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초반 남편. 유산이 얼마 정도면 놀아도 밉지 않으시겠어요,
남편이 유산 생각하며 쉬고 있네요. 집안 일도 안 합니다.
다시 일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보고 있으면 답답해 속 터집니다.
유산은 강남 소형 아파트 한 채 정도 액수인데 세금 떼고 받아야 받는거지 현실에선 전혀 도움 안되고 있습니다.
전 친정 유산 기대할거 없으니 너그러이 봐줘야하나요.
1. .......
'21.6.3 1:44 PM (61.251.xxx.106) - 삭제된댓글세금 다 떼고 30억 정도면 봐주겠습니다.
2. ..
'21.6.3 1:45 P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감 떨어질 때 바라고 현재를 저 모냥으로 산다면 그냥 열외시키고 제 길 가렵니다
3. 언제
'21.6.3 1:45 PM (180.231.xxx.18)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거지요?
애들 대학도 보내야하고 결혼도 시켜야하고~
세금 말고 온전히 강남 아파트값은 있어야 노후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요?4. ...
'21.6.3 1:47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일이 있어야하더라구요
저는 이미 겪고 있어서 느낀겁니다
만 2년이 다 돼 가는데
지칩니다
나이 53세5. ff
'21.6.3 1:47 PM (211.252.xxx.129)얼마를 받든 지간에 일도 안하면서 집안일 안하는 태도가 정말 보기 싫을것 같아요
6. 마지막줄답 네
'21.6.3 1:47 PM (218.238.xxx.84)결혼이후 계속 일했다면요
7. ...
'21.6.3 1:48 PM (121.160.xxx.226)현재 월수입 500이고
총 재산은 얼마나 되나요?
현재 재산 규모에 따라 다르죠.
현재 순자산 10억이상
유산 10억이상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8. 저는
'21.6.3 1:48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제가 이미 많이 받았고
남편도 본인이 제가 받은 1/3정도 벌었기에
누가 들으면 놀아도 되겠네 싶지만
삶이 그렇지 않아요9. 님이
'21.6.3 1:51 PM (58.231.xxx.9)잘 버시니 집안일이라도 전담하면
오케이 하겠으나 그것도 아니고
오십초부터 놀기 시작하면
돈을떠나 그 자체가 보기 싫을 듯10. ...
'21.6.3 2:00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제 남편은 40초반에 4년쯤 놀면서 주식했어요.
그 후엔 놀기 지겹다고 사업 시작해서
지금은 52인데 주말도 없이 열심히 일 해요.
유산은 살고 있는 집이랑 월세 200 들어오는 상가 정도였고
제 수입 200 조금 넘었구요.
놀 때도 집안일 하나도 안했고 제가 구박안해서 고마웠대요.11. 부부가
'21.6.3 2:03 PM (182.216.xxx.172)돈으로만 계산 되어져서 사는 관계가 아닌데요
아내가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집에서 쉬면서
힘든 아내 가여운 마음에라도
집안일 많이 해놓겠구만
저라면 제가 500벌고
남편이 저를 위하는 마음이 안보인다면
그쯤에서 헤어질것 같아요
네 유산 잘 받아서 잘 쓰고 살아라 하고
만들어 놓은 재산 배분 해서요
다른건 다 참아도
사랑이 안 느껴지면 못참을것 같아요12. 솔직히
'21.6.3 2:07 PM (182.216.xxx.172)저희도 맞벌이
제 남편은 새벽에 일어나
저희가 아침은 간단식으로 먹는데
아침식사 준비 해놓고 절 깨워요
그 마음이 느껴져서 다른거 잘못하는것들은
어느정도 참고 살수 있어요
근데
사랑중에 측은지심이 가장 강한거라는데
자기는 팽팽 놀면서 일하고 돌아오는 아내를 보면서
아무 감정을 못 느끼는 그런 인간하고는
남은 세월을 계속 살아가야 한다는게
그 세월이 너무 아까울것 같아요13. ㅁㅁㅁㅁ
'21.6.3 2:08 PM (125.178.xxx.53)세금떼고 20억?
