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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란 무엇인가

...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21-06-06 18:10:47






댓글들을 보니 제가 부끄러워 펑해요.

맞아요. 시집살이 남편이 시킨게 아니라 제가 시킨거네요.

제가 봐도 제가 등신같아요.
그땐 어려서 뭘 몰랐다고 해도 결국 제가 선택하고 한 일이죠.

드러눕든지 어딜 나가든지 할려구요.










































IP : 119.193.xxx.11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6 6:16 PM (119.204.xxx.248)

    제사음식은 원래 남자가 준비하는거다라는 사실을 남편께 말씀드리고 원글님은 쉬세요.
    남편님...너무하네요ㅡㅡ

  • 2. 진짜
    '21.6.6 6:16 PM (211.205.xxx.62)

    안할 자신 있어요?
    남편이 어찌나오건 본인이 결심이 서는지요
    며느리 병생겨 누으면 제사 저절로 없어져요
    그때까지 기다려보시던가

  • 3.
    '21.6.6 6:18 PM (119.64.xxx.182)

    저 정확히 20년 지내고 올해 남편이 없앴어요.
    간소화해서 딴 손님 안오게만 해도 하실만 할텐데 잘 상의해보세요.

  • 4. ..
    '21.6.6 6:18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음식하면 제사 벌써 없어졌을거란 말이 있잖아요
    제사전에 핑계대고 자리 비우고 알아서 음식차려서 자기집제사 본인이 치르라고 해보세요

  • 5. ㅇㅇ
    '21.6.6 6:23 PM (175.207.xxx.116)

    당장도 아니고 이삼년만 더 하고 그만하고 싶다.
    ㅡㅡㅡ
    지금 당장 그만두지 못하면
    이삼년 뒤도 그만두지 못해요
    지금 당장 그만 두세요
    지구가 망할까요?
    남편이 이혼하자고 할까요?

  • 6. ㅇㅇ
    '21.6.6 6:24 PM (175.207.xxx.116)

    친정엄마 돌아가시고나서야
    내가 헛짓거리 하고 살았다는 거 알았어요
    내가 효도해야 할 사람은 엄마였는데 말이에요

  • 7. 새옹
    '21.6.6 6:24 PM (117.111.xxx.248)

    진짜 남편 나쁜놈이네
    지는 손 하나 까닥 안하니 그런 소리 하는거에요
    어차피 님 노동력으로 하는거니까
    님 아프다고 드러누우면 못마딸한 얼굴 표정 한번 지어주면 되고 얼마나 편해요 맘껏 제사 안 지낸다고 불만을 표츌할수 있으니
    그렇게 하고싶으면 지가 하던가

  • 8. wii
    '21.6.6 6:25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손님을 못 오시게 해야죠.
    그렇게 중요한 제사면 며느리가 안 한다면 대책 세워야 하는데, 안하고 말잖아요.
    그럼 중요한 것도 아닌 거죠.

  • 9. 진짜임
    '21.6.6 6:25 PM (222.97.xxx.53)

    며느리 병생겨 누우면 제사 저절로 없어져요.
    40년넘게 지내던 제사. 친정엄마 아프셔서 한번 안지냈어요.
    제사 안지내면 죽는줄아시던 친정아빠가 안하시던걸요??!!!
    그래서 담 제사도 아프다고 드러누워 지내지 말랬더니
    엄마가 그러시데요. 엇!!!!!떡케 안지내냐고 니네아빠 가만있겠냐 눈치보여서 엇!!!!!떡케 안지내냐 지 앞에서 내가 콱 디져야된다고.
    가만보면요...그거 시집살이 남편이 시키는거 아니고 자기가 하는거더라구요.
    누가 막 모셔줘요? 오구오구 제사힘들지요? 지내지 말아요.
    미리 떠먹여주길. 하늘에서 감 떨어지기 기다려요.
    평생 하늘보고 입벌려봐요. 감이 내 입에 고이 떨어지나.
    본인이 나서지 않으면 그 누구도 못해줘요. 울엄마처럼 하소연만 하며 인생 허비하다 병나고 또 하소연만 말구요.
    싸우든 드러누워 입원하든 그날 집을 나가든 팔 깁스를해서 남편을 시키든...스스로를 위해서 사세요.

