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행복하게 살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조회수 : 4,388
작성일 : 2021-06-03 20:09:55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이왕이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 하는데 그것도 노력없이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삶이란 참..
IP : 223.62.xxx.10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자존감에
    '21.6.3 8:14 PM (110.12.xxx.4)

    상처 주는 관계는 정리 합니다.
    굉장히 주관적인데 타격이 제일 크기에 제일 민감하고 단호하게 정리합니다.

  • 2. ㅡㅡ
    '21.6.3 8:18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행복하기까진 안바라고
    평범하게라도 살아보려고
    내 발로 정신과 찾아가서
    상담받고 약먹어요
    세상 부러울것없는
    부잣집 막내딸이고
    의사남편 만나 잘사는데도
    심리상담 받는거보고
    나만 사는게 힘든건 아니구나 합니다

  • 3.
    '21.6.3 8:21 PM (1.235.xxx.203)

    감사함을 가져요.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는 건
    내 현실을 인정하는 용기를 주더군요.
    받아들이지 않으려 할 때 괴롭고 힘들지만
    받아들인 후엔 오히려 평화와 행복이 찾아와요.

  • 4. ㅡㅡ
    '21.6.3 8:32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감사함을 가져본적이 없어요
    어떻게하는거죠
    바라던게되도
    그건 그거고
    안되는거 못가진거에 집착해요
    감사일기 감사함 종교적인 유행인지
    저한텐 가식으로 보이고
    전 절대 가져볼수없는것이라 느껴요
    나만 삐딱인가싶네요

  • 5. 요즘은
    '21.6.3 8:3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신경 안 쓰기 노력 중이에요.

    뻔순이 동료, 그런 동료 편애하는 상급자, 계약 연장 가지고 협박하는 거래처 직원 등등
    전 같으면 열 받아하거나 속 끓이고 했을 텐데 지금은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 뚝 끊고 내 할 일만 성실히 하면서 저녁 뭐 먹을지 주말에 뭐하고 놀지 생각하면서 콧노래 불러요.

    다른 말로 하자면,
    내 인생에 하나도 중요할 것 없는 인간들 때문에 내 소중한 기분을 더럽게 만들지는 않겠다는 노력이에요.

    해보니 그게 되네요! 그러고 나면 행복해져요.

  • 6. ㅇㅇ
    '21.6.3 8:33 PM (125.182.xxx.27)

    매일 반복되는 의식주를 점검하고,
    좋아하는것들 하는것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진짜중요한것‥나를 돌아보고 채워나가는거요
    가족은 내가 할수있는것들은 쿨하게 할려구요

  • 7. ...
    '21.6.3 8:41 PM (39.7.xxx.21) - 삭제된댓글

    내 인생에 하나도 중요할 것 없는 인간들 때문에 내 소중한 기분을 더럽게 만들지는 않겠다는 노력22

    --> 정말 중요하죠. 그냥 다 덧없어요.
    몇 년전에 아주 뺀질이 남자 동료 직원이 지가 기획하고 제대로 안되는 서비스들 전부 저한테 떠넘기고 그걸 옆에서 묵인하는 상사..그 둘이 쌍으로 너무 미웠는데 몇달전 주말에 그 남자 동료 직원이 '본인상'으로 부음을 보냈더군요. 그 부인이 남편 휴대폰으로 연락처에 있는 직원들한테 보냈던것 같아요. 의료사고로 아주 황망하게 가더군요. 특유의 약삭빠름으로 승진도 제일 빨리하고 임원될줄 알았는데..

  • 8. 책 읽어요
    '21.6.3 8:46 PM (175.214.xxx.14) - 삭제된댓글

    공지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은 모든 불행을 살아내는것

    오늘 읽었어요

  • 9. ...
    '21.6.3 8:48 PM (122.40.xxx.155)

    기대수준을 낮추는거요..자식 남편 그리고 나..기대수준을 낮추니 전보다 행복함을 자주 느껴요

  • 10. ㆍㆍㆍㆍ
    '21.6.3 8:57 PM (220.76.xxx.3)

    매일 걷고 달리고 30분씩 해요
    하루 세 끼 적절하게 잘 챙겨먹고 잠을 충분히 자고요
    넷플릭스 젊었을 때 재밌게 봤던 미드 정주행해요

  • 11. ....
    '21.6.3 9:00 PM (61.99.xxx.154)

    돈 많이 벌려고 노력중... ^^

    전 돈이 넉넉해야 행복하더라구요 ㅎ

  • 12. . .
    '21.6.3 9:01 PM (203.170.xxx.178)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 13. 요즘은
    '21.6.3 9:0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댓글 쓴 사람인데, 39.7님 동료 이야기 읽으니... 맞아요. 다 덧없어요.

    저 사람이 날 싫어하거나 말거나, 날 인정 안 해주거나 말거나, 뻔순이 뺀질이 짓을 하거나 말거나~
    그건 그들 생각이고 그들 행동이고 그들 인생일 뿐...

