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안부심

..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1-06-03 07:22:06
어제 처음만난 사람인데
계속 나이를 묻는거에요.
그래서 많다했더니
몇살이냐고 집요하게..
상대도 많아보이는데
에휴
저보다 두살 어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 안그렇게보이지않냐고..
자긴 40대로 보는사람이 없다고.
언니(저)도 동안이라고ㅜㅜ
아니거든요..
제나이 다보이고 요즘처럼 화장안하는
시기엔 솔직히 마스크빼면 다들 더들어보이거든요
누가봐도 40중후반 중년아짐들인데
하아..
그러네요. 그렇게 안보여요.
라고 말하고 벗어났어요...

IP : 180.71.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 7:29 AM (58.79.xxx.33)

    그냥 유치해서.. ㅜㅜ
    요즘 제가 갱년기에 우울증이라서 그런가? 다들 별거도 아닌데 부심가지는 게 유치하고 웃겨요.

  • 2. ㅇㅇ
    '21.6.3 7:46 AM (1.227.xxx.226)

    마스크없이 다닐 자신이 점점 없어져요. ㅠㅠ
    하관이 왤케 늙는지.
    동안부심. 그것도 40대까지라고 칩시다.
    안쓰럽게 생각해요.

  • 3. ...
    '21.6.3 7:52 AM (1.236.xxx.2) - 삭제된댓글

    동안인 건 둘째 치고
    그 수준에 맞춰서 옷을 입다 못해
    정신 연령도 20대로
    징징거리고 온갖 유치한 짓 하는 사람 보고
    질렸어요
    심지어 50대

  • 4. 지겨워지겨워
    '21.6.3 8:03 AM (121.133.xxx.137)

    자영업잔데
    손님중에서도 꼭 그러는사람 있네요
    비슷한 연령대인 사람들이...
    전 그냥 끝까지 나이 많아요로 일관

  • 5. ㅋㅋㅋ
    '21.6.3 8:3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타입 몇 명 겪어봤어요
    가장 압권은 또래보다 큰 언니삘
    나는 사람이 자기 입으로 심한 동안아라고
    하는 거 보고 어이 없었어요

  • 6. ...
    '21.6.3 8:46 AM (108.41.xxx.160)

    여자들 참 어리석죠.
    제 나이로 보이는 게 제일 우아하게 아름다운 걸 모르는 사람들
    좀 현명했으면 해요.

  • 7. ㅇㅇㅇㅇ
    '21.6.3 8:54 AM (222.238.xxx.18)

    저도 자영업하는데
    지들 거울 좀 봤으면 해요
    주인 얼굴 지적질 하며 지들은 동안이래나
    특히 학교 선배들 다 늙은것들 와서 자긴 20대라 생각 하는지 늙었다고 얼마나 핀찬을 주는지
    이게 다 미디어 사회분위기 탓이예요
    외모 몸매 만 최고잖아요

  • 8.
    '21.6.3 8:55 AM (58.236.xxx.251)

    동안부심 민망해요
    저보다 8살 많은 사람이
    남들이 자길 내또래로 본다고 착각하고 살아요
    본인은 진심으로 그리 생각함
    누가봐도 모임에서 제일 왕언니인데......

  • 9. .....
    '21.6.3 9:01 AM (112.152.xxx.246)

    객관적인 눈들을 키워야하는데....
    꿈속에서만 살고있으니 ㅎㅎ

  • 10. .....
    '21.6.3 9:31 AM (221.157.xxx.127)

    제친구도 자기동안이다 20대로본다는둥 헛소리하길래 야 그럼 같이다니면 적어도 조카이모나 아님 언니동생으로 보여야하는데 그냥 친구로보이자나 하하하 하니 입샐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520 비스포크 냉장고 어때요? 13 .. 2021/06/01 3,314
1202519 정창욱셰프 요리스타일 어때요? 3 ㅣㅣ 2021/06/01 1,642
1202518 성인adhd 알아보려면.. 8 걱정되는데... 2021/06/01 1,495
1202517 징징이 남편 8 ... 2021/06/01 2,139
1202516 한강) 핸폰 관련 속보 16 oo 2021/06/01 7,350
1202515 당원 가입하고 한 달 뒤 바로 탈퇴 가능한가요?? 6 bb 2021/06/01 593
1202514 잠을 못자서 오늘 아침이 너무 우울해요 10 D 2021/06/01 1,696
1202513 '대구시 화이자 백신 도입설'에…화이자제약 "승인한 바.. 25 ㅇㅇㅇ 2021/06/01 2,921
1202512 저는 엄마가 전업이 아니셨었어요 40 ... 2021/06/01 5,800
1202511 월세 월세 2021/06/01 513
1202510 강남 야외클럽 2 어휴 2021/06/01 809
1202509 반클리프 귀걸이 착용법 6 ㅇㅇ 2021/06/01 2,973
1202508 윗층서 인테리어 공사중.. 3 와.. 2021/06/01 1,352
1202507 한강)친구 휴대폰 습득 미화원, 2주 넘게 사물함 보관".. 16 ... 2021/06/01 3,934
1202506 건축에 대해 아시는분-비닐 시설물 3 건축 2021/06/01 398
1202505 심심하시면 닭탄개나 보고 가세요 4 ㄱㄴ 2021/06/01 947
1202504 강서구 장어 맛집 3 ᆞᆞ 2021/06/01 850
1202503 찻길턱에 앉아았던 아저씨 6 nnn 2021/06/01 1,646
1202502 한강)울 아버지 삼형제인데 사이가 무척 좋아요. 손군 아버님 의.. 23 미치 2021/06/01 4,422
1202501 독도tv 있는 거 아세요? 5 강추 2021/06/01 554
1202500 광교나 영통쪽 브런치 카페 추천해주세요 4 sens 2021/06/01 1,007
1202499 혈당이 좀 높대서 걱정입니다 5 ... 2021/06/01 1,431
1202498 09년생 지난2년동안 20센티자랐어요 21 아들키 2021/06/01 4,173
1202497 화이자, "승인한 바 없어"/대구 jpg 15 미친닼 2021/06/01 2,341
1202496 블루투스 이어폰이 자꾸 빠지는데 3 ㅇㅇ 2021/06/01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