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은 돈이 많군요
자녀 음대 미국유학에
명의신탁으로 부동산 투자.
1. 윤미향
'21.6.8 4:51 PM (117.111.xxx.82)내쳐야죠
저런것들 때문에 문정부의 가치가 훼손되죠
위안부 할머니들 문제때도 좀 별로였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나가라 버러지같은 것들아2. 죄지은
'21.6.8 4:51 PM (223.62.xxx.181)사람이 식은땀을 돼지같이 흘리는거 맞죠?
3. ...
'21.6.8 4:52 PM (211.226.xxx.245) - 삭제된댓글윤미향 쉴드친다고 위안부할머니들한테 창녀라한 지지자들 수준. ㄷㄷ
4. ㅇㅇ
'21.6.8 4:54 PM (58.228.xxx.186)오렌지들 입다물고 있나요?..
아님 이번에 따로 당을 만들었음 좋겠네~5. ...
'21.6.8 4:55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인상이 과학이라고 말하면 인물 가지고 말하지 말라는데.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물과 인상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6. ...
'21.6.8 4:5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그때 내쳤어야 되는데
빅똥 거하게 싸고 튀네요
그때 당대가 누구였죠??7. ㅇㅇ
'21.6.8 4:56 PM (118.130.xxx.61)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밑에서 일하던
쉼터 소장 자살한 것 보고 뭐가 있다 싶었어요.
아니 위안부 시위만 하는 사람이 무슨 돈이 있어서 자식을 미국 유학보내고
아파트 사고 땅투기 한답니까? 윤미향이 남편도 돈도 못버는 삼류인터넷 신문이나 만드는데 말이죠.8. ㅇㅇ
'21.6.8 4:56 PM (106.101.xxx.170)기사 링크 좀
뭔일 인지9. ...
'21.6.8 4:59 PM (121.133.xxx.139)몇년전에 털보 방송 나와서 후원금 얘기 엄청 했는데..
다 한통속이죠
이번에 조국의 시간 흥행하니까 나꼼수 멤버가 그걸로 다시 뭉친다구요?
윤석렬 쉴드쳤던 주진우
마누라 감옥에서 좀 지내게~ 낄낄대던 김어준이 무슨 낯짝으로 그런걸 하나요?10. ...
'21.6.8 4:59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출당시키지 말고 탈당해야죠.
어차피 비례는 승계하는데 무슨 출장이야 얼어죽을.11. ..
'21.6.8 5:01 PM (223.62.xxx.183)양정철이 조국 까는게 쎄하던데...
같이 몰려다니는 것들12. ...
'21.6.8 5:02 PM (219.255.xxx.153)후원금의 사용처가 확실하게 밝혀졌나요?
10원까지 밝혀야죠.13. 흥
'21.6.8 5:03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윤미향 쉴드치자고 위안부 할머니들 걸레에 비유했던 지지자들 잊지 않고 있어요.
82의 그 죄많은 주둥이들, 클리앙에 올라왔던 충격적인 걸레짤 죽을 때까지 못잊을 겁니다.14. 영원한 쓰레기들
'21.6.8 5:10 PM (121.165.xxx.89)윤미향 쉴드치자고 위안부 할머니들 걸레에 비유했던 지지자들 잊지 않고 있어요.
82의 그 죄많은 주둥이들, 클리앙에 올라왔던 충격적인 걸레짤 죽을 때까지 못잊을 겁니다. 2222215. 0009
'21.6.8 5:21 PM (211.215.xxx.148)윤미향 쉴드치자고 위안부 할머니들 걸레에 비유했던 지지자들 잊지 않고 있어요.
82의 그 죄많은 주둥이들, 클리앙에 올라왔던 충격적인 걸레짤 죽을 때까지 못잊을 겁니다. 3333316. ㅇㅇ
'21.6.8 5:22 PM (125.130.xxx.219)윤미향 쉴드치자고 위안부 할머니들 걸레에 비유했던 지지자들 잊지 않고 있어요.
82의 그 죄많은 주둥이들, 클리앙에 올라왔던 충격적인 걸레짤 죽을 때까지 못잊을 겁니다333333333317. 윤미향아웃
'21.6.8 5:25 PM (175.223.xxx.160)윤석열 이재명만큼이나 혐오스런 인간이에요.
