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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리모델링 소음 문제

..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1-06-08 16:01:48
오늘 월차라 집에 있는데 아랫집 리모델링 소리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에요. 도배나 하는게 아니라 뭐 벽을 아예 뜯어내는지.. 망치소리도 아니고
공구소리가 너무 심해요. 저는 평일에 출근하니 상관없는데 저희 엄마는 오늘 더운데 두번 이나 외출하시고.. 이럴거면 하루에 만원씩 사우나 다녀오시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소음 심한 공사는 4시간 이상 못한다고 들었는데 (하루 8시간중에 소음 심한건 정해진 시간에 몰아서 하는걸로)
머리가 지끈하고 화가 나네요. 아파트 바로 아랫집인데.. 이사나가고 새로 입주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IP : 223.62.xxx.2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8 4:04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공동생활하면 어쩔수 없죠ㅜㅜ
    저희도 지금 아랫집 리모델링중이예요.
    며칠 지나면 좀 괜찮아져요. 카페가서 시원한 음료 마시고 쉬고 오세요!

  • 2. .....
    '21.6.8 4:04 PM (61.99.xxx.154)

    그냥 며칠 참아야죠 어쩔수 없어요

    님도 수리하면 마찬가지 입장인거잖아요

  • 3. ㅜㅜ
    '21.6.8 4:07 PM (106.102.xxx.185)

    평일 9~6시 사이에만 공사 한다면 태클은 못 걸어요
    물론 구청에 행위허가신고 안 하고 확장공사를 한다던지 하는
    불법적인 공사는 하면 안 되고요

  • 4. ..
    '21.6.8 4:09 PM (223.62.xxx.200)

    당연히 저희도 했죠 그래서 이해는 하는데.. 저흰 살면서 하느라
    소음심한 욕실은 손도 안댔어요. 엄마가 면구스럽다고 도배하고 싱크대 수납장만 교체했어요. 그러고도 집에 하루종일 계시면서 이웃눈치보고 작업 조심해달라 얼마나 안달복달을 하셨는지...

  • 5. ....
    '21.6.8 4:09 PM (39.7.xxx.13)

    아파트에서 살려면 감수해야할 문제죠.
    어쩔 수 없잖아요.

  • 6. 근데
    '21.6.8 4:09 PM (211.45.xxx.227)

    이 시국에 어머님을 사우나에 보낸다...

  • 7. ..
    '21.6.8 4:11 PM (223.62.xxx.200)

    아 오해드려서 죄송해요 실제로는 사우나 안가시구요.물론 접종도 하셨어요. 동년배들끼리는 커피마시라고 돈 주는데 어르신들한테는 담배값하세요. 사우나하세요 하는게 버릇이 되버렸어요 ㅜㅜ

  • 8. 푸른
    '21.6.8 4:15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연식 되는 아파트는 고치고 들어오는거라 어쩔수 없어요
    10년정도 되면 열흘정도 공사하더니
    20년정도 되니 샷시에 배관까지 뜯는공사가 많아서 한달씩 공사하네요.

  • 9. 본인집
    '21.6.8 4:33 PM (39.7.xxx.122)

    인테리어하는걸 뭐라고 할 수 있나요? 자기 재산인데요 이해해야죠

  • 10. 이웃에
    '21.6.8 4:35 PM (210.95.xxx.56)

    소음 미안하다고 욕실공사 안한건 원글님 댁의 선택이구요. 그렇다고 다른 집들도 똑같이 미안해서 수리의 폭을 줄일수는 없지요.
    아무리 올수리여도 진짜 집에 있을수 없을 정도의 소음심한 날은 선택적으로 4일 정도예요.
    서로 봐줘야지 어쩌겠어요.

  • 11. ㅡㅡ
    '21.6.8 4:57 PM (119.193.xxx.45)

    공동주택에선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당연히 감수해야죠.
    공사를 일부러 그렇게 할 리
    없쟎아요. 화 낼 일은 아닌 듯
    사우나 비용이라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네요.

