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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게 이상한걸까요?

. 조회수 : 5,798
작성일 : 2021-06-05 17:14:56

여동생이 2시간거리에서 오는데
아이스크림케익을 사온대요.

더우니까 그러라했는데,
막상 우리 집앞에 와서는 가게가 머냐고?
하는데 왜 짜증이 날까요?
(우리동네에는 없고 10분거리로 가야해요)

처음부터 장소도 낯설고 모르면 그동네서 사오던지
아니면 말을 말든가

매번 이런식이에요,
말은 천상유수인데 행동은 안하는데
이런 성격은 변하지 않는거죠?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IP : 14.4.xxx.22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스크림
    '21.6.5 5:16 PM (118.235.xxx.61)

    아이스크림 케익을 2시간 거리서 사올 수 없죠

    근처에서 사는 게 맞는데..

  • 2. 우리가
    '21.6.5 5:17 PM (218.101.xxx.154)

    어떤 민족입니까
    배민앱을 켜세요

  • 3. 화나는게
    '21.6.5 5:17 PM (110.12.xxx.4)

    당연해요
    근데 화내지 마시고
    10분 거리에 있는 베스 매장 좌표 찍어서 보내세요.
    버르장 머리가 나쁘네요.
    주댕이 까고 행동은 전혀 의사가 없는 거죠.
    꼭 사오라고 기다리세요.

  • 4. 원글이
    '21.6.5 5:17 PM (14.4.xxx.220)

    드라이아이스해서 사오는줄 알았어요.
    이동네는 잘 모르니요

  • 5. 짜증나죠
    '21.6.5 5:17 PM (119.67.xxx.194)

    그 때마다 가서 사오라고 하세요.

  • 6. 원굴이
    '21.6.5 5:18 PM (14.4.xxx.220)

    벌써 화나서
    집앞이라길래 그냥 오라고 했어요.
    차라리 말을 말든가,
    저는 배달은 안해서 배민앱이 없어요ㅠ

  • 7. eofjs80
    '21.6.5 5:19 PM (223.62.xxx.241)

    말이 앞서는 스타일 이신가봐요

  • 8. ...
    '21.6.5 5:20 PM (211.250.xxx.201)

    글보니 이런일이한두번이 아니라 화나실만해요
    평생못고치고 진짜 짜증나요

  • 9. 오면
    '21.6.5 5:21 PM (110.12.xxx.4)

    배민깔고 주문해달라고 하세요.
    주댕이 나불거리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치세요.
    화를 내지 마시고요.

  • 10. ...
    '21.6.5 5:21 PM (106.102.xxx.107)

    원글님은 배달앱 안써도 동생은 쓸거아닌가요?
    동생한테 배달앱으로 주문하라고 주소 알려주세요.

  • 11. 앱이야
    '21.6.5 5:21 PM (218.38.xxx.12)

    깔면 되죠 5분이면 될일

  • 12. 잔머리쓰는거
    '21.6.5 5:22 PM (110.15.xxx.45)

    그때마다 집앞에서 파는것중에
    사오겠다는 것보다 더 비싼거 사오라고 해보심
    버릇 고쳐질것 같은데요

  • 13. ㅎㅎ
    '21.6.5 5:23 PM (211.229.xxx.139)

    이번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그런식이면 짜증날만하지요 .그냥 말만 번지르르 하는 스탈 맞아요 ..

    나는 케익 사간다고 했다..입만 생색내고 ..원글님 입에서 그냥 와 ..이말 나오길 유도하는거죠 ...

    그렇다면 ..동네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이나 한통 사와 ..이러시지 그러셨어요 ㅎㅎ

  • 14. ㅇㅇ
    '21.6.5 5:23 PM (182.211.xxx.221)

    여동생이 검색해서 사오면 될것을 꼭 물어보고 사는지 .

  • 15. 똑같네
    '21.6.5 5:32 PM (112.214.xxx.10) - 삭제된댓글

    매번 그러는 동생이나
    매번 그러는거 알면서도
    미리 체크안하는 원글이나 똑같아 보임.
    누가 아이스크림케잌을 2시간전에 사서 가져옴?
    우리동네는 없으니 오면서 사오라고 말한마디 못함?

  • 16. 카라
    '21.6.5 5:38 PM (119.192.xxx.52) - 삭제된댓글

    매번 그러는 동생이나
    매번 그러는거 알면서도
    미리 체크안하는 원글이나 똑같아 보임.
    누가 아이스크림케잌을 2시간전에 사서 가져옴?
    우리동네는 없으니 오면서 사오라고 말한마디 못함?

    어디가서든 저리 말하는 사람 혐오스러움
    자기는 퍽이나 자기가 똑똑해서 맞는 소리 한다 생각하겠지.
    원글 복장 터틀릴 있나.
    집안 일이건 사회에서건 저런 식으로 말하다간 말하고 미움만 살 뿐.
    꼭 저리 말해는 식이 여기도 보면 항상 있던데
    오프에서 만나면 피하고 싶은 유형들임.
    실속없는 잘난 척 스타일들.

