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칠순
1. 원글
'21.6.6 9:27 PM (203.100.xxx.224) - 삭제된댓글그냥 가지 마시고 간단한 팁이라도 주고 사셔욤~~~
2. 원글
'21.6.6 9:28 PM (203.100.xxx.224) - 삭제된댓글그냥 가지 마시고 간단한 팁이라도 주고 가셔욤~~ ^^
3. ㅇㅇ
'21.6.6 9:42 PM (183.100.xxx.78)보통은 직계가족만 모여서 식사해요.
좀 더하면 4촌이내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만 모여요.
9월만 지나도 대부분 1차 접종될테니 모여도 괜찮을텐데
지금은 여전히 조심해야될 시기라
마음이 그러시다면
저러면 오픈된 공간지닌 가든같은 곳 예약해서 조촐하게 행사할듯해요.4. 음
'21.6.6 9:42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저희집은 그냥
부모님 칠순때
그냥 모여 식사하고
각자 성의껏 선물했어요
시간 안맞는 사람은
따로 부모님과 식사하구요5. 저는
'21.6.6 9:49 PM (118.35.xxx.149)작년에 남편이 환갑이었어요.
아이들 불러서 밥이나 먹자해도 필요없다고 시국이 이런데 무슨... 이러면서 짜증내더라구요.
평소에는 생일상 차리고 그러지는 않아서 어쩔까 하다 그래도 내 할 도리는 하자 싶어 아이들에게
꼭 오라고 연락했었어요.
생일전까지 그냥 미역국만 끓인다 했지만 반찬 준비는 좀 했구요.
하지만 하일라이트는
남편이 잠깐 나간사이에 거실 벽에다 생일 현수막과 다이소 생일 축하 가랜드, 풍선을 달았어요.
이건 인터넷으로 주문 할 수 있는데 2만원 정도면 너무 커지 않은 플래카드를 만들 수 있었어요.
사진과 원하는 글을 인쇄할 수 있는건데 옥션에 생일 현수막 이라고 검색하면 됩니다.
저는 제 큰 딸이 외국에 있어 코로나 상황이라 들어올 수가 없었는데
딸에게 아빠 캐리커쳐 하나만 그려달라고 했어요.
못 그린다는 걸 생일 참석도 못하는데 이 정도는 해야한다고 막 밀어부쳤더니 그려서 메일로 보내줬고
그걸 업체에 부탁하고 글은 업체에 있는 것 중에 맘에 드는 것을 골라 인쇄를 부탁했더니
결과물인 현수막이 꽤 멋있더군요,
생일날 남편을 비롯한 모든 가족들이 감동 감동...
저는 정말 뿌듯하던데요.
생일상 하지말라고... 아이들 부르지 말라고 짜증내던 남편에게 큰 소리 쳤던 날이였답니다.
ㅎㅎ...
제 경험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6. 코로나라
'21.6.6 10:00 PM (210.100.xxx.239)시아버님 팔순도 안했어요
세남매 각자 시간 달리해서
먹을거 포장해서 찾아뵈었어요7. 인생은
'21.6.6 10:11 PM (210.123.xxx.252)어제 아버님 팔순했어요.
식구끼리 테이크아웃해서 상차렸구요,
벽에 팔순플랭카드, 꽃 많이, 주문케이크등으로 기분냈어요.
부모님 칠순때도 식구끼리만 외식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8. ᆢ
'21.6.6 10:11 PM (121.167.xxx.120)백신 맞았으면 직계 가족만 룸 있는데서 모여서 식사 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걸리면 10월이나 11월로 연기해서 식사 하세요
70년 살아온 인생을 축하해 주세요9. 집에서
'21.6.6 10:12 PM (115.21.xxx.164)조촐하게 엄마 해드렸어요 좋아하시던데요 집에서 파티용품 사서 꾸며서 해드렸어요 용돈 정성껏 드리고 나중에 옷도 한벌 해드렸어요
10. 인생은
'21.6.6 10:12 PM (210.123.xxx.252)9명중 백신맞은 사람 4명이었지만 식사시간외에 모두 마스크끼고 있었고, 함께한 시간은 2시간 정도였어요.
11. 원글
'21.6.7 9:52 AM (203.100.xxx.224)성의 껏 답해주신 82님들 정말로 고맙습니다
우리 집도 '저는 님'과 비슷한 상황인데요
우린 직계는 성인 딸 하나와 저 요렇게 구요
평소 서울에 살아 왕래가 잦은 제 친정 4 남매와 어머니를 초대하려 했는데....
-시댁은 어른들 안 계시고 형제는 멀리 살아요
코로나19 유행 시절이라 신경 쓰이는 일이 되버렸어요 ㅜ.ㅜ
여러 분들께서 올려 주신 경험들을 참고해 잘 보내겠습니다
'..'님 말씀대로 70 년이나 잘 지낸 시간 축하 해야죠
다시 한 번 답글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12. ..
'21.6.7 1:35 PM (218.148.xxx.195)저희 엄마 작년에 했어요
제가 우겨서 ㅠㅠ
딱 시기저그로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호텔방 잡고 연회룸 작은거 빌려서 플랭카드하고 같이 호텔부페 비싸지만 먹었습니다
저도 플랭카드 어머님 상장도 준비하고 꽃다발 케잌에..엄청 좋아하셧어요
유치하지만 ㅎㅎ
남편분도 고생하셔으니 유치해도 멋지게 챙겨드리세요13. 원글
'21.6.7 10:42 PM (203.100.xxx.224)네~ 의견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