14. ㅁㅁㅁㅁ
'21.6.3 2:09 PM (125.178.xxx.53)아내가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집에서 쉬면서
힘든 아내 가여운 마음에라도
집안일 많이 해놓겠구만 2215. 아직젊은데
'21.6.3 2:12 PM (1.229.xxx.169)친정아버지가 부산 동래온천쪽 땅을 유산으로 받으셔서 은행원이셨는데 그 월급은 걍 용돈으로 생각할 정도였어요. 주위에서 놀아라 이자받아라 했는데 딸 시집보낼때 현직에 있어야 한다고 계속 일하셨고 부행장까지 하셨어요. 그러니 자산은 계속 불어나고 그럼에도 성실히 일하시는 아버지 모습 보고 자라서 그런가 저희 남매 근로소득과 불로소득 함께 가야한다 생각해서 열심히 살아요. 대학생 애들한테 아버지유산믿고 노는 모습 보여주는 거 진짜 아닌듯해요.
16. ............
'21.6.3 2:23 PM (112.221.xxx.67) - 삭제된댓글친정아버지가 부산 동래온천쪽 땅을 유산으로 받으셔서 은행원이셨는데 그 월급은 걍 용돈으로 생각할 정도였어요. 주위에서 놀아라 이자받아라 했는데 딸 시집보낼때 현직에 있어야 한다고 계속 일하셨고 부행장까지 하셨어요. 그러니 자산은 계속 불어나고 그럼에도 성실히 일하시는 아버지 모습 보고 자라서 그런가 저희 남매 근로소득과 불로소득 함께 가야한다 생각해서 열심히 살아요. 대학생 애들한테 아버지유산믿고 노는 모습 보여주는 거 진짜 아닌듯해요.------------갑툭튀본인아버지자랑....원글님이 그걸모르겠나요???모를거 같아서 알려주시는건가...
17. ........
'21.6.3 2:30 PM (112.221.xxx.67)집안일이라도 해야하는데..그것도 안한다면 진짜 속터지겠네요
18. ...
'21.6.3 2:33 PM (211.177.xxx.23)돈의 문제가 아니죠.
백수가 집안일도 안하고 내손으로 일구지도 않은 유산 보면서 니몫해라 이수준이잖아요. 기본 예의가 없응ㅅ19. 새옹
'21.6.3 2:45 PM (221.167.xxx.12)글쎄요
떡줄 사람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건 아닌가요
여튼 지금 50초반이면 부모님은 7~80초반일텐데
흠..적어도 1-20년 뒤에나 유산 받는거 아닌가요20. ...
'21.6.3 3:35 PM (210.103.xxx.130)아내가 1년에 6000을 버니 그거 30년 모아봤자 18억이잖아요. 과거에는 월급 더 적었을 거고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남편이 번 돈이랑 유산 더한 금액이 18억 보다 많으면 여자는 딱히 할 말 없는 거 아닌가요? 뭐가 억울하다고 불평을 하죠?
21. ....
'21.6.3 4:03 PM (14.52.xxx.69) - 삭제된댓글그래도 딱히 집안에 분란 일으키지 않는다면 봐줄래요.
저도 제 월급 500만원, 중등 아이 한명인데 남편 2년째 백수네요.
다행히 대출없이 아파트 있고
남편이 물려받을 재산이 좀 있어서
그래.. 내가 죽어라 월급 받아봐야 남편 상속 재산만큼 안되는데
이쁘다고 생각하고 살자.. 이러고 있습니다.
집안인을 잘 설득해서 조금씩 시키세요.
저도 청소기 조종, 세탁기 사용 등 잘 숙지 시켰습니다.
요리는 전적으로 제가하고 퇴근해서 설겆이도 제가 합니다... ㅠㅠ22. 에휴
'21.6.3 4:05 PM (14.52.xxx.69)저도 월급 500에 애 한명, 남편백수, 남편 물려받을 유산 있음이네요.
다행히 대출없이 집이 있어서
그냥 내가 가장이다~ 생각하면서 살고 있네요.23. 전 100억
'21.6.3 8:11 PM (180.68.xxx.158)20억 강남 집 한채 깔고
500으로 어떻게 사나요?????24. ..
'21.6.3 8:27 PM (211.117.xxx.233)집안 일 안 하니
식사는 알아서 먹으라 했네요.며칠 전부터 직접 차려 먹어요.
그런데 남편이 시시하고 한심해 보이니 남아 있던 정도 달아나네요,25. ....
'21.6.3 10:03 PM (39.124.xxx.77)유산있어도 50대면 젊은데 노는거 좀 그렇죠.
글구 유산이 지금 당장 눈앞에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요즘같이 장수시대에 어느세월에요..
저라도 꼴보기 싫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