    직장을 다니고 돈을 버는 이유는 그 돈으로 채우고 싶은 나의 기쁨과 즐거움이 따로 있기 때문이죠.
    그 나의 기쁨과 즐거움에 포커싱 해서 사니, 삶이 참 기분 좋게 가벼워집니다.

  • 14. ...
    '21.6.3 9:05 PM (39.124.xxx.77)

    관계 디톡스..
    나이들면서 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입맛에 맞는 사람들하고만 만나는 법을 알았어요.
    그외 인간들에겐 감정소비하지 말것.
    그리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그런 인간하고 대면하는 기회를 줄일것.
    여분의 에너지로 나를 위하는 일에 쓸것.
    살아가는 방법들을 알게 되니 점점 사는게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네요.

  • 15. ㅇㅇ
    '21.6.3 10:39 PM (96.255.xxx.104)

    행복하기 위한 노력- 글 너무 좋아요.

  • 16. 오우
    '21.6.3 10:46 PM (180.68.xxx.100)

    관계 디톡스라는 표현 너무 멋집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욕심을 버려요

  • 17. 77
    '21.6.4 12:22 AM (39.117.xxx.139)

    행복 저장합니다.

  • 18. 블랙커피
    '21.6.4 12:44 AM (182.217.xxx.61)

    내 자신에 집중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 하려고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글도 쓰지요, 타인과 가족들에게 친절 하려고 노력합니다

  • 19. ...
    '21.6.4 2:43 AM (221.151.xxx.109) - 삭제된댓글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벌기
    맛있는 음식먹기
    운동하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관계 유지하기, 가족 & 친구
    숙면히기

  • 20. ...
    '21.6.4 2:43 AM (221.151.xxx.109)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벌기
    맛있는 음식먹기
    운동하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관계 유지하기, 가족 & 친구
    숙면하기

  • 21. 오오
    '21.6.4 6:22 AM (87.214.xxx.6)

    내 인생에 하나도 중요할 것 없는 인간들 때문에 내 소중한 기분을 더럽게 만들지는 않겠다는 노력이에요
    배우고 갑니다. 다른사람 신경쓰지않는거 노력해볼래요

    덧붙여서
    오늘이 내 인생의 가장 젊은날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787 고양시ᆢ 비는 내리고 29 ㅇㅇ 2021/06/03 3,255
1206786 '9세 딸 학대 살해' 친모, 아기 안고 재판 나와 ".. 5 ... 2021/06/03 2,648
1206785 조명만 켜 놓고 생활하는 아이 왜 그럴까요 14 .. 2021/06/03 4,749
1206784 조국전장관 장모가 3년 구형 받았다면 12 만약 2021/06/03 1,390
1206783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요?? 11 세계최초. 2021/06/03 1,286
1206782 황치열 성인식 영상 보셨어요? 8 ㄹㅇㄱㅅ 2021/06/03 4,413
1206781 세번은 안 속는 강아지 (유튭) 5 ㅇㅇ 2021/06/03 2,196
1206780 행복하게 살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14 2021/06/03 4,388
1206779 개인까페랑 이디야랑 있을때 43 .. 2021/06/03 4,602
1206778 권영진은 백신 계약금을 입금했을까요 안했을까요....펌 7 민주당이었으.. 2021/06/03 2,504
1206777 웹소설..전지적 독자시점. 이라는 책 어떤가요? 15 궁금하면 2021/06/03 1,981
1206776 건조기 둘 공간은 없고 에어컨에 제습기 기능은 있는데. . 6 제습기 살까.. 2021/06/03 1,632
1206775 윤석열 직격한 추미애 "장모, 수사대상 빠져..공범은 .. 9 이실직고하라.. 2021/06/03 2,321
1206774 투썸케이크 동물성크림인가요 10 00 2021/06/03 11,164
1206773 윤석열보단 안철수를 지지해주는게 나을거 같아요 6 --- 2021/06/03 1,067
1206772 칼슘 많이 든 음식이 뭘까요? 6 ?? 2021/06/03 2,341
1206771 YTN 이동형? 43 원글 2021/06/03 3,040
1206770 홈텍스에서 양도소득세 계산시 궁금한게 있는데요. 4 ㅁㅈㅁ 2021/06/03 896
1206769 동창생 감금해 2145번 성매매시킨 20대 커플..포렌식에 덜미.. 13 조주빈2 2021/06/03 4,467
1206768 두메부추라고 누가 주셨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4 ........ 2021/06/03 1,054
1206767 부모님이 전세 구해주면 자금출처안보나요?? 4 ..... 2021/06/03 2,847
1206766 방탄 글로벌 200 도 1위했군요. 2 ㅇㅇ 2021/06/03 1,346
1206765 LG 냉장고요, 기존 스텐과 오브제 중에 어느 게 더 나을까요?.. 2 ... 2021/06/03 1,762
1206764 웹쇼핑에서 카드로 살 때, 5%청구할인이 뭔가요? 3 ㅓㅓㅓ 2021/06/03 1,015
1206763 패기 보여주나 했더니… 훈훈하게 끝난 문 대통령·초선 간담회 3 아쉬웠나베 2021/06/03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