  • 10.
    '21.6.6 6:26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제사 임박해서 아프다고 입원을 하시던지
    저도 안지낸지 2년정도 되었는데 진짜 살맛나고 제 인상이 변했을정도로 표정도 밝아졌어요

  • 11. 당장
    '21.6.6 6:32 PM (222.234.xxx.222)

    그만두지 않으면 못 그만둬요.
    스트레스로 암 생기기 전에 그만두시길..
    원글님이 못하겠다 하고 가만 계시면 정말 하고 싶은 사람이 가져가겠죠. 제사 자체가 너무 바보 같아요.

  • 12. 코로나19
    '21.6.6 6:42 PM (175.122.xxx.249)

    그 댁에는 코로나 위험이 없는 것도 아니고
    못한다고 하세요!
    전화해서 손님 일체 못오게 하세요.

  • 13. 지인
    '21.6.6 6:42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외며느리인데 제사 앞두고 발목 부러져서 우리가 막 좋은 기회다. 명절때 가짜 기브스도 있다더라. 꾀병도 아닌데 이번만큼은 못하겠다고 드러누워라.. 얼마나 종용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그 발 끌고다니며 시장보고 결국 해내더라구요.
    그거보고 느꼈지요.
    시집살이는 본인이 자처하는게 크구나

  • 14.
    '21.6.6 6:4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코로나 끝나면 미친척 명절때 여행예약해서 강행하세요.
    그렇게 한두번 째고 다니다보면
    제사니뭐니 신경안쓰고 세상편하게 놀러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알게되실거예요.
    그동안 제사안지내면 도리안하고
    벌받는다는 꽉막힌 생각으로
    미련하게 자신을 학대했다는걸 깨닫게 되실겁니다.
    한번 틀을 깨기가 힘들지 그러고나면 괜찮아져요.
    이상 십년전에 껍질깨고 나온 아줌마

  • 15.
    '21.6.6 6:4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끝나면 미친척 명절때 여행예약해서 강행하세요.
    그렇게 한두번 째고 다니다보면
    제사니뭐니 신경안쓰고 세상편하게 놀러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알게되실거예요.
    그동안 제사안지내면 도리안하고
    벌받는다는 꽉막힌 생각으로
    미련하게 자신을 학대했다는걸 깨닫게 되실겁니다.
    한번 틀을 깨기가 힘들지 그러고나면 괜찮아져요.
    사실 시집이니 남편이니 핑계고 결국 본인이 욕먹고도 탈제사 선언할 용기가 없는겁니다.
    이상 십년전에 껍질깨고 나온 아줌마

  • 16. ㆍㆍ
    '21.6.6 6:45 PM (223.33.xxx.51)

    지방에서 와서 자고 가다니 돌았나요? 조선시대도 아니고요.
    아무도 못오게 하고 우리끼리 지내던가 없애던가 하세요. 난 제사 안한다 통보하고 제삿날 니들끼리 하라하고 집 나가서 호텔에서 사흘 쉬다 오세요.

  • 17. 코로나
    '21.6.6 6:4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미친척 명절때 여행예약해서 강행하세요.
    그렇게 한두번 째고 다니다보면
    제사니뭐니 신경안쓰고 세상편하게 놀러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알게되고
    그동안 제사안지내면 도리안하는거고
    막연히 벌받을거같다는 두려움으로
    미련하게 자신을 학대했다는걸 깨닫게 되실겁니다.
    한번 틀을 깨기가 힘들지 그러고나면 괜찮아요.
    사실 시집이니 남편이니 핑계고 결국 본인이 욕먹고 탈제사 선언할 용기가 없는겁니다.
    십년전에 껍질깨고 나온 아줌만데 님 넘 답답해요.
    십년이나 시모 모셨으면 무서울게 없을거같은데 왜그러고 사세요.

