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킨슨

90세 엄마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21-06-03 13:22:53
엄마가 파킨슨으로 약 드신지 10년은 된거같아요

골다공증도 심하신데 얼마전 척추골절로 시술하고

땡기고 아프셔서 협착증 시술도 하셨어요

평소에도 잠꼬대 하고 가끔 소리 지르고 주무셨는데

시술하고 더 심해지셨어요

시술하고 2달이 넘었는데 낮에도 주로 잠만 주무시고

몸에 기운이 없다하고 식사도 많이 못하시네요

옆에서 보기에는 파킨슨이 심해진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파킨슨 잘 보는 병원과 선생님 에게 진료 받아보고 싶어서요
IP : 221.148.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6.3 1:38 PM (73.157.xxx.144)

    다니시는 병원은 좀 아쉬우신가요? 서울대 전범석교수님 유명하신데 예약대기가 일년이 넘을 수 있고 워낙 환자가 많아서인지 진료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진료도 단답형이고. 고대 구로병원 파킨슨센터가 카페에서 평이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 2. ㅠㅜ
    '21.6.3 2:14 PM (172.58.xxx.122) - 삭제된댓글

    아산병원 정교수 잘한다고 다녔는데...
    진료시간 짧고ㅡ단답형 222
    로보트가 해도 저정도 할듯....
    약도 안바꿔주고..중간에 힘들어도 병원 갈수도 없어요
    (가도 별거 없겠지만....)

    근처.평 좋은 일반 신경외과 갔었는데
    더 좋았네요.
    문제는..이 세계도 상명하복인지ㅡ선배 처방 손도 못대서
    아예 병원을 바꾸지 않는 이상
    바꿔주지 못하더라구요

    파킨슨이 걷지 못하기 시작하면
    급격히 나빠집니다.
    삼킴장애도 심해지신것 같네요.

    약이 종류가 뻔하고..부작용 때문에
    바꾸기도 쉽지않은데ㅡ
    우선 뉴케어 많이 드리고..
    많이 같이 계셔주세요 ㅠ

  • 3. 파킨스
    '21.6.3 2:50 PM (183.96.xxx.238)

    저희 엄마 얘기인줄 알았어요~~ㅠ
    연로하셔서 어쩔수 없어요
    약 잘 복용 하셔서 더이상 나뻐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잘 드시지 못하니 마시는 단백질 드시게 하시구요
    장수가 축복이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862 일본에 노트북을 선물하려는데... 5 노트북 2021/06/04 928
1205861 민주당 도지사가 징징이처럼 했으면 탄핵감 6 .. 2021/06/04 698
1205860 윤석열이 장모가 10원한장 피해준적 없다 했잖아요. 13 .. 2021/06/04 1,619
1205859 노안 수술 해보신분, 대해 아시는분 13 .. 2021/06/04 2,321
1205858 대구 어르신들은 권영진 감싸느라 11 정부가 2021/06/04 2,175
1205857 납마비 1 .. 2021/06/04 1,748
1205856 정말 웃기긴한데 1 리폼 2021/06/04 638
1205855 요즘들어 남녀갈등 유발하는 글을 보면 드는 생각 10 .... 2021/06/04 1,749
1205854 '백신 피싱' 6 ㅇㅇㅇ 2021/06/04 1,313
1205853 국짐 100석 무너지나? 부동산 투기 1호 정찬민 의원 구속 8 ... 2021/06/04 1,820
1205852 잔여백신 맞음후기 8 nnn 2021/06/04 2,718
1205851 대구 시장 이하 죄다 수능 수학 9등급들 7 ******.. 2021/06/04 1,727
1205850 국정원이 아직도 존재하나요? 25 레몬티 2021/06/04 2,211
1205849 고등학생 복부팽만감 9 복부 2021/06/04 1,930
1205848 (못보신분) 최성해 "모든 언론이 도와준다" 13 대구mbc 2021/06/04 1,835
1205847 이재명 부끄러워서 윤석열 욕도 맘껏 못하겠네 12 .... 2021/06/04 1,186
1205846 검찰이 한길사(조국의시간) 압색하지 않을까요 14 ㄴㅅ 2021/06/04 1,445
120584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월4일(금) 3 ... 2021/06/04 722
1205844 홍남기가 또 집값하락을 경고했군요. 19 2021/06/04 4,536
1205843 이번주PD수첩 난리난거 모르시나요? 31 ㆍㆍ 2021/06/04 20,693
1205842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3 ㅇㅇ 2021/06/04 2,585
1205841 욕을 한바가지 했네요. 인도서 결혼식 중 신부 숨지자 처제와 결.. 28 ㅇㅇ 2021/06/04 22,217
1205840 어미잃은 1개월돤 아기냥이들 입양해주세요ㅡ 2 ... 2021/06/04 1,863
1205839 코딱지때문에... 8 ㅇㅇ 2021/06/04 2,433
1205838 조금전 기사보니 권영진 진짜 웃기네요 ㅋㅋ 19 ㅇㅇ 2021/06/04 6,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