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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꽃꽂이 등)는 고약한 취미일까요

ㅇㅇ 조회수 : 3,503
작성일 : 2021-06-04 14:06:11

 지인 몇몇이 그렇게 표현하더라고요.
 꽃도 하나의 생명체라서 그런거 같아요.
 하지만 고약한 취미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의 생계이자 직업이기도 하고..
IP : 110.8.xxx.24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1.6.4 2:08 PM (121.152.xxx.127)

    그럴 목적으로 재배하는 꽃 아닌가요
    어디 들판에서 꺾어다가 꽃꽂이 하나요 ㅎㅎㅎ

  • 2.
    '21.6.4 2:08 PM (223.38.xxx.217)

    꽃꽂이나 낚시나 사냥이나 재밌는 취미생활인 건 알겠는데 좀 그런 면이 있기도 하지요.

  • 3. ...
    '21.6.4 2:10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지인이라면서 면전에서 고약한 취미 라는 표현을 쓰는 분이 고약한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생각을 다를수 있고 존중하지만 그런 말을 대놓고 하는 사람은 멀리할것 같아요.

  • 4.
    '21.6.4 2:10 PM (175.120.xxx.167)

    그렇게 말하면 골프는요...
    골프장 만들때, 유지할때 자연파괴 어쩔.

  • 5.
    '21.6.4 2:11 PM (175.120.xxx.167)

    그런말을 하는 지인들이 참 고약합니다.

  • 6. .....
    '21.6.4 2:12 PM (221.157.xxx.127)

    헐 꽃안사면 농장에서 갈아엎어버립니다 그럴려고 키우는거라서

  • 7. ..
    '21.6.4 2:13 PM (121.168.xxx.239)

    별 트집을 다 잡네요 ㅋㅋ

  • 8. 참나
    '21.6.4 2:18 PM (39.7.xxx.233)

    밥은 왜 먹고 산대요.
    벼 다 베고, 식물 뜯어서 기름에 볶고 튀기고
    가축 도살해서 불에 구워먹고 국물에 펄펄 끓여먹고

  • 9.
    '21.6.4 2:22 PM (125.182.xxx.58)

    윗님 같은 명언을 해줘야되는데

    갑자기치고들어오면생각이 안나지요

    참 고약한지인이네

  • 10. rmfj
    '21.6.4 2:26 PM (118.221.xxx.161)

    그런 논리라면 우리 모두, 정서적 만족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먹는 것을 다 금지하고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만 육류를 먹어야겠죠

  • 11. ㅇㅇ
    '21.6.4 2:40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오바육바
    나는 순수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개념인이라는 오버

  • 12. 친구아닌지인이니
    '21.6.4 2:51 PM (125.132.xxx.178)

    지인이니까 면전에 대고 그런 말을 무례하게 하는 거겠죠. 뭐 지인분이 길거리 다니면서 개미하나라도 밟을까봐 빗자루로 길 쓸고 다니시면 원글님께 그런 말해도 인정.

  • 13. 꽃꽂이
    '21.6.4 2:52 PM (110.70.xxx.252)

    꽃꽂이를 절화라고 불러요???
    아무리 한자어지만 어색하네요

  • 14. 어...
    '21.6.4 2:54 PM (221.153.xxx.79)

    돈이 넘 많이 들어 고약한 취미 아닐까요? ㅎㅎ
    저는 넘 좋아하는데 먹지 못할 꽃을 자꾸 사려고 하면 허튼데 쓰는 거 같아서.. 하지만 넘 사고 싶어서... 그래서 취미라면 좀 고약하겠다 했는뎅.

  • 15. ....
    '21.6.4 3:05 PM (98.31.xxx.183)

    절화라고 불러요
    저도 꽃꽃이 좀 했었는데 마당이 생겨서 식물로 키우게 된 이후로는 안하게 돼요. 그렇다고 남의 취미를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죠.

  • 16. ..
    '21.6.4 3:07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ㅎㅎㅎ아이고. 무슨 그런 억지를. 그렇게따지면어찌 먹고 삽니까.

