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의 시간이 드디어 왔네요
1. ..
'21.6.8 9:09 AM (218.148.xxx.195)저도 오늘온다고 문자왔어요
천천히 피로 얼룩진 기억을 읽어보렵니다 ㅠㅠ2. 저도
'21.6.8 9:10 AM (1.227.xxx.55)오늘 받아요
3. 지난주
'21.6.8 9:11 AM (223.38.xxx.132)초에 주문했는데 아직안와요
4. 00
'21.6.8 9:13 AM (175.223.xxx.174)25쇄 들어갔다고 합니다…
5. ㅇㅇ
'21.6.8 9:14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저는 토요일에 온라인 주문했는데 6/15 배송된대요
더 늦게 와도 되니까 많이 팔리면 좋겠습니다6. 생각보다 빨리
'21.6.8 9:19 AM (115.138.xxx.194)저도 배송 시작했다는 연락받았어요.
7. 판매부수가
'21.6.8 9:25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연예인 사생팬들이 굿즈나 음반 광고상품
대량구매하듯
그렇게 많이 사서 돌린다며요?진짜맞아요?
반조국 유투브들도 꽤 사는듯!
책 내용 해부 하고 놀려먹고
틀린내용들
하나하나 지적을 하던데
아무리 팬서비스라해도
조국은 좀 솔직했으면 좋겠드만요.
그리고
선한사람 선한이라~
누가 조로남불네 팬 들이 선하다해요?
유언비어 퍼뜨릴래요?ㅋ
스스로 뻔뻔하게 계속 이렇게 망발할겁니까!ㅎ
이쯤이면 막가자는거죠?
팬 이 스타를 망치는 좋은 케이스를 우린 보고있습니다8. 원글
'21.6.8 9:32 AM (180.67.xxx.163)어머~ 불쌍해….
9. 진짜맞아요?
'21.6.8 9:42 AM (75.156.xxx.152)조국의시간이 많이 팔리니 찔리나봐요.
연예인 사생팬 예를 드니 그 수준에 맞추자면
자기 연예인에 경쟁된다 싶으면 상대연예인
나쁜 소문 퍼뜨리고 악풀달고 그런다면서요?
낄낄대며 유언비어 퍼뜨리는 꼴이 딱 그 수준이네요.10. 음
'21.6.8 9:47 AM (1.225.xxx.75)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김없는 223.62님
불쌍하기까지11. ..
'21.6.8 9:48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저도 주문했고 지지하는 사람인데요.
원글 글의 느낌이 너무 이상합니다.12. 파란물결
'21.6.8 10:02 AM (147.161.xxx.116)저도 오늘 받아요!!!!!!!!!!!
13. .....
'21.6.8 10:04 AM (110.15.xxx.242)저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14. 223.62님
'21.6.8 10:06 AM (118.221.xxx.155)사람마다 자기 주장이 있고 가치관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이쯤이면 막가자는 거지요?"는 노무현대통령께서 검찰과의 대화에서 하신 말씀이지시요
고졸인 대통령을 뻔히 알면서 학번을 물어보는 치졸한 검찰의 행태에 말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왜 그 문장을 쓰십니까?
누가 뭘 막가자는 겁니까???15. 조국의시간
'21.6.8 11:31 AM (203.226.xxx.236) - 삭제된댓글저는 이틀에걸쳐 다 읽었습니다ㅡ마음도아프고 우리나라 검찰들의 행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내부자로서 잘 설명하고 있더이다ㅡ마음이 울컥했어요
16. 223.62 님
'21.6.8 11:49 AM (58.231.xxx.9)이렇게까지 조국을 빈정대야 얻는게 있는 분 인가요?
조국이 세상 청렴한 듯 sns로 멋진말 남기던 사람이었는데
생각보다 강남 특목고 다닌는 애들이 누리는 특권 다 알차게 딸에갸
다 이용했고 부인이 그러긴 했지만 생각보다 돈 욕심도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조금 실망한 건 사실이에요.
그러나 그게 불법인가요? 지금 그 많던 혐의 중
겨우 표창장이 문제고
그것도 경찰이 조작 입증 못하고 있는 중이고 봉사시간
정도나 걸고 넘어지고 있지 나머지는 다 무죄 나왔는데
솔직히 국회의원 특히 국힘당 그 누구를 털어도 이보다 덜 나올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결국은 감히 검찰 개혁을 하려고 대들었단 이유로 온가족이
사춘기 딸 일기장과 일가 친척
이혼한 제수씨네 집까지 칠십군데를 털렸고
온갖 음해가 세달내내 온 언론에 도배되었고
후속 정정기사는 관심도 없이 내로남불의 파렴치의 상징이 되버린
조국 가족에게
이렇게까지 가혹한 이유가 뭘까요.ㅜㅜ17. 부산
'21.6.8 1:50 PM (220.92.xxx.120)대형서점엔
여유분이 많드라구요
2권 사와서 동생 1권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