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나
'21.6.8 12:57 PM
(39.118.xxx.220)
솔직히 보기 흉해요. 베란다 안쪽에 문 열고 말리세요.
2. 관음자비
'21.6.8 12:57 PM
(121.177.xxx.136)
건조기 없는 집은 어디서 말려요?
별 희안한....
3. 저도
'21.6.8 12:57 PM
(118.43.xxx.53)
-
삭제된댓글
이런거 보기싫어요
4. 난민촌
'21.6.8 12:57 PM
(223.38.xxx.52)
당연히 흉합니다
5. 보기좋진
'21.6.8 12:59 PM
(58.227.xxx.158)
보기에 썩 좋진 않지만 햇빛에 말리는 게 얼마나 좋은지 아니까 그런가보다 해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ㅎㅎㅎ
6. 으악
'21.6.8 12:59 PM
(122.40.xxx.178)
안에 하시면 되죠. 혹시 난간에 걸어놓으셨다는 건가요?.. 얼마전 앞 아파트에.누가 분홍이불을 창문에 널어놓으셨더군요. 그아파트 비싼 아파트인데.그분홍이불하나로 중국온 느낌.확나서 웃었어요.
7. 여름엔
'21.6.8 12:59 PM
(49.161.xxx.218)
바람에도 잘마르는데
베란다 건조대에 너세요
밖에서보면 서민아파트같고 흉해요
8. 조선족?
'21.6.8 1:01 PM
(124.5.xxx.221)
한국은 그런 분위기 아니에요.
베란다 난간 굉장히 더러운데 거기다 말리나요.
9. 하이고
'21.6.8 1:01 PM
(124.56.xxx.91)
건조기없으면 빨래건조대에 널어서 실내 (베란다포함) 에서 말려야죠. 원글님은 확장한 곳에 사셔서 베란다가 없나요? 그럼 창 앞에 건조대두고 말리세요 보기 흉해요
10. ㅇㅇ
'21.6.8 1:01 PM
(117.111.xxx.202)
공동생활엔 매너 지키세요.
위험하기도 하고요
11. ㅇㅇ
'21.6.8 1:0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창문 열고 베란다에 건조대 두면 유리 안 거치고 창문 열어둔 틈으로 직사광선 쏘여줄 수 있어요
유리 투과하는 빛이 싫으시면 창문 열어두고 그틈으로 쏟아지는 빛 부근에 빨래 건조대 위치 옮겨가며 햇빛 닿기 추천합니다
12. .....
'21.6.8 1:02 PM
(182.211.xxx.105)
-
삭제된댓글
보기 흉하고 다른사람들이 욕해요.
아니 뭐 얼마나 빳빳하게 마르고 그런다고
그런
13. ....
'21.6.8 1:04 PM
(175.223.xxx.155)
누가 베란다 난간에 빨래를 말리나요
베란다에 빨래 건조대가 있는거지...
그거 날라가서 남의 집 베란다 난간에 걸쳐져 있으면
어떻게 찾아오실 건지
14. 호수풍경
'21.6.8 1:05 PM
(183.109.xxx.95)
마카오갔었는데 집집마다 다 밖에 빨래 널어 놨더라구요...
우리도 예전에 저랬지 그런 생각 들면서 왠지 가난의 상징같은 생각이....
말리고 싶네요... ㅡ.,ㅡ
15. ......
'21.6.8 1:05 PM
(222.106.xxx.12)
베란다 건조대에 말리지
난간에 널지않아요
16. ...
'21.6.8 1:05 PM
(218.156.xxx.164)
베란다 바깥에 걸어 말리는거에요?
여기가 무슨 홍콩, 중국도 아니고.
볕 잘든다면서요.
그럼 베란다에 그냥 널어도 뻣뻣하게 말라요.
17. ᆢ
'21.6.8 1:06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좀 어떤가요?
바람과 햇볕에 바삭하게 마르는 빨래 힐링이죠.
저는 못 하지만
속옷 아닌이상 신경 안써요
18. ㅇㅇㅇㅇ
'21.6.8 1:06 PM
(211.114.xxx.15)
공동생활엔 매너 지키세요.
위험하기도 하고요 222222222
19. gg
'21.6.8 1:07 PM
(211.178.xxx.5)
우리 윗집 베란다에서 털고 이불널어두고.. 아이들 뛰어다니고..
공동주택살면서 하지말아야 할 짓은 다하고 있는데 관리소 통해 말했더니
난리를 폈다고... 에티켓을 몰라도 넘 몰라요 ㅠㅠㅠ
베란다 밖 난간에 말리는 것은 위험하고 보기에도 안좋아서 금지되어있습니다.