  • 17. 배나
    '21.6.5 5:38 PM (119.192.xxx.52)

    어디가서든 저리 말하는 사람 혐오스러움
    자기는 퍽이나 자기가 똑똑해서 맞는 소리 한다 생각하겠지.
    원글 복장 터틀릴 있나.
    집안 일이건 사회에서건 저런 식으로 말하다간 말하고 미움만 살 뿐.
    꼭 저리 말해는 식이 여기도 보면 항상 있던데
    오프에서 만나면 피하고 싶은 유형들임.
    실속없는 잘난 척 스타일들.

  • 18. 말로만
    '21.6.5 5:39 PM (112.169.xxx.189)

    끝내지 못하게 당장 앱 깔고 주문 고고

  • 19. .....
    '21.6.5 5:42 PM (221.157.xxx.127)

    검색하면 바로 어느동네에 어디쯤 있는지 나오는데 참

  • 20. ㅡㅡ
    '21.6.5 5:48 PM (39.7.xxx.191)

    뭔지 알아요 딱 이번일뿐 아니죠
    말은 번지르르 좋은 일은 혼자 다 하는척
    나중에 보면 한것은 한개도 없음
    남도 아니고 여동생이라 원글님 정말 위로드립니다 ㅜㅜ

  • 21. ..,.
    '21.6.5 6:00 PM (223.38.xxx.49)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왜 저럴까요?
    먼저 말을 먼저 꺼냈으면 알아서 해야지
    애도 아니고 .. 짜증날 만 하네요

  • 22. ..
    '21.6.5 6:0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앱은 동생이 깔아야.. 이미 깔려있을지도ㅎ

  • 23. 검색하면
    '21.6.5 6:04 P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오다가 사서 충분히 올수있는데
    얄미울듯요

  • 24. 저는
    '21.6.5 6:26 PM (58.148.xxx.115)

    손님이 빈손으로 오는 건 괜찮은데
    빈손으로 오는 사람들이 그냥 빈손으로 오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뭐 좀 사오려고 했는데 어디서 사야할 지 몰라서 그냥 왔다 항상 이런 식.
    전 처음 방문하는 집이라도 근처 가게에서 뭐라도 사들고 가거든요.

  • 25. 호수풍경
    '21.6.5 6:32 PM (117.111.xxx.84)

    매번 그랬음 패턴 알텐데...
    집 앞이든 뒤든 가서 사오라고 해야죠...
    지가 사오겠다고 하고 사오라니까 짜증내면 그건 상종 못할 인간이구요...

  • 26. ....
    '21.6.5 6:41 PM (122.32.xxx.31)

    카카오맵 열면 바로 나오는걸 왜 물어볼까요
    사올마음 없는데 빈말한거 아니에요?

  • 27. ...
    '21.6.5 6:56 PM (175.197.xxx.213)

    내보긴 두 자매가 똑같은데요
    드라이아이스하면 2시간동안 이동해도 녹지 않을거라는 믿음
    자매 나이차는 모르나 배달앱 생각도 못하는거 답답하긴 둘다 매 한가지

  • 28. 저도
    '21.6.5 7:12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손님이 빈손으로 오는 건 괜찮은데
    빈손으로 오는 사람들이 그냥 빈손으로 오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뭐 좀 사오려고 했는데 어디서 사야할 지 몰라서 그냥 왔다 항상 이런 식. 2222222

    전 처음 방문하는 집이라도 근처 가게에서 뭐라도 사들고 가거든요. 2222222

    동생분 그러는거 습관이예요. 아주 못된습관. 대부분 그런 류의 사람을 싫어해요. 사온다했음 자기가 알아서 찾아서 사오는게 맞는데 언니분이 만만하니까 짜증부리는거네요.
    무슨 동생이 집에 오면서 선물사오는거 땜에
    언니가 쓰지도 않는 배민앱을 깔고 자시고하나요.
    그게 더 웃겨요ㅎㅎ 댓글에 배민앱 깔으라는 분들이 더 웃겨요..아이구참

  • 29. 저도 싫어요
    '21.6.5 7:23 PM (113.60.xxx.52)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말부터 그럴 듯 하게 해놓고
    행동은 정반대인사람
    뒤늦게 핑계대거나 잊었다고 하는 사람
    습관이고 상대방 배려는 안하고
    자기만 먼저 생각하는 사람.

  • 30. ...
    '21.6.5 7:35 PM (221.151.xxx.109)

    그런 동생이면
    일단 집으로 오라고 해서 배민으로 시켜달라 하세요
    몇번 그렇게 해야 빈말 버릇 고치죠

  • 31. ...
    '21.6.5 8:16 PM (175.197.xxx.213)

    1.224님 짜증은 언니가 난다고 씌여있어요

  • 32. 동네마다
    '21.6.5 8:33 PM (123.215.xxx.214)

    동네마다 있는 배@@ 사온다는 것 같은데 뭘 2시간 거리에서 사오나요.
    가게 위치 알려주고 사오라고 하거나 안 사와도 된다고 하든지요.
    아예 처음 전화받았을 때 집근처에 가게 없으니 어디서 사와야할거라고 알려줬어야하는거죠.
    청산유수인 동생과 반대로 너무 대접받고 수동적인 언니네요.

  • 33. ..
    '21.6.5 10:35 PM (121.142.xxx.55)

    하루이틀 아는 사이도 아니고.
    기대를 내려놓을 때도 됐네요.

    저 버릇 못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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