  • 17. ㅎㅎㅎ
    '21.6.4 3:08 PM (1.225.xxx.20)

    물은 왜 마시고 숨은 왜 쉬고 살까요?
    산소와 수소가 불쌍하잖아요

  • 18. ㅋㅋㅋ
    '21.6.4 3:4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런말 하는 사람들 보면 웃겨죽겠어요.
    자연을 위해 샴푸 안쓰고, 소 돼지 불쌍하니 고기 안먹고
    식물들 아프니 떨어진 낱알 주워서 그걸로만 밥 해먹고 산다고 하면 인정합니다만
    할거 다 하고 살면서 꽃꽂이 가지고 저런말 하는 인간이면 그냥 웃길거 같아요.

  • 19. 공복
    '21.6.4 3:44 PM (194.230.xxx.186)

    밥은 왜 먹냐는 게 작절한 비유인가요??
    그건 필수적인 거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잖아요.

    절화나 낚시는 인간에게 기쁨을 주는 것 말고는 하등의 이유가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고약한 취미는 맞다고 생각해요.

    매주 절화 사서 꽃병에 꽂는 1인이지만,
    비난이 일리는 있다고 생각해요.

  • 20. ㄷㅇ
    '21.6.4 3:59 PM (218.39.xxx.246)

    그런말하는 사람치고 인간성 좋은사람 못봤어요
    사람한테나 잘하라고 하세요

  • 21. ......
    '21.6.4 4:23 PM (118.235.xxx.172)

    그다지 좋은 취미같진 않아요

  • 22. 편협
    '21.6.4 4:24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사고가 편협한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거 같아요.

    밍크나 라쿤털 패션제품들이 예전에는 몰랐지밀 윤리적으로 비난받을만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것을 안 후에 리얼퍼 제품들을 거부할 수는 있겠지만

    꽃꽂이를 고약한 취미라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 본인이 윤리적 올바름이 있는 사람인듯 어필 거 같습니다. 편협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회도 못먹고(쌀과 같은 주식은 아니니까요) 삼겹살, 갈비도 못 먹죠. 안먹고도 살 수 있는 상추는 왜 뜯고 깻잎은 왜 뜯어먹나요..식물들도 아픔을 느낄텐데..

  • 23. 편협
    '21.6.4 4:25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사고가 편협한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거 같아요.

    밍크나 라쿤털 패션제품들이 예전에는 몰랐지만
    윤리적으로 비난받을만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것을 안 후에 리얼퍼 제품들을 거부할 수는 있겠죠..

    근데 꽃꽂이를 고약한 취미라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 본인이 윤리적 올바름이 있는 사람인듯 어필하는거는 같은데..사고가 참 편협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회도 못먹고(쌀과 같은 주식은 아니니까요) 삼겹살, 갈비도 못 먹죠. 안먹고도 살 수 있는 상추는 왜 뜯고 깻잎은 왜 뜯어먹나요..식물들도 아픔을 느낄텐데..

  • 24. ㅡㅡ
    '21.6.4 4:47 PM (223.38.xxx.14)

    꼴깝떨지말라고 해요.
    산나물들 뜯어서 채취하는데 그거 안먹으면 못 살아요?
    야생동물들 겨울철 밤.도토리 먹어야하는데 그런건 왜 먹는지..
    꽂꽂이 꽃들의 80퍼센트가 절화용으로 재배해서 키우는 걸 알기나하는지 ..의식있는척하면서 멍청한소리하네요.

  • 25. 달팽이
    '21.6.4 6:05 PM (220.71.xxx.192)

    남의 취미를 그리 평가절하 하다니.
    그런식의 편협한 사고방식이면 반려동물키우는것도 고약한 취미겠네요. 세상엔 참 가지가지 사람이 있어요.

  • 26. 놀랍네
    '21.6.4 6:41 PM (211.243.xxx.238)

    꽂꽃이를 절화로 표현하면서 고약하다고하다니.
    그럼 야채는 어찌 먹구
    고기와 생선은 아예 안먹겠네요 그친구
    지나면서 잔디있음 그건 어찌 밟고 지나간대요
    진짜 웃기네요
    여름에 모기는 잡지않으려나 갸도 생명체인디

  • 27. ...
    '21.6.5 1:55 AM (39.124.xxx.77)

    그사람 고기는 안먹는거 맞죠? ㅎ
    동물들 불쌍한데 고약하게 어찌 먹나요?
    논리에 맞게 좀 말하라고 하세요. 아무데나 나오는대로 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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