20. 베란다
'21.6.8 1:07 PM
(211.110.xxx.60)
난간에 빨래를 왜 말리나요?
난간도 더럽고..
네 보기 흉합니다. 베란다 안쪽에 말려도 충분합니다.
21. 헐...
'21.6.8 1:08 PM
(121.137.xxx.231)
제발...
티셔츠 몇개인데...수건 몇개인데..
몇개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공동생활엔 매너 지키세요.
위험하기도 하고요 333333333333
22. ㅡㅡ
'21.6.8 1:08 PM
(223.62.xxx.157)
널데가 그렇게 없을지
공동주택에서 지킬 건 지키세요
23. ㅇㅇ
'21.6.8 1:08 PM
(117.111.xxx.202)
전에 도로변 아파트 난간에 이불을 널었다가
여름 홑이불인지 바람에 날려 도로로 떨어진적 있어요
순간 양탄자가 나르는 줄 알았네요.
다행히 차량흐름이 많지 않아 차없는데 떨어졌는데
달리는 차 위로 떨어졌다고 상상해보세요.
뇌가 있으면 하면 안되는 일 구분이 안되나요
24. ...
'21.6.8 1:09 PM
(220.75.xxx.108)
베란다 천장 건조대도 아니고 베란다 난간이라는 거 보니 남들은 안 하는 짓 하는 건데 당연히 별나다 욕먹죠.
몰라서 묻나 싶은데...
25. 아니
'21.6.8 1:11 PM
(210.94.xxx.89)
베란다 건조대 두고 굳이 바깥에다요?
26. ㄴㄴㄴ
'21.6.8 1:12 PM
(175.113.xxx.60)
난간 먼지 장난아닌데. 빨래 다시하셔야.
27. .....
'21.6.8 1:15 PM
(211.182.xxx.101)
먼지 많이 쌓인 난간에 꼭 이불을 널어 놓은 집 있네요.
노인들이 사는 구나 싶어요
28. 베란다
'21.6.8 1:16 PM
(210.103.xxx.53)
건조기도 아니고 굳이 왜 난간에요?
29. 베란다
'21.6.8 1:17 PM
(182.216.xxx.172)
베란다에도 햇볕이 들텐데
굳이 왜요?
동남아 후진국 느낌입니다
30. ..
'21.6.8 1:18 PM
(222.236.xxx.104)
아직 살면서 난간에 빨리 말리기 하는집 한번도 못봤네요 .
31. ㅇㅇ
'21.6.8 1:21 PM
(117.111.xxx.202)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32. 상상만으로도
'21.6.8 1:23 PM
(1.230.xxx.102)
바람에 펄럭이는 광경이 아찔합니다.
좋게 생각할 수가 없는데... 왜 난간에 너세요... ???
바람 많이 부는 날은 위험 천만이죠.
33. ....
'21.6.8 1:27 PM
(222.99.xxx.169)
네. 흉합니다.
아마 민원이 안들어가서 그렇지 베란다난간에 너는거 안되기도 못하게 돼있을거구요.
저희 아파트도 그런집 있는데 새아파트인데도 그집보면 갑자기 중국에 온듯한 느낌?
몇동 몇호인지 밖에서도 다 보이고 주민들이 말은 안해도 여러 사람 욕하고 있을거에요.
34. 노노
'21.6.8 1:31 PM
(220.92.xxx.120)
울 앞동
언젠가부터 하나씩 널더니
요즘은 옷하나에 집게하나씩 해서 열몇개씩 널어놓는데요
귀신나오는집도 아니고 펄럭거리는게 볼때마다 짜증이 확 나요
그러다보니 그 아랫집은 아예 할아버지 사각팬티랑 런닝까지
활짝 펼쳐서 너네요 ㅠㅠ
화단옆에 난간에는 이불을 줄줄이 ..
30년차 아파트다보니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고 있어 도망가고싶네요
35. 새똥
'21.6.8 1:32 PM
(121.190.xxx.38)
흙먼지 투성이 난간에 옷 안닿게 못 말려요
바람에 옷이 흔들흔들 움직여서
그렇다고 난간을 매번 다 꼼꼼이 닦기도 어렵고
36. . .
'21.6.8 1:32 PM
(222.110.xxx.106)
전 모기 들어 올까봐 방충망 여는게 싫어서 해 본적 없지만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37. ..
'21.6.8 1:34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크게 신경안써요
햇빛에 말리는거 좋지요
단 날라가지않게 조심하세요ㅋㅋ
38. 동네에
'21.6.8 1:37 PM
(122.36.xxx.234)
가끔 그렇게 난간에 널어 말리는 집이 있던데 대체 무슨 생각일까 진심으로 궁금했어요.
저 집은 동남아에서 오래 살다 온 노인이 사나 싶고.
