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밤새 잠못자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너무 힘들어서.. 내 힘으로 이겨낼 엄두가 안나서
약간 멍한 채로 계속 침대에 있어요
어제 한끼 먹고
오늘은 밥도 먹기 싫어서 아직 식전이에요
어제 그제까진 어떻게든 움직이고 돌아댕겼는데
어제 밤새 스트레스 받고 나서부터
오늘은 그냥 이렇게 침대속에 계속 파묻히게 되네요
만사가 귀찮고 세수도 못했어요
저 같으신 분.. 설마 안계시겠죠? ㅠ
힘이 없는데 힘을 내야하고
나가면 그래도 억지로라도 웃어줘야 하고
그런게 엄두가 안나요
땅으로 쑥 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엉엉.
아직 침대와 한몸이신 분. 안 계시겠죠?
무기력으로 종일 침대이신 분~ 계신가요?
지금 조회수 : 3,472
작성일 : 2021-06-03 15:49:32
IP : 175.223.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6.3 3:51 PM (1.235.xxx.94)저요ᆢ
저 아직 잠옷 입고 침대에 누워 있어요.
아직 식전이고요.
애들 올 시간이라 이제 일어나야 해요ᆢㅠㅠ
비까지 오니 더 힘드네요.2. ..
'21.6.3 3:51 PM (175.199.xxx.119)병원가보세요. 병원은 가보신거죠?
3. 저도
'21.6.3 3:54 PM (1.237.xxx.47)오늘 날씨땜에 더 쳐지네요
4. ...
'21.6.3 3:58 PM (58.148.xxx.122)괜찮아요.
그런 날도 있어야죠
저는 그럴때 유튜브에서 영화 리뷰 잔잔하고 조곤조곤한거 봐요.5. 움직이셔요~~
'21.6.3 4:01 PM (121.179.xxx.235)자꾸 그러다봄 그런 무기력한
치매 온답니다
움직이셔요 해도 보고 바람도 쐬고요.6. ㅁㅁ
'21.6.3 4:03 P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그래도되는 팔자면 뭐 나쁘지않죠
7. 원글
'21.6.3 4:05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전혀 그래도되는 팔자가 아니예요
근데 몸이 안움직여져요
의욕이 없이 간신히 살아있었는데
큰 폭풍을 맞은 기분이에요
그냥 다 잊고싶어요
잠이나 왔으면..8. 음
'21.6.3 6:04 PM (49.168.xxx.4)무기력이나 우울증 1번 치료가 침대와 멀어지기 입니다.
운동화 신고 밖으로 나가세요9. 괜찮아요
'21.6.3 6:13 PM (175.208.xxx.235)저도 작년에 그런날 많았답니다.
무기력해지고 우울하고, 내 평생 우울증이 뭔지 처음으로 이해가 가더군요.
어제 인기글에 있엇던 책 제목 그러라 그래! 란말 좋더군요.
거기에 보태어 그래도 돼! 하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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