인상은 과학 맞아요.
돈벌레 같은 윤미향18. 44
'21.6.8 5:34 PM (119.192.xxx.52)윤미향 쉴드치자고 위안부 할머니들 걸레에 비유했던 지지자들 잊지 않고 있어요.
82의 그 죄많은 주둥이들, 클리앙에 올라왔던 충격적인 걸레짤 죽을 때까지 못잊을 겁니다.444419. 궁금
'21.6.8 5:36 PM (61.105.xxx.167)윤미향 지지하던 인간들
문신도들인가요? 이재명퍄인가요?20. ...
'21.6.8 5:40 PM (182.222.xxx.179)윤미향 쉴드치자고 위안부 할머니들 걸레에 비유했던 지지자들 잊지 않고 있어요.
82의 그 죄많은 주둥이들, 클리앙에 올라왔던 충격적인 걸레짤 죽을 때까지 못잊을 겁니다.555555521. ,,,
'21.6.8 6:17 PM (182.231.xxx.124)윤미향보고 ㅆ년 이라니 민주당지지하는 쓰레기들이 천박하다던데
천박이란말은 저런년 국회의원 만들어준 인간들한테 천박하다 그러는거지 털보어준이도 포함이네22. ..
'21.6.8 6:25 PM (60.99.xxx.128)할머니
* ㄴㄷ '20.5.19 8:56 PM (223.62.xxx.248) 이 글만 보면 할머니 이해가 더 안돼요 니가 내허락 없이 가긴 어딜 가냐 못 간다 디게 괘씸하게 보시는 것 같네요
'20.5.21 11:22 AM (61.253.xxx.240)
위안부 할머니들 참 안타깝지만 변감독이 틀린말 한것도 아니죠.
ㅇㅇㅇ
'20.5.20 11:52 PM (121.190.xxx.131)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할머니들 중에서 제일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던데 ..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나는 저 할머니...뭔가 늘 과하다는 느낌이.있었어요
*
* ᆢ '20.5.26 3:31 PM (125.130.xxx.189) 구린내가 나죠? 그 할매 위안부라서 동정하고 존중해주고픈 맘 없어요 다른 위안부 할머니들과 다르게 보여요 돈 밖에 모르고 돈 돈 거리고 기부금이 다 자기 계좌로 들어와 호의호식 했어야 했다로 들려요ㆍ위안부 문제 발굴과 인권 운동 ㆍ전쟁시 여자와 아이들 민간인들의 참상과 피해를 알리고 역사에서 전쟁과 인권유린ㆍ생명 착취 ㆍ성착취가 일어나는 걸 알리고 이를 막고자 하는 반전 운동 인권 운동 차원을 사사로이 자기 생활 윤택과 경제적 보상 사회적 지위 격상으로 착각한 노인네의 주책과 배신일 뿐이네요ㆍ말도 못 하고 횡설수설 92살이면 조용히 생을 정리해도 모자랄 시간인데 저런 물의를 일으키고 돈과 권력에 놀아나다니 ᆢ끔찍한 말년입니다 저렇게 살면 죽는 순간도 더 더 고통스럽게 맞이하게 됩니다ᆢ참 왜곡된 사고와 욕심 원망 참소 ᆢ그건 이미 지옥 문으로 들어가는 자기 무덤이죠ㆍ못된 늙인이!
'20.5.27 12:59 PM (125.130.xxx.189)
그 대구 위안부 할머니 저 정도 돈 문제로 삐진거 보면 자발적 매춘도 가능?했을거 같음ㆍ사람의 질이나 인성이 도대체 형편 없으니 피해자 같지도 않음ㆍ어찌 다른 할머니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저럴수가 있담ᆢ다 똥칠하고 망가뜨리고 결국 돈 밝히는 모두로 만들어버림ㆍ
* '20.5.27 4:49 PM (125.130.xxx.189) 110 10님 개돼지 되지 마세요 당신이 토착왜구 알바족이면 할 수 없구요~ 그게 아니라면 실증도 안된 일에 개거품 물면 결국 보신탕되는건 당신이예요 분별하시고 잘 보세요
*
'20.5.28 8:21 PM (125.130.xxx.189)
역겨운 할머니ᆢGo home 대구
...
