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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90세 엄마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1-06-03 13:22:53
엄마가 파킨슨으로 약 드신지 10년은 된거같아요

골다공증도 심하신데 얼마전 척추골절로 시술하고

땡기고 아프셔서 협착증 시술도 하셨어요

평소에도 잠꼬대 하고 가끔 소리 지르고 주무셨는데

시술하고 더 심해지셨어요

시술하고 2달이 넘었는데 낮에도 주로 잠만 주무시고

몸에 기운이 없다하고 식사도 많이 못하시네요

옆에서 보기에는 파킨슨이 심해진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파킨슨 잘 보는 병원과 선생님 에게 진료 받아보고 싶어서요
IP : 221.148.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6.3 1:38 PM (73.157.xxx.144)

    다니시는 병원은 좀 아쉬우신가요? 서울대 전범석교수님 유명하신데 예약대기가 일년이 넘을 수 있고 워낙 환자가 많아서인지 진료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진료도 단답형이고. 고대 구로병원 파킨슨센터가 카페에서 평이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 2. ㅠㅜ
    '21.6.3 2:14 PM (172.58.xxx.122) - 삭제된댓글

    아산병원 정교수 잘한다고 다녔는데...
    진료시간 짧고ㅡ단답형 222
    로보트가 해도 저정도 할듯....
    약도 안바꿔주고..중간에 힘들어도 병원 갈수도 없어요
    (가도 별거 없겠지만....)

    근처.평 좋은 일반 신경외과 갔었는데
    더 좋았네요.
    문제는..이 세계도 상명하복인지ㅡ선배 처방 손도 못대서
    아예 병원을 바꾸지 않는 이상
    바꿔주지 못하더라구요

    파킨슨이 걷지 못하기 시작하면
    급격히 나빠집니다.
    삼킴장애도 심해지신것 같네요.

    약이 종류가 뻔하고..부작용 때문에
    바꾸기도 쉽지않은데ㅡ
    우선 뉴케어 많이 드리고..
    많이 같이 계셔주세요 ㅠ

  • 3. 파킨스
    '21.6.3 2:50 PM (183.96.xxx.238)

    저희 엄마 얘기인줄 알았어요~~ㅠ
    연로하셔서 어쩔수 없어요
    약 잘 복용 하셔서 더이상 나뻐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잘 드시지 못하니 마시는 단백질 드시게 하시구요
    장수가 축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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