  • 12. --
    '21.6.8 5:16 PM (14.54.xxx.224)

    주택사세요

  • 13. 그러니까
    '21.6.8 5:25 PM (211.212.xxx.185)

    원글은 아랫집이 사우나값이라도 배상해야한단건가요?
    공동주택에선 관리규약대로 정해진대로 공사는 감수하고 살아야죠.

  • 14. ..
    '21.6.8 5:57 PM (223.33.xxx.217)

    그래도 아랫집이 윗집 공사보다 나아요
    윗집은 공사 하면서 쿵쿵 걸어다니고
    작업마다 공구를 바닥에 쿵 내려놓고
    뭘 굴리고 더
    괴로워요

  • 15. 괴로움
    '21.6.8 7:56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무려 4주, 한달이 넘는다고 예고하더군요
    저도 엄마가 집에 혼자 계신데
    불면증에 수면제 드신지 오래라 아침 9시전부터 울리는 소리에 농담아니고 신경쇠약 심해져서 입원직전까지 갔어요 그래도 그때 그 집은 며칠만 시끄러웠는데 이번엔 무려 한달을...
    어쩔수 없이 한달중 젤 시끄러운 날 특정해 알려달라해서 10일간 호텔 예약했어요 그 비용만 300넘어요 ㅜㅜ
    일반인들이야 좀 참자..가 될지몰라도 신경이 약한 병이 있는 분들은 그 소리 정말 힘들어요 심해지면 입원까지가거든요
    생각같아서는 아랫집에 호텔비 일부라도 물리고 싶은데 그냥 셈정일뿐 어쩔수 없죠

  • 16. 괴로움
    '21.6.8 7:57 PM (223.62.xxx.176)

    저희 아랫집도 리모델링 며칠뒤에 시작한데요
    무려 4주, 한달이 넘는다고 예고하더군요
    저도 엄마가 집에 혼자 계신데
    불면증에 수면제 드신지 오래라 아침 9시전부터 울리는 소리에 농담아니고 신경쇠약 심해져서 입원직전까지 갔어요 그래도 그때 그 집은 며칠만 시끄러웠는데 이번엔 무려 한달을...
    어쩔수 없이 한달중 젤 시끄러운 날 특정해 알려달라해서 10일간 호텔 예약했어요 그 비용만 300넘어요 ㅜㅜ
    신경이 약한 분들은 그 소리 정말 힘들어요 생각같아서는 호텔비 일부라도 물리고 싶은데 어쩔수 없죠

  • 17. ^.^~~
    '21.6.8 10:58 PM (116.127.xxx.91)

    공동주택인데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저도 겪어봤고 소음 힘들지만 인테리어 하는 집을 원망했던 적은 한번도 없네요..

  • 18. 00
    '21.6.9 12:29 AM (222.101.xxx.218)

    아파트에 살기로 한 이상 예상할 수 있는 일이고. 그걸 감수하고 아파트에서 사는 것 아닐까요.
    오늘 저는 밤에 개 산책 시키로 나갔다가 개가 큰 개 보고 놀래서 짖는데 옆에 지나가는 아줌마가 깜짝 놀라면서 저보고 개가 짖으면 밤에 데리고 나오지 말아야지! 하고 소리질러서. 그럼 낮에 데리고 나와서 짖으면요? 하고 제가 반문하니 그럼 낮에도 데리고 나오지 말아야지 아파트에선 키우지 말아야지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해서

    한바탕 싸웠어요. 놀랬다고 하면 미안합니다. 했을텐데 사람사는 이곳에서 사람 소음은 괜찮고 동물 소음은 안 괜찮은 이기적 지구인의 논리에 화가났고. 본인이 악! 소리를 일시적으로 낸 것처럼 개도 순간 놀래서 짖는 소리를 꾸준히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개로 피해봤으니 키우지 말라는 소리도 웃기고.

    요는 주택에 살아야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회적 소음이 들릴 것 뻔히 알면서도 아파트로 들어와서 조용히 하라는게 어이없다는 겁니다.

    생활소음이나 일시적 사건(리모델링 공사)소음은 모드 우리가 배려해야 될 부분 아닌가요.
    이걸 못참는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를 자기가 두고 살아야지. 주변 사람들에게 동물들도 마찬가지 내 기준으로 조용하길 바라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떨어져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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