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샤머니즘 공포물
감독은 태국인이네요.
셔터 찍은 감독.
나홍진은 원안, 제작, 기획자로.
랑종(Medium)
궁금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안보려구요.
기괴할거 같아서.....................
기분 더러울거 같음...
영상봤는데요
곡성 수준의 공포감은 못 빼낼듯
나홍진감독 영화를 좋아하는데 제작간격이 너무 길어요.
이렇게라도 보니 다행이에요.
외국제작사 만나 날개를 달 시점인데 코로나로..
여하튼 좋네요. 프로듀싱이라도 하니 다행.
셔터 ... 제 인생 공포영화예요. 맘 속 1위 ... 기대되네요
유튜브에 리플보니
마지막 cctv 계단밑에 뭐가있다는건가요?
세계관 최강자들의 만남이네요
곡성은 진짜 걸작 셔터는 최강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