정말 궁금해서 묻는 건데, 젖은 빨래가 난간에 닿을 건데 그 난간의 먼지는 어떡하세요?
천정형 건조대가 없으면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Y자 건조대라도 하나 사서 너세요.
창문 열어두면 바람 통하고 햇볕 충분히 쐬며 바싹 잘 말라요.
위생 문제만이 아니라 그거 보는 사람에겐 정말 흉해요. 1층, 5층이 무슨 상관이예요?
내 집 빨래를 그렇게 바깥에 보여주고 싶은지 참...
39. 전
'21.6.8 1:39 PM
(14.32.xxx.215)
하고싶어요
일본가면 거긴 베란다 없으니 날좋은날 줄맞춰 좌악 걸어놓은 빨래보면 속이 다 시원해서요
빈티나고 다 공감하는데 꼭 해보고 싶긴해요 ㅠㅠ
40. ㅇㅇㅇ
'21.6.8 1:3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빨래 건조대에 널어서 창문 가까이에 붙여놓고 문 열어두면 되잖아요..
41. ...
'21.6.8 1:40 PM
(182.209.xxx.135)
더러워 보여요.
42. 그런짓
'21.6.8 1:41 PM
(112.169.xxx.189)
하지마세요
베란다에 그냥 널어도 햇빛 다 들어올텐데
너줄너줄 왜 그래요
43. 1256
'21.6.8 1:42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
여아 팬티를 열장넘게 펼쳐서 바깥으로 널어놓는집 있어요.
재주도 좋지 팬티모양 적나라하게요. 진짜 뇌구조 궁금하고
질염 연상돼서 불쾌해요. 그집 아줌마 이 글 좀 봤으면...
44. 꿀잠
'21.6.8 1:42 PM
(112.151.xxx.95)
베란다(정확하게는 발코니)에 천장에 붙은 빨래 건조대가 없나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창문 활짝열고 빨래 건조대에 널어보세요. 햇빛에 바짝 말리고 싶으면 주택에 살아야 하지요. 아파트에 살면 그 정도는 희생해야 하지 않을까요?
45. 놉
'21.6.8 1:50 PM
(58.225.xxx.20)
우리 윗집이 그랬었는데 무당집같았어요.
민폐는 세트라더니 이불도털고. 악기연주하고.아휴..
46. 이해불가
'21.6.8 1:52 PM
(211.44.xxx.206)
-
삭제된댓글
실컷 빨래해서 더럽게 왜?
47. ㅇㅇ
'21.6.8 1:56 PM
(122.194.xxx.191)
중국 살고있는데
베란다 난간에 빨래 쭉 널어두는 집 많아요
못 사는 동네. 좁고 지저분한 곳들이 주로 그래요
하지만 중국에서도 고급아파트,비싼 동네에는 아무도 그렇게 안 한답니다
사는 동네를 못사는 중국으로 만들지 마시길
48. ...
'21.6.8 2:01 PM
(39.7.xxx.143)
저희 시어머니가 이러세요. 제가 질색팔색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하십니다. 난간은 매일 엄청 꼼꼼하게 닦으셔서 깨끗하긴 해요. 30년 가까이 된 아파트고 입주 때부터 지금까지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아 거주민들 연령대가 매우 높아요. 그래선지 난간에 빨래 걸어 말리시는 분이 제 시어머니뿐만이 아니라는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ㅎ 근데 난간에 걸쳐 놓으면 빨래 마르는 속도가 lte급이긴 합니다.
49. 와 ...
'21.6.8 2:08 P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진짜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구순 노인이면 그렇다쳐도 원글은 젊은거 같은데....
베란다 난간이 깨끗은 해요? 먼지 엄청 날텐데?
설마 물뿌리고 아래층 피해입히고 걸레로 물기 싹 닦아서 내 티셔츠 달랑 널어놓는거에요?
바람에 살랑거리다 바람에 날려 남의 자동차 앞유리에라도 붙어서 사고라도 내면?
그럴일 절대 없다치고 다른사람들은 왜 남의 난간 빨래를 보며 눈쌀찌푸려야 하는지
왜 보기 싫은지 모르겠다고요?
아 눼눼... 그 정도 지능이니 이렇게 당당히 글도 쓰겠지
50. ....
'21.6.8 2:09 PM
(1.237.xxx.189)
그렇게 살고 싶음 아파트 살면 안되죠
흉한거 싫어하는 사람들 기분도 맞춰줘야하는게 공동생활인데
베란다에 해 충분히 들어오는데 왜 그래요
51. 와....
'21.6.8 2:09 PM
(211.200.xxx.116)
진짜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구순 노인이면 그렇다쳐도 원글은 젊은거 같은데....
