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맑은 고기국물 끓이는 방법.

...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21-06-08 22:27:25
우연히 발견한건데 집에서 갈비탕 같은 거 끓이면 식당처럼
맑은 국물이 아니고 탁하잖아요.
어느날 육개장 끓이려고 고기 넣고 끓이는데 다시마를 깜박 잊고
안넣어서 중간에 넣었어요.
그런데 조금 후에 보니 찌꺼기 같은게 몽글몽글 다시마에 붙으며
아주 작은 덩어리들이 되더라구요.
고기만 젓가락으로 건지고 채로 국물 속 다시마랑 찌꺼기 건져냈는데
맑은 국물이 됐어요.
그 뒤로는 고기가 적당히 삶아졌을때 건져내서 찬물에 살짝 씻어두고
국물에 다시마 넣어 국물 맑게 해서 끓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 계실까 싶어
소심하게 올려봅니다.
이거 말고 맑은 국물 만드는 비법 있으신 분들 계시면 좀 풀어주세요.
IP : 218.156.xxx.16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퀸스마일
    '21.6.8 10:32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무슨 조개랑 고기를 같이 끓이면 국물이 깨끗해지던데..
    백합류였어요.

  • 2. ......
    '21.6.8 10:33 PM (39.7.xxx.178)

    거품깨끗하게 걷어내면 깨끗해져요

  • 3. 끓기
    '21.6.8 10:33 P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시작할때 지켜섰다가 올라오는 거품 걷어내면 돼요

  • 4. ...
    '21.6.8 10:38 PM (118.37.xxx.38)

    저도 다시마 넣어요.

  • 5. ...
    '21.6.8 10:41 PM (218.156.xxx.164)

    지켜섰다 거품 걷어내는 거 보다 더 맑은국물이 되더라구요.

  • 6. 저흰
    '21.6.8 10:46 PM (124.80.xxx.183)

    친정엄마가 고기국은 물에 볶아내고
    끓이셨어요
    물 아주 조금 넣고 고기를 볶듯이 데치듯이
    그렇게 해서 핏물과 거품 물에 씻어내고
    끓이시는데
    맑고 맛도 깔끔해서 좋아요

  • 7. 다들
    '21.6.8 10:50 PM (182.225.xxx.16)

    넘 좋은 팁들이네요. 원글님 댓글님들 모두 감사요~

  • 8. ...
    '21.6.8 11:00 PM (218.156.xxx.164)

    저흰님 방법도 좋네요.
    다음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 9.
    '21.6.8 11:18 PM (211.243.xxx.238)

    다시마 첨부터 넣고
    거품 걷어내면 정말 맑은 국물이 되죠

  • 10. ...
    '21.6.9 1:06 AM (14.51.xxx.138)

    저도 다시마 넣고 끓이면 맑은 샘물같이 변하는거 신기해요. 그래서 맑은국으로 먹고 싶을땐 다시마 넣고 끓여서 먹어요

  • 11. ...
    '21.6.9 1:15 AM (113.10.xxx.49)

    거품걷어내는 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다시마랑 섞이면 혹시 고기맛이 죽지? 않을까 해서 안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 12. ...
    '21.6.9 3:01 AM (118.37.xxx.38)

    다시마 넣으면 조미료 넣은듯
    맛도 더 좋아져요.

  • 13.
    '21.6.9 4:10 AM (220.73.xxx.207)

    정말 요긴한 팁이네요

  • 14. 000
    '21.6.9 5:23 AM (106.101.xxx.84)

    맑은 고기국물

  • 15. ..
    '21.6.9 9:02 AM (123.214.xxx.120)

    다시마 오래 끓이는거 아니라해서 한번도 안넣어봤는데 넣어봐야겠어요.
    팁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939 늙으면 돈보다 자식인가봐요 20 2021/06/10 8,054
1203938 국민의힘당은 권익위의 감사를 받으세요 7 초5엄마 2021/06/10 592
1203937 아침부터 평양냉면이 먹고 싶어요. 7 …… 2021/06/10 1,410
1203936 백신 알람이 안 울려요 ㅠㅠㅠ 1 답답 2021/06/10 1,196
1203935 자랑좀 할게요 나 복근이따~~~~ 23 . . 2021/06/10 2,555
1203934 울산에 사시는 분들께 질문 14 울산학군 2021/06/10 1,437
1203933 고주파 말고 갈바닉(미세전류)도 얼굴살이 빠지나요?? 6 ..... 2021/06/10 4,640
1203932 인생의 큰 기회는 딱 한번 뿐인거 같아요 13 기회 2021/06/10 4,715
1203931 연락하고 싶지 않은 친정엄마 14 딸의입장 2021/06/10 5,386
1203930 5층건물 저층부터 허물다 대형참사…안전불감증이 부른 人災 17 ㅇㅇ 2021/06/10 4,038
1203929 저는 왜 제가 안뚱뚱해 보일까요?? 31 .... 2021/06/10 5,869
1203928 [영상]감사원 고집하며 버티는 국민의힘..'부동산 부자' 악재 .. 10 전수조사받아.. 2021/06/10 1,230
1203927 난시용 렌즈 2 안경점 2021/06/10 966
1203926 화장실용 휴지는 어떤게 젤 좋은가요? 29 휴지 2021/06/10 4,763
1203925 여자 키 165에 55킬로 정도면 어느정도 체격인가요? 29 ... 2021/06/10 17,754
120392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월10일(목) 5 ... 2021/06/10 825
1203923 화장품때문에 생긴 얼굴부종일까요? 3 .. 2021/06/10 902
1203922 치즈메이커로 10시간 상온에 나뒀는데도 안됐어요. 9 .. 2021/06/10 1,832
1203921 직장 그만둔다니 54 하루 2021/06/10 19,710
1203920 강아지... 정말 사람 아기 같아요;;; 20 잠 좀 ㅠㅠ.. 2021/06/10 8,450
1203919 다이어트 중 샐러드 5 체중 2021/06/10 2,016
1203918 정봉주 조국의 시계 팀 '변절독후감' 모집 상금 100만 원 10 조국의 시간.. 2021/06/10 2,173
1203917 노후가 넘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37 인생무상 2021/06/10 24,014
1203916 미혼분들 남자가 연락 안되는 경우는 네가지라네요. 3 냠이 2021/06/10 4,675
1203915 모기 많은 문앞에서 늘 기다리는 동네 고양이 6 ㅇㅇ 2021/06/10 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