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 사람 오히려 피하는 거

ㄴㅋ 조회수 : 10,209
작성일 : 2021-06-08 09:19:08
이거 제 성격상 문제인 거겠죠.
마음 가는 남자분이 생겼는데
자꾸 피하게 돼요. 그냥 멀찍이서 계속 의식만 하고
괜히 다른 사람이랑 더 얘기하고.
이 유치하고 어리숙한 거 어찌할까요.
고맙게도 그분이 먼저 인사해주셨는데
속으로 피하지 말자 말자 되내며 몇마디 나누었네요.
연애 하고 싶으면서도 이러니 답답합니다.
IP : 168.126.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하진
    '21.6.8 9:21 AM (223.62.xxx.21)

    마시고 대화 자주하세요.
    이것도 연습하면 자연스러워져요
    떨려서 그러신가요?ㅎㅎ

  • 2. ㅇㄹ
    '21.6.8 9:24 AM (168.126.xxx.164)

    네 ㅠ 아무래도 떨려서요. 의식하게 되고 하여튼 뭔가 자연스럽게 접근이 안 되네요..

  • 3. ..
    '21.6.8 9:27 AM (222.237.xxx.88)

    먼저 대쉬는 안하더라도
    그 분 눈에 자주 띄게 하세요.
    그 쪽이 먼저 손 내밀면 따라가요.
    (네가 먼저 옆구리 찔렀다 전법)

  • 4. 서로 미혼
    '21.6.8 9:31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이면 뭐하러 피해요 내경운 상대남에게 이미 여자가 있어 내가 다가갈 수가 없으니 부러 피했는거고
    님이 소극적 성격이라 부끄러우니 피하는거 같은데 관심가는 상대도 여친이 없다면 적극성을 보여야 상대에게 어필할 수가 있죠

    못생긴남녀도 연애하고 결혼할거 다 하잖아요 이게 적극성때문에 가능한거임 노력 안하는 것 보단 하는 것이 백퍼는 아니라도 가능성은 올라가니

  • 5. ㅇㅇㄴ
    '21.6.8 9:36 AM (168.126.xxx.164)

    아 여친 있을지도 몰라요 ㅠ 아직 많은 것을 몰라요. 이름도 몰라요. 너무나 쑥맥입니다.

  • 6. 파이팅
    '21.6.8 9:43 AM (112.76.xxx.163)

    원글님 그분이 인사도 해주셨다니 좀 더 다가가 보세요.
    저는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좀 들이대는(?) 스타일이라 조신하려고 노력중인데 우리 둘 딱 섞으면 좋겠네요.

  • 7. ,,
    '21.6.8 10:02 AM (182.231.xxx.124)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크겠죠
    거절당할까봐 오는 두려움에 미리 겁먹고 피해다니는것
    그런데 여자가 좋아하는건 잘 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남자는 아무리 쑥맥이라도 좋아하면 먼저 다가오는게 본능이잖아요

  • 8. 굿모닝
    '21.6.8 10:21 AM (114.203.xxx.84)

    근데 그거 상대도 다 느껴요~ㅎ
    그래서 어 저사람 나만 보면 왜그러지 왜그럴까
    오히려 더 상대에게 본의아닌(?) 어필이 되어서
    사귀게 된 경우도 본 적 있어요
    무튼간에 원글님 홧팅!!^^

  • 9. ㅇㅇ
    '21.6.8 2:28 PM (180.230.xxx.96)

    나이가 어린것도 아님 이런기회 자주 쉽게 오는거 아니니
    마음 가는 사람 용기내서 최소 좋다는 표현 할거 같아요
    애들도 아니고 그렇게 지나가면 평생 후회될지도 몰라요
    이제 용기내시고 마음을 표현하는일에 쑥쓰러워 하지 마시길
    사람 좋다는건 좋은 일이니까요
    숨길필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338 2021년 세계대학 순위가 나왔는데....서울대가 아시아에서 20 대학 2021/06/08 5,104
1207337 스텐강판 추천해주세요 1 국산 2021/06/08 525
1207336 백신 맞고 컨디션 어떠세요? 12 코로나 2021/06/08 2,195
1207335 다문화 존중하고 싶지만,, 너무 사기꾼들이 많아요. 20 정의사회구현.. 2021/06/08 2,439
1207334 섬유유연제 뭐 쓰세요? 11 ㅇㅇ 2021/06/08 2,886
1207333 일하면서 들을수있는 유투브 추천 좀 해주세요 4 햇살 2021/06/08 831
1207332 정용진 이번엔 제대로 쓴거 아닌가요?? 43 ㄹㄹ 2021/06/08 4,213
1207331 nh 은행에서 뭐지 피싱.. 2021/06/08 445
1207330 대깨문 거리는 사람들 특징 55 00 2021/06/08 2,886
1207329 너 참 여자여자하다 11 8uuu 2021/06/08 5,053
1207328 영원한 축구인 유상철님에 대한 기사가 있어 링크합니다. 5 아... 2021/06/08 1,445
1207327 레깅스는 양반인 옷이있네요 최강야한옷 19금 38 하핫 2021/06/08 38,764
1207326 좋아하는 사람 오히려 피하는 거 8 ㄴㅋ 2021/06/08 10,209
1207325 건조기 바로 옷 안꺼내면 어찌되나요 7 2021/06/08 6,148
1207324 조국의 시간이 드디어 왔네요 13 ^^ 2021/06/08 1,611
1207323 얼마전 숙제 같은 삶 이란글 8 ㅇㅇ 2021/06/08 2,688
1207322 40년전 본 영화 제목 아시는분~ 5 .... 2021/06/08 1,076
1207321 윤석열 진짜 대통령되고싶나봐요 12 ㄱㅂㄴ 2021/06/08 2,571
1207320 코스트코온라인 계좌이체시 은행비번까지.. 2 .. 2021/06/08 1,680
1207319 부모는 공부 잘했는데 자녀가 못하는 분들 28 답답하다 2021/06/08 6,437
1207318 중고책방서 책 득템 했어요ㅎㅎ (제목 씀) 22 히힛 2021/06/08 3,281
1207317 믹서기 청소는 어떻게 하시나요? 3 주스 2021/06/08 987
1207316 갱년기...서러움 4 서글픔 2021/06/08 3,632
1207315 나에게 주어진 사명? 운명?이라고 생각되는 일 있으세요? 5 현재 2021/06/08 1,458
1207314 최강욱의 언론법 발목 잡는 초선 5적 13 ... 2021/06/08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