베란다 난간이 깨끗은 해요? 먼지 엄청 날텐데?
설마 물뿌려서 청소해서 아래층 피해입히고 걸레로 물기 싹 닦아서 내 티셔츠 달랑 널어놓는거에요?
바람에 살랑거리다 바람에 날려 남의 자동차 앞유리에라도 붙어서 사고라도 내면?
그럴일 절대 없다치고 다른사람들은 왜 남의 난간 빨래를 보며 눈쌀찌푸려야 하는지
왜 보기 싫은지 모르겠다고요?
아 눼눼... ㅉㅉㅉ
52. 좀
'21.6.8 2:19 PM
(121.132.xxx.60)
어때요?
그 좋은 햇빛 에너지.이용하겠다는데.
석유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전기 에너지 써가며
건조기 쓰는 건 외부로 안보일 뿐
그게 자구환경 오염을 부추기는 거고
민폐죠
53. ....
'21.6.8 2:28 PM
(123.215.xxx.118)
외국은 대놓고 빨래 외부 노출 금지인데도 많아요.
보기 싫고 민폐니까.....
두바이 같은데는 부촌/ 빈민가가
빨래 보이는 여부로 딱 갈려요.
아파트 밖에 빨래 주렁주렁 보이면
엄청 지저분해 보이는거 아실랑가.....
54. ᆢ
'21.6.8 2:31 PM
(219.240.xxx.130)
길가는데 하늘에서 속옷이 바람에 날련 내려오면 ㅜㅜ 난감하네요
55. 바보사랑
'21.6.8 2:47 PM
(125.176.xxx.131)
공동생활엔 매너 지키세요.
위험하기도 하고요 5555555
56. .. ..
'21.6.8 2:48 PM
(122.36.xxx.234)
어때요?
그 좋은 햇빛 에너지.이용하겠다는데.
석유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전기 에너지 써가며
건조기 쓰는 건 외부로 안보일 뿐
그게 자구환경 오염을 부추기는 거고
민폐죠
ㅡㅡㅡ
본문을 안 읽으신 듯. 여기 댓글들은 '햇볕 건조' 자체를 문제삼는 게 아닌데요? 원글님은 그걸 난간에다 넌다잖아요, 베란다 안 건조대가 아니라. 더럽기도 하고 보기 흉해, 날려서 사람이나 차에 떨어지면 사고 유발하니 공공에게 해롭다고요. 맘대로 널고 싶으면 주택에 살아야죠.
57. ㅇㅇ
'21.6.8 2:48 PM
(182.229.xxx.119)
모든 세대가 빨래 널었다 생각해보세요.
58. ㅁㅁ
'21.6.8 2:51 PM
(222.110.xxx.86)
너무 이상해요
난간에 이불널고 빨래 걸고
그런집 볼때마다
저 집은 난간을 매일 닦나? 싶어요
진짜 더러운데..
59. ..
'21.6.8 3:5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난간은 먼지도 많을텐데.. 할머니같아요
60. -;;
'21.6.8 4:20 PM
(222.104.xxx.116)
울엄마가 그러시는데 정말 말리고 싶음, 몇번 얘기해도 안들음, 게다가 도로변 저층이라 매연등 먼지 어쩔
고리짝시절 공기 좋은때나 하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공기가 안좋잖아요 . 먼지가 도로 옷에 묻어요
그냥 말리고 싶습니다.
홍콩 마카오 주택 보는 느낌
61. 발코니
'21.6.8 4:36 PM
(222.117.xxx.59)
베란다 난간에 빨래 너는게 보기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흉할꺼까진지는 저는 모르겠어요
난간은 빨래 널기전에 매일 물걸레로 닦으니까 더럽진 않아요
다만 윗집들이 난간을 닦는다든지 창틀을 닦을때 먼지가 내려와
우리 빨래에 와 앉을까봐 염려스러워서 안널어요^^
빨래를 난간에 널어 말리면 때랑 먼지도 많이 날아가고 뽀송뽀송 개운하기는 하지요
62. 우리나라
'21.6.8 6:47 PM
(211.57.xxx.44)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문화 없어요.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그러죠.
63. ㅇㅇ
'21.6.8 9:10 PM
(125.191.xxx.148)
1. 흉합니다. 조선족이세요?
2. 건조기 부심있는 분들, 환경정책과 반대로 가는데
일조하고 있는거 모르시죠? 물도 아껴쓰자는 마당에
빨래 건조시킨다고 겨울에는 거의 한나절을 전기로 건조기 돌리죠.
미개합니다.
64. ㅇ
'21.6.8 9:23 PM
(223.39.xxx.30)
베란다 건조대에 널어도 햇빛 충분한데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