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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임차인 2년 보장 어쩌고 글 있던데 지웠네요?

ㅇㅇㅇ 조회수 : 768
작성일 : 2021-06-08 11:14:35
저도 세입자고 이번에 만기라
관심 없던 계약서를 자세히 읽어 봤어요
여태 별 탈 없이 살아서 제가 무지 했던 게 죄지만ㅠ

근데 어라??
저도 1년 이네요??
계속 재연장 했고 오래 살던 데라
연장 합의 하고 암 생각 없이 서명 했었는데

이제서야 인터넷 알아보니 임차인은 2년 보장이 맞대요 무조건!!!

집주인한테 살짜쿵 말해볼까요
2년이 기본 이고 임대인은 2년 미만 주장 할 수 없는거 아시냐
저야 여태 잡음 없이 살았고 이걸 문제 삼고 싶진 않지만
이걸 혹시 아시는 거면 앞으론 2년 연장 단위로 하고 싶다

사실 지금 전세값도 넘 올랐고 그래서 더 민감하다
그래서 사전에 여쭤보는거다
어찌했음 좋겠냐
나는 더 살고 싶은데...일년 단위 재계약 말고
작년에 한 계약서 동일 조건으로 살고 싶다

임차인은 1년 계약했어도 2년 살 수 있다고
임차인이 약자라 보호 하는 차원이라는데
맞다면 보장 받고 싶다
알아보시라 해볼까요
너무 시비조 인가요


솔직히 나가라고하면 나가겠지만 정당한 사유로 인해
나가는 게 아니라면??
법에 반하는 이런 계약서에
능구렁이 담넘듯 대충 넘어가거나
혹은 이게 관례야 하고 우기면 다소 불쾌할 듯 합니다
물론 싸우는게 더 피곤 하니...어찌 할까 생각 중 입니다

말을 해볼까요?
IP : 110.70.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년계약해도
    '21.6.8 11:18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2년 맞아요. 개인간의 계약을 무시하는 말도 안되는 상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세입자가 1년만 살겠다고 부득불 1년 계약서 쓰더니 (1년있다 나가면 또 도배해야할수도 있고. 새로 세입자 얻음 복비 나가고 해서 집주인인 나는 싫었는데 계약당일 1년 주장...ㅈㅈ)
    그래놓고 법대로 몇년째 쭉 살고 있네요

  • 2. 초보자82
    '21.6.8 11:25 AM (211.213.xxx.68)

    재연장시 계속 전세금이 올랐나요??
    그렇다면. 2년 연장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될거같아요

  • 3. 그건
    '21.6.8 11:25 AM (124.5.xxx.197)

    나가란 말하면 그 소리하세요.
    주인도 알걸요.

  • 4. .....
    '21.6.8 11:37 AM (106.102.xxx.23)

    원글님 글 쓴대로 읽어보세요.
    집주인이면 굉장히 기분 나쁘게 들립니다.

  • 5. dd
    '21.6.8 11:45 A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네 지금 읽어보니 넘 따지는 거 같네요
    집주인도 몰랐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좋게 좋게 돌려 말할까요 ㅠㅠ
    말은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 6. 삼산
    '21.6.8 12:30 PM (61.254.xxx.151)

    집주인이 나가라고할때 그말하세요~~~괜히 긁어부스럼만들지마시고

  • 7. ㅇㅇ
    '21.6.8 12:34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모르시는 거 같아요
    나갈때 말해보고 안먹히면 어쩌죠
    사전에 그래서 운이라도 띄울까 한건데

  • 8. 혹시
    '21.6.8 1:13 PM (175.223.xxx.21)

    원룸인가요?

  • 9. ㅇㅇ
    '21.6.8 1:56 PM (39.7.xxx.81)

    저 무주택인데요
    그럼에도 제가 집주인이고 세입자가 저렇게 말하면 그냥 내가 실거주 할테니 비워 달라 하겠어요

  • 10. :;:
    '21.6.8 2:55 P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저희 집주인은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억하심정으로 방 빼라고는
    못할 거 같아요
    이 집도 융자가 좀 많이 있었고 대가족이 이 좁은 집에 살수 없다고 하셨어요 자녀들도 더 좋은 아파트에 사는데
    굳이 임차인 내쫓으려고 이런 구축 아파트로 오진 않겠죠
    여튼
    실거주 할 형편이 안되시는걸로 알아요
    만에 하나 그런 저의로 나가라고 하면 저희도 법적인 손실을 따져 물을 수 밖에 없을 듯 한데 ㅠ
    물어보는 거 자체가 큰 실례 일까요
    경험해 보신분들 계실 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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