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 나는 이제 부산 바닥에서 못 살 것 같아
1. 무섭네요
'21.6.5 1:58 PM (39.7.xxx.186)설계한대로 가야한다.. 유시민 건도 종편기자 삽질 아니었으면 그렇게 갔겠죠
검찰 인력이 저렇게 남아도는 거였나 싶기도 하고
최근에 경찰수사가 희한한 트집을 많이 잡히는 거 보면 이것도 그쪽 설계인가 싶기도 하구요2. 아ㅠㅠ
'21.6.5 2:00 PM (110.35.xxx.110)짧은 글 읽기만 해도 가슴이 벌렁벌렁ㅠ
어찌 견디고들 계시는지ㅠㅠ3. 검찰
'21.6.5 2:0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이번 검찰쿠테타로 검찰의 바닥을 만천하에 알렸으니 검찰개혁은 이제 시작입니다. 김오수,,,, 믿을수 있는 인물인지 국짐당이 난리치지 않는걸 보고 쎄~하긴 한데 지켜봅시다
미적거리는 공수처가 더 열통터지긴하지만,,,,4. 저래도
'21.6.5 2:09 PM (223.62.xxx.87)검찰편드는 인간들은
본인들은 그런일 당할일 없다 착각하는거겠지만
없으면 없어서 밟히고
있으면 더 있는놈에게 밟히는건데5. 악마새*
'21.6.5 2:12 PM (1.177.xxx.76)글만 읽어도 심장이 벌벌 떨리고 불덩어리가 가슴부터 머리까지 활활 태우는 느낌에 조국 관련 글은 읽는것 조차 힘듬.ㅠㅜ
쳐죽일 악마놈들...대대손손 니들이 행한 만큼 천벌 받기만을 간절히 빌뿐.6. 저도
'21.6.5 2:14 PM (58.231.xxx.9)주문은 했는데
가슴 아퍼 볼 수나 있을 지 ㅜㅜ
한 가족 전체를 이렇게 짓밟을 수가
윤은 천벌 받아야 해요7. 기레기아웃
'21.6.5 2:17 PM (220.71.xxx.170)동생 전 아내분 검찰조사받느라 휴직했다가 아직도 복직 못했다고 나오네요 이혼한 재수씨집까지 아주 집안을 조져놓은 거죠 멸문지화라고 ㅠ
8. 맞아요
'21.6.5 2:23 PM (112.153.xxx.133)전 제수씨도 너무 가슴 아파요. 아직 복직도 못하고 있다니 생계는 어찌 꾸려가고 있는지.
동생 전부인의 증여세 납부 여부까지 털었던 윤석열 새끼가 지 장모는 10원도 폐끼친 적 없다고 뻔뻔하게 나오니, 윤십원 이게 악마지 뭡니까?9. ..
'21.6.5 2:29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읽다가 덮었습니다.
한 줄 한 줄 열심히 읽으려 했는데 글이 눈에 들어오지를 않더군요.
어찌 그 시간을 견뎌냈을까요.
한 권의 책으로 못 담았을...
그리고, 차마 글로 쓸 수 없었을 이야기들...
조국은 시간은 우리나라 검찰이 얼마나 과거의 시간에 묶여 있는지 보여주고 있더군요.10. 동아기레기 기사
'21.6.5 2:42 PM (153.136.xxx.140)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603/107253892/1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3일 여권의 윤 전 총장 장모 의혹에 대한 공세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10배 이상으로 수사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의 한 측근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의 장모 관련 사건이) 몇 년이 지나고 끝난 상황인데 최강욱 대표, 황희석 최고위원이 고발해서 이성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하는 것의 10배 이상으로 싹싹 뒤지고 기소까지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측근은 그러먼서 윤 전 총장 장모 수사를 거듭 주장하는 여권 인사들에게 “나쁜 사람들”이라고 지칭하며 각을 세웠다. 그중에서도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 집중적인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민주당 사람들, (특히)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얼마나 나쁜 사람들이냐 하면 (윤 전 총장 장모에 대해) 조사도 하지 않은 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한다”면서 “이미 조국 전 장관의 10배 이상으로 수사를 당했다”고 주장했다.11. 동아기레기 기사
'21.6.5 2:43 PM (153.136.xxx.140)윤 전 총장의 한 측근 (?)
이름도 밝힐 수 없거나 혹은 실존하지 않는 인물이거나
모든게 다 의뭉스럽군요. 윤짜장과 그 주변은.............12. ㅇㅇ
'21.6.5 3:09 PM (112.153.xxx.133)진짜 윤석열 가증스러워요. 10배는커녕 그 10분의 1만 수사 제대로 했어도 장모고 아내고 다 감옥행에다 윤씨 본가고 처가고 이전에 박살났을텐데, 정말 뻔뻔함의 의인화를 보는 것 같아요. 이명박이 그 분야 최고인 줄 알았는데 10원이나 10배 발언 이후론 윤석열이 최고 같아요.
13. 조구가
'21.6.5 3:21 PM (125.182.xxx.65)법정에서 패기있게 큰소리로 말 좀 하지 그랬냐? 왠 뒤에서 뒷담화?
14. ..
'21.6.5 3:27 PM (124.50.xxx.42)저내용들은 뉴공에서도 여러번 들었던 내용
윗님아 뒷담화가 아니라 말해도 안들어주고 뒷북치는 당신같은사람이 많았던거야15. ...
'21.6.5 3:28 PM (211.36.xxx.46)법정에서는 안했을까봐????
16. 윗님아.
'21.6.5 3:40 PM (1.237.xxx.26)말해봐야 증거 채택도 안하고..왜곡보다 도를 넘은 걸 재판 내내 알았는데 법정에서 얘기하겠냐? 당신같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저급한 기사제목으로 낚이는 님같은 사람들 수두룩빽빽.
지금도 헛소리 시전중인데..17. 법정에서
'21.6.5 3:46 PM (58.231.xxx.9)말해봐야 위의 동아일보 기사처럼 왜곡이나 해대니
직접 책으로 말하고 싶었겠죠.ㅜㅜ18. ㅁㅁㅁㅁ
'21.6.5 5:01 PM (125.178.xxx.53)인간이 맞나 싶네요
19. 묵비권
'21.6.5 6:35 PM (125.182.xxx.65)쓴다고만 말한게 누군데 언론탓하나요?
20. 윤가놈은
'21.6.5 10:10 PM (221.150.xxx.179)살인마입니다 ㅜㅜㅜㅜ
21. 125.182.65
'21.6.6 5:45 AM (75.156.xxx.152)심뽀와 판단력 보니 인생 잘 풀리긴 어렵겠다.
22. 75.156.-152
'21.6.6 9:20 PM (125.182.xxx.65)뇌가 썩은데다가 교육수주도 그모양이니 여태그러고 살지.넌 이미 인생 꼬였지? 계속 풀릴날 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