  • 18. 코로나
    '21.6.6 6:48 PM (39.117.xxx.106)

    끝니면 명절때 미친척 여행예약해서 강행하세요.
    그렇게 한두번 째고 다니다보면
    제사니뭐니 신경안쓰고 세상편하게 놀러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알게되고
    그동안 제사안지내면 도리안하는거고
    막연히 벌받을거같다는 두려움으로
    미련하게 자신을 학대한 세월이 안타까워지실겁니다.
    한번 틀을 깨기가 힘들지 지나면 다 별거아니예요.
    사실 시집이니 남편이니 핑계고 결국 본인이 욕먹고 탈제사 선언할 용기가 없는겁니다.
    십년전에 껍질깨고 나온 아줌만데 님 넘 답답해요.
    십년이나 시모 모셨으면 무서울게 없을거같은데 왜그러고 사세요.

  • 19. dd
    '21.6.6 6:4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싫음 안하면 되죠
    저는 외며느리인데 남편 결혼전에 시부모님
    돌아가셔서 결혼하자마자 제사 지냈는데
    25년하고 안한다 그랬어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20년이상 했음
    충분하져 저희집은 손님도 안오고 음식도
    조금 하는데도 이젠 하기싫어 관뒀어요
    관두니까 속이 시원해요

  • 20. ㅇㅇㅇ
    '21.6.6 6:53 PM (39.121.xxx.127)

    양쪽 엄니들 지극정성으로 제사 하지만 딱히..
    암걸릴 사람은 암 다 걸리고 분란 생길집은 다 생기고...
    못 그만 두는 이유가 자손들 무탈인데 모르겠네요..
    자손들 무탈한 것인가...

    그냥 제사 일년에 한번으로 몰아 버리세요
    남의편이 뭐라 설득 안 될인간이면 일년에 한번으로 다 몰아서 지내자 해보세요
    솔직히 제사 집착하는 남의편...
    없애지는 못하더라구요
    저 여기서 욕 엄청 먹는지역에 사는데 세상이 변하기는 하는것 같아요
    이 꼴통같은 지역에서도 제사 한번으로 다 몰아 버리고 명절제사 없이 지내는집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근데 그 집들이 내 시댁이 아니여서 그렇지...
    저도 꼴통같은 남정네 제사는 못 없앤다고 하도 지롤이라 그래 내일년에 한번은 봐줄께 하고 이야기는 하고 있어요..

  • 21. 제사를
    '21.6.6 6:54 PM (222.234.xxx.222)

    며느리가 주도해서 지내는 것도 웃겨요. 자식들은 뭐하구요?
    효도도 셀프라던데.. 제사도 알아서들 하라 하고 손 놓으세요.
    그 동안 할 만큼, 아니 넘 과하게 많이 하셨네요.

  • 22. ..
    '21.6.6 6:56 PM (112.146.xxx.111)

    지 자식 놔두고 남의 귀한 자식 갈아서 만드는 쓰레기같은 인습이죠 없어져야 합니다 제사

  • 23.
    '21.6.6 6:58 PM (39.7.xxx.67)

    이십년 시집 제사 봉사했는데 참 보람없는 일이죠

  • 24. ㆍㆍ
    '21.6.6 7:49 PM (223.33.xxx.51)

    제사 탈출은 지능순

  • 25.
    '21.6.6 9:11 PM (223.38.xxx.12)

    가족들 모이는 목적으로 제사라는 의식을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요즘 배달 잘 되니 제사는 배달 음식으로 합니다.

  • 26. 간단하게 제사
    '21.6.6 11:31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지낼려고요. 아주 족은 상에 나물3가지 밥,국 그리고 과일 2ㅡ3가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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