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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은 비오는날 비 우산 꼭 챙기고 가는편인가요 .???

...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1-06-03 14:43:47

전 아직 애를 안키워봐서 비오는날하면 어릴때 엄마가 학교로 우산들고오던거 생각나거든요

오늘처럼 하루종일 비오면 아침에 우산 챙겨학교 갔기 때문에 상관없는데

하교길에  갑자기 소나기 처럼 비오는날은요 .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산에 배치해놓고 다니는거 아니고서는 챙겨서 갈것 같은데

근데 비오느날에는  옆에 사는 외숙모도보고....친구네 엄마들도 보고 저희 엄마도 우산들고

저 우산도 줘야 되고  남동생 반에도 챙겨서  가야 되고...ㅠㅠ

엄마 옷 비에 다 맞아가면서 ..ㅠㅠ

우산 안들고 간날은 엄마가 엄청 바빳을것 같아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다닐때는 비오는날  꼭 우산 챙기라고 ....

그냥 비오는날 되면 그시절 지금의 저랑 비슷한 나이였던  엄마가 생각이 나요 ...



IP : 222.236.xxx.10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때는
    '21.6.3 2:45 PM (175.199.xxx.119)

    제가 챙겨줬고 준딩때는 상남자는 비맞아도 된다고 ㅠ

  • 2. 129
    '21.6.3 2:46 PM (125.180.xxx.23)

    우리아이 학교는 3단우산 사물함에 넣어두라고 공지가..

  • 3. ...
    '21.6.3 2:47 PM (220.75.xxx.108)

    울집 아이는 태생이 걱정이 많아서 365일 우산을 갖고 다녀요.

  • 4. ...
    '21.6.3 2:49 PM (222.236.xxx.104)

    그리고 보니까 저희때는 사물함이 없었네요.... 사물함이 있으면 하나 예비용으로 가져다 놓으면 좋을것 같기는 하네요 .중고등학교때 사물함이 있었고 초등학교때는요 ..

  • 5. 저는
    '21.6.3 2:49 PM (180.229.xxx.9)

    오늘 못챙겨줘서
    이따가도 비오면 정류장에 나가려고요.

  • 6. 울애들
    '21.6.3 2:50 PM (218.101.xxx.154)

    가방에 늘 우산이 들어가 있어요
    우산들고 학교 가본적 한번도 없음.ㅋ

  • 7. 제제하루
    '21.6.3 2:50 PM (125.178.xxx.218)

    3단짜리 늘 사물함에~
    집에 3단짜리가 넘쳐요.학원가방에도 늘 쳐박혀있고
    비오면 재수좋다 이러고~
    초중고 다 코앞이어서 안갖다줘도 전혀 서운함이 없더라구요.
    교실 우산통에 늘 우산이 차있대요~비그치면 안들고 가서~

  • 8. 사물함
    '21.6.3 2:51 PM (1.230.xxx.102)

    사물함에 여벌 우산 하나 꼭 비치해 두니까 마중 갈 일이 없고,
    워킹맘들이 많으니까 마중 안 가게 미리 우비나 우산 사물함에 두죠.

  • 9. 학교에서
    '21.6.3 2:52 PM (1.241.xxx.7)

    대여해줘요ㆍ 초딩때도 중딩인 지금도 학교에서 빌려준대요ㆍ

  • 10.
    '21.6.3 2:56 PM (222.236.xxx.78)

    지금 비와서 우산 안들고간 6학년 교문앞으로 우산 들고 갔었는데
    김집사님(심부름 어플)도 오셨더만요.
    짬밥있어서 학교에서 대여해 주는 노란 우산 쓰고 나왔다가 저 발견하고는 다시 갖다놓는다고 말리는데도 기어이 다시 들어갔어요.
    교문앞에도 우산없는 친구들 많았는데 저학년 주면 됐는데요.
    짬밥은 되는데 융통성은 없네요.

  • 11.
    '21.6.3 2:57 PM (14.50.xxx.79)

    성격따라 다른것 같아요.
    둘째 아이는 학원가방 학교가방마다 3단우산을 365일 넣고 다니고, 첫째 아이는 아침에 늘 날씨 예보를 보고 비온다 하면 가지고 가요...중딩인 첫째는 비올때 다른 친구들이 안갖고 와서 세명이 같이 쓰고 온다고 해요..우리 애한테 붙어서

  • 12.
    '21.6.3 2:58 PM (118.35.xxx.89)

    중딩 학교지킴이분께서 전해준다고 두고가라고 해서 한번 가져다주고 왔어요

  • 13. ...
    '21.6.3 3:08 PM (175.223.xxx.156)

    예전에는 장우산말고는
    가벼운 3단우산 같은건 별로 없었고
    2단우산 장우산은 무거웠어요

    그리고 전업주부가 지금보다 더 많았으니
    비오면 우산갖다주는 엄마들이 많았죠

    내 아이 따뜻한 밥 먹이겠다고
    점심시간에 맞춰서
    직접 도시락 배달해주는
    지극정성인 엄마들도 있었는데요

  • 14. ...
    '21.6.3 3:15 PM (1.229.xxx.107)

    초경량 우산 몇개 사서 가족들 각자 가방에
    늘 넣고 다니고 있어요.
    무게감이 거의 없어서 부담없이 넣고 다니는데
    1년에 몇번은 요긴하게 쓰게 되네요.

  • 15. ...
    '21.6.3 3:18 PM (222.236.xxx.104)

    맞아요 중학교때 저랑 밥먹던 친구한명이 항상 엄마가 점심시간에 직접 도시락을 배달해주셨어요 ..ㅋㅋ저희 엄마도 엄청 도시락 반찬걱정 많이 한 사람인데 ..그엄마는 저희 엄마보다 더정성이었던것 같아요...ㅋㅋ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급식세대라서 급식했구요.

  • 16. ㅇㅇ
    '21.6.3 3:37 PM (203.170.xxx.208)

    저 어릴 적에도 비 올 것 같으면 우산 챙겨갔는데요???

  • 17. 레이디
    '21.6.3 4:44 PM (211.178.xxx.151)

    1.구라청이니 어쩌니 해도 일기예보가 잘 맞는다
    2.학교에 사물함 있어서 우산이 있다.
    3.우산이 흔해져서 무료대여 많다

  • 18. .....
    '21.6.3 5:29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울 고딩아들은 아침에 핸드폰으로 날씨 확인하고
    비 온다는 예보 있으면 우산 꼭 챙겨요

  • 19. ......
    '21.6.3 5:57 PM (125.136.xxx.121)

    3단우산 가방에 넣어서 다녀요

  • 20. 제가
    '21.6.3 7:24 PM (183.106.xxx.224)

    제가 매일 아침 일기예보 확인해서

    강수확율 20% 이상 되면

    접는 우산 챙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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