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

온더로드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21-06-08 22:57:24
따면 뭐에 쓸모가 있을까요?

저 나이 51세이구.. 구직자 과정으로 교육받는 프로그램 중에 조리 기능사 자격증 과정이 많은데.. 이거 따두면 뭔가 쓸모가 있을까요?
싱글이라 요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구.. 그냥 저냥 내 밥 만들어 먹는 정도?
요리를 기본부터 배우는 효과라도 있을까요?
당장 이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건 아닌데, 그래도 따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는게 있을런지..?

그리고 자격증 취득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IP : 59.5.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21.6.8 11:04 PM (121.165.xxx.46)

    그 시험 쉽지 않지만 도전해서 꼭 따세요
    울 남편 퇴직후 기술교육원에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다 따고
    본인 먹고 싶은거 싹다 합니다.
    도전의 기회가 스스로를 다시 만들죠.
    응원할께요

  • 2. ..
    '21.6.8 11:0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요리는 못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한식 연습하면서 요리실력 많이 늘었어요
    기본이 충실해지니 요리가 쉬워져요
    운좋아서 쉽게 따는것보다 오래 연습한게 저한테는 오히려 도움이 됐어요
    그런데 자격증 땄는데 달라진거 없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3. T
    '21.6.8 11:1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예전에 회사 잠깐 쉴때 재미삼아 따뒀는데 여전히 자격증 쓸모는 모르겠구요. ^^;;
    전 칼질도 못하고 라면정도 끓이는 수준이었는데 자격증 과정 배우면서 요리가 많이 늘었어요.
    지금은 꽤 잘하는 편이 됐어요.
    40대 싱글인데 잘 만들어먹어요.
    배우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시험은 이론은 별거 없고 실기는 진짜 운이였어요.
    배우던 중 그냥 경험이나 해보자 싶어 시험 봤었는데 같이 배우던 우리반 에이스 가정주부님은 떨어지시고 전 붙었어요.
    선생님이 그 얘길 듣고 매우 놀라셨죠. ㅎㅎ

  • 4. 자격증
    '21.6.8 11:19 PM (175.117.xxx.71)

    쓸모는 없죠
    학교 유치원 급식하는 일 할때 필요해보이고
    별 쓸모는 없지만
    한식의 기본은 알게돼요
    알고 변형을 하는거랑
    모르고 멋대로 하는거랑은 다르죠
    일상적인 요리를 하는 주부라면 시험은 쉬워요

  • 5. .........
    '21.6.8 11:20 PM (223.39.xxx.87)

    자격증 있으면 어린이집 조리사 할 수 있어요.
    어린이집은 점심 준비하고 두시 전에 끝나니까 좋아요.
    월급은 백만원 정도. 적은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부담없는 일이죠.
    한식 조리기능사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학원 두달 정도 다니다 딴 것 같아요

  • 6.
    '21.6.9 2:49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첫댓님 기술교육원은 어딘지 여쭤도 되나요?
    따려면 어쨌든 비용 많이 드나요? 교육비도 그렇지만 재료비도 들 테고요..

  • 7.
    '21.6.9 2:50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첫댓님 기술교육원은 어딘지 여쭤도 되나요?
    따려면 어쨌든 비용 많이 드나요? 교육비도 그렇지만 재료비도 들 테고요. 학원은 특히 최소 몇십만원은 들겠죠?

  • 8.
    '21.6.9 4:16 AM (125.142.xxx.212)

    첫댓님 기술교육원은 어딘지 여쭤도 되나요?
    따려면 어쨌든 비용 많이 드나요? 교육비도 그렇지만 재료비도 들 테고요.

  • 9. 뭐든
    '21.6.9 8:12 AM (1.235.xxx.203)

    배우고 따놓으세요.
    앞으로 어린이집은 점점 줄겠지만
    요양원 늘어나고 ,음식 만드는 일은 필요한 일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269 공부 잘하는 자식둔 부모가 제일 부럽네요. 41 ... 2021/06/09 8,710
1207268 나경원 정책은 비햔실적이며 조삼모사 같더군요. 1 하허 2021/06/09 582
1207267 한예슬 유튜브에 영상 올라왔어요 27 아아아아 2021/06/09 16,135
1207266 세대주 신청 3 *** 2021/06/09 1,287
1207265 음식맛을 모르겠다는 아들 6 정글 2021/06/09 1,831
1207264 좋다는 영양제 잘 챙겨먹는데도 피곤 13 2021/06/09 2,318
1207263 방금 국내 주식 샀습니다. 3 ㅁㅈㅁ 2021/06/09 3,572
1207262 주식ㆍ카카오게임즈어떤가요 4 카카오게임즈.. 2021/06/09 2,102
1207261 월남고추 용도는 뭔가요 13 요리 2021/06/09 1,764
1207260 조국의 시간 독후감 9 한마디로말씀.. 2021/06/09 1,842
1207259 여행용 바퀴달린 백팩 추천 부탁드려요~~ 7 여행용 바퀴.. 2021/06/09 896
1207258 주방 후드 청소세제 7 궁금 2021/06/09 1,713
1207257 울쎄라가 병원이 아닌 피부샾에서도 시술하던데 4 피부과 2021/06/09 2,014
1207256 24살 아들 백신 여름방학 끝나기전 맞으려면 6 라떼가득 2021/06/09 1,528
1207255 층간소음 7 2021/06/09 900
1207254 방금 삼겹살 구워먹으니 행복하네요 2 ㅇㅇ 2021/06/09 1,285
1207253 여중학생 속옷 추천 좀 부탁해요 ㅁㅁ 2021/06/09 382
1207252 늦은나이 결혼상대남자 찾는 분들이 듣는 허탈한 소리가. 12 ㅓㅏ 2021/06/09 6,535
1207251 뽕브라 불편하네요ㅠ 3 .. 2021/06/09 1,430
1207250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 잘 읽히나요..? 8 에크하르트 .. 2021/06/09 1,239
1207249 백신접종 완료자, 이르면 7월부터 해외 단체여행 가능(종합) 29 ㅇㅇ 2021/06/09 4,141
1207248 대한민국 땅 독도 이제 실시간으로 본다 1 ㅇㅇㅇ 2021/06/09 584
1207247 부산) 도배, 장판 싸게 할 수 있는 곳(도매?) 3 사랑 2021/06/09 1,112
1207246 정화조 청소 얼마나 드나요? 15 ㅇㅇ 2021/06/09 3,411
1207245 나경원 그 나이대 여자들중에 상위 0.001프로에 속하는듯 43 .. 2021/06/09 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