'20.5.30 8:10 AM (221.167.xxx.70)
참 얼마나 일본인을 사랑했으면 영혼결혼식까지~ 그런 사람이 일본 만행을 알리는데 앞장섰다니 본인도 본인 마음속에 두 마음이 있어서 갈등했을 듯... 진짜 일본놈들 악마들...
*
* 할매 '20.5.30 6:44 AM (110.35.xxx.66) 이제 시야에서 사라지소 뭐하는 짓인지
*
*
* ^^ '20.5.30 6:44 AM (47.148.xxx.226) ㅠㅠ 노인네, 이제 그만 하시고 앞으로 이 일을 할 사람들에게 당신이 생각하고 계시는 비전이나 단기/장기 목표라든가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이 좋을 것 같다 이런 걸 제시하셔야지 한국 일본 학생들 친하게 지내라는 얘기나 하시고 계시니 이것도 중요하지만,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실 마음은 없으시고 윤미향씨 공격하는데만 얼마 남지 않은 열정을 쏟고 계시네요.
* ㅇㅇ '20.5.30 6:46 AM (110.35.xxx.66) 대한민국 지도자인줄 아나보네 꼴도 보기싫어
이용수
'20.5.30 9:05 AM (223.38.xxx.90)
할매는 스스로 성역입니다. 오만하고 옹고집.
산전수전 다 겪은
'20.6.6 5:47 PM (59.8.xxx.220)
사람의 마음이 아니네요 원수를 끝끝내 갚겠다니 노망나셨나 92세 노인입에서 나온말이 저 정도면 믿을게 하나없어요 뇌가 이미 기억조작해서 기억이 자기 생각대로 과장되고 부풀려지고 그럽니다
이용수 할머니...
'20.6.6 8:40 PM (117.111.xxx.229)
다른 위안부할머니들의 희생과 노고를 저 할머니가 자꾸 퇴색하게 만드는 느낌이 드는건 저만인가요... 일본 가미가제 특공대 군인과 영혼결혼식까지 할 정도로 정신나간 할머니 말... 이제는 하나도 신뢰가 가질 않네요... 사람이 나이먹고 너무 저러면 추해요 그러니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악담도 나오지요 자기가 저리 행동 함으로써 위안부단체가 폄하되어가는건 왜 생각을 못하는지...제대로 된 주장을 하려면 기자회견때 강하데 옳고 그름을 말을 하던가... 또 다른 제.2의 주옥순 같아요
제 목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더러 원수라고 욕하더니 벌써 한사람 죽어나갔네요
ㅇㅇ | 조회수 : 3,161
작성일 : 2020-06-07 09:52:56
정의연 해산하고
수요집회도 그만하고
일본하고 친하게 지내고...
할머니가 지금 대차게 나서서 하고 있는 주장이죠
일본군 장교와 영혼 결혼 올리시고
일본은 남편의 나라
이용수 할머니의 궁극적 목적은
언제가 일본땅에서 묻히기를 바라는게 아닐까 싶어요
사랑하는 남편의 나라에서 말이죠
그 동안은
일본군 성노예였던 자신의 과거를 팔아서 한국땅에서 대접좀 받으면서
국회의원도 되고(비록 희망사항이지만)..
IP : 211.193.xxx.69
우리가
'20.6.7 11:13 PM (36.39.xxx.65)
Imf로 힘들어할때 대만가서 일본장교랑 영혼 결혼식 했대요 도대체 뭔 목적으로 이러는지. 참 나이들어서.
*
* 근데 '20.6.10 5:22 PM (223.62.xxx.32) 위안부가 매춘부입니까. 아닙니까. 저는 절대 자발적인 매춘이라고 주장하는인간들 주리를 틀고싶습니다. 그런데 용수 할머니는 매춘부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과 왜 행동을 같이할까요..23. ...
'21.6.8 6:47 PM (223.38.xxx.170)정말 추잡스럽네요
써놓은 댓글보니
대깨들은 자정작용이 안됨
그래서 문제.. 지들끼리라도 자제하자 그러면
오히려 또 갈라치기라고 욕들하고
그냥 정권교체에 아주 큰역할을 하고 있음24. 저런걸
'21.6.8 7:04 PM (14.32.xxx.215)싸고 도니 한통속 소리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