느순간 망했는데, 다시 들어왔더라고요. ^^;
47. ^^
'21.6.9 5:25 PM (119.193.xxx.243)73년생, 5학년때 워커힐의 피자 힐에서 아빠 친구분이 사다주신 피자 먹고 놀랬어요. ^^; 중학생 때 삼성역에 코엑스 생기면서 웬디스..가 생겼는데, 거기서 먹은 베이컨치즈포테이토가 넘 맛났답니다. 중학교인지, 고등학교 때인지 압구정에 KFC랑 맥도날드 생겼다고 원정 갔던 기억도 납니다. 고등학생 때 학교 뒤 우성아파트 상가 지하에 첨 생긴 베스킨라빈스에서 첨 먹어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맛에, 용돈을 모았었죠. 고등학교 때 잠실 갤러리아(지금 없어졌지요?) 피자 헛에서 생일 파티 하는 게 넘나 멋져 보였어요. ㅎㅎㅎ 고등학교 때 강남역 국기원에서 공부하다가 집에 가면서 강남역 타코벨 가서 먹었던 기억 납니다. 어느순간 망했는데, 다시 들어왔더라고요. ^^;
근데 그 시절에도 동네 빵집은 있었어요. 여명제과랑 고려당, 크라운베이커리요. ^^;48. 65년생
'21.6.9 8:45 PM (222.233.xxx.143)국민학교 1학년 나름 내가 공주인줄 알았는데 캐나다에서 살다온 공주가 나타남 그애집은 커다란 2층집에 엄마가 예쁜 홈드레스에 쟁반에 간식까지 아주 충격이었는데
다른친구네집 국민학교 졸업전 정수기 처음봄
뭔 물을 그냥먹지 그친구아빠 이상한줄 ㅋ
또다른친구네집 놀러갔는데 언니가 공주님
언니방은 멋진 2층 계단 올라가서 아주크고 좋은방
피아노도 그랜드 정원은 수영장 공사중이고
매일 동화책 보면서 그친구들집을 상상함49. 원
'21.6.9 10:49 PM (59.27.xxx.107)아메리카나 아는 분들~~ 반갑네용^^
ㅋㅋㅋ 나이들어서 그런가 옛날 얘기 추억~ 즐거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