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대방에게 소송 걸어서 스트레스 주고싶어요.

교통사고 조회수 : 2,757
작성일 : 2021-06-07 18:06:52
접촉사고인데요.
출고 얼마안된 아주 새차를,  100프로 상대방 과실로 사고났어요.
앞 범퍼,휀다, 휠 교체하는데
도색이 제대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어려운 색이라고 사업소에서도 우려하던데
스트레스가 크네요.

사고 당시 상대방의 적반하장 태도에 화가나서
피보험자 소송 걸고싶네요.
저한테 삿대질,고성, 고언에, 
 눈감고 운전하냐고 화내더군요.

소송해서 딱히 보상받을 기대는 없지만
상대방의 안하무인 태도가 괘씸해서
본인 잘못좀 인지하라고 소송 걸어서 스트레스좀 주고싶어요

새 차 사고이력 등재에 대한 스트레스와 
느닷없는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만큼
상대방도 좀 스트레스 받게하고싶어요.

상대방은은 100프로 제 잘못이라고 저를 극도로 몰아부쳤거든요.
전 당황하고 놀라서 사고현장에서 말 한 마디 못하고말았어요.


IP : 112.140.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7 6:08 PM (112.140.xxx.54)

    경찰관도 cctv 분석결과 상대방 잘못이라고 얘기했어요.
    보험회사도 블랙박스 영상으로 100프로 과실

  • 2. 하세요
    '21.6.7 6:10 PM (112.145.xxx.133)

    변호사 사서 민형사 다 거세요

  • 3. ....
    '21.6.7 6:12 PM (112.140.xxx.54)

    윗님 왜 오버하시는지...

  • 4. ㅇㅇ
    '21.6.7 6:28 PM (125.191.xxx.22)

    이미 상대방 100%면 뭐..

  • 5. ....
    '21.6.7 6:29 PM (221.157.xxx.127)

    운행중이면 백프로는 절대 안잡히던데.. 어쨌거나 상대측에서야 보험처리할거고 소송한들 뭐로할건데요 그사람은 사고로 판단오류났을수도 있는거고 욕한거나 고성 녹취라도 있어야 고소가 가능할텐데요

  • 6. 소송이란
    '21.6.7 6:40 PM (112.167.xxx.140) - 삭제된댓글

    묶이는거에요. 원고, 피고 다 같은 족쇄에 묶여서 시간이 흘러도 나를 계속 그자리에 도로 데려다 놓는점이 너무 힘들더군요. 변호사는 내손 잡고 울어주는 사람 아니구요.. 제가 적극 권해드리는것은 갑작스런 봉변도 당해봤던 경험으로는 100과실이면 꼭 심리치료 같은거 받아보세요. 보험 잘 알아보셔서 의사, 상담사 있는곳에 가셔서 제대로 풀어내세요. 큰봉변은 불안, 공황장애를 불러오더라구요. 가장 큰 목표하나, 내가 다시 평화를 찾는것에 초점을 두고 행동하시길 바래요

  • 7. 에고
    '21.6.7 7:04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안 다치길 다행이라 여기세요
    그리고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려면
    내 에너지를 스트레레스 주는 두세배 이상
    써야 한다는 사실 입니다
    그냥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하고
    그냥 일상의 평화를 찾으세요
    며칠 지나면 다 잊혀져요

  • 8.
    '21.6.7 7:15 PM (61.74.xxx.175)

    세상 살다보면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요
    안만나면 좋겠지만 이미 만났다면 그 시간을 짧게 하는게 차선이라고 생각해요
    뭐하러 그런 사람이랑 길게 엮이려고 하세요?
    미안하다고 사과 하러 온다고 해도 됐다고 해야 할 판인데요
    소송하면 피고만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에요
    소송으로만 스트레스 받는것도 아니구요
    이혼할때 배우자를 죽도록 미워하다가 결국 변호사를 제일 미워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그런 인간이랑 가족이나 직장 동료로 안얽혀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다친데 없으시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지만 일일히 상대하면 못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5854 대학 성적 14 ㄷㄷ 2021/07/13 2,071
1215853 문재인 퇴출 페이지에 가입했던 이재명 3 ㅇㅇ 2021/07/13 944
1215852 두 캠프 비교 한 번 해보세요.~~ 10 흑과백 2021/07/13 1,180
1215851 알바 자리 있을까요? 6 00 2021/07/13 1,922
1215850 차에서 혼자 소리지르고 화내보신분 계신가요? 9 .. 2021/07/13 2,448
1215849 브리타 정수기요?? 9 써니베니 2021/07/13 2,480
1215848 전지현 tvN 드라마 '지리산' 출연 19 지리산 2021/07/13 5,749
1215847 타지역 당근진상들 1 연어초밥 2021/07/13 1,323
1215846 닌자 작은믹서기 밑부분 검은가루ㅠㅠ 3 ... 2021/07/13 2,380
1215845 남들에게 사랑받는 사람들 22 ㅇㅇ 2021/07/13 7,253
1215844 주말부부 진짜 편하네요 22 .... 2021/07/13 8,490
1215843 생리 때만 항문이 많이 가려운 건 왜 그럴까요? 4 ㅠㅠ 2021/07/13 6,707
1215842 KBS 가 방금 방탄소식을.. 8 phua 2021/07/13 2,675
1215841 선진당 부대변인 응급실행,"김부선스캔들 정치인때문?&q.. 14 ㅇㅇ 2021/07/13 2,055
1215840 한 번 입었는데 드라이 맡길까요??? 6 씬나 2021/07/13 1,666
1215839 [속보] "새 거리두기 이행기간 내일 종료…지역별 단계.. 15 ㅇㅇㅇ 2021/07/13 5,837
1215838 점심먹고와서 커피값으로 후원합니다 3 오늘의커피 2021/07/13 833
1215837 생리전증후군 너무 심해요 11 ㅇㅇ 2021/07/13 2,476
1215836 냄새 안나고 맛있는 우유 뭐 드시나요? 8 우유 2021/07/13 1,934
1215835 방탄 빌보드 1위를 7주 해도... 흥분하지 말아요. 9 오니 2021/07/13 2,107
1215834 일주일된 삶은 등갈비 먹어도 되나요? 4 gurie7.. 2021/07/13 1,669
1215833 엄마들 기싸움 진짜 피곤하네요 4 ㅇㅇㅇ 2021/07/13 5,306
1215832 세상 편한 직업 20 111 2021/07/13 6,198
1215831 고민정의원 정경심교수 최후진술 SNS에 공유 "읽어봐 .. 17 ... 2021/07/13 2,020
1215830 체력이 약한 사람은 많이 걷는게 도움이 될까요? 14 .. 2021/07/13 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