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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첫날인데 초1 딸이 잠자리독립 ㅜㅜ

이기분 조회수 : 2,993
작성일 : 2021-06-03 00:47:37
지금 잠이안오네요...ㅜ 자기방생겼다고 엄청 좋아하더니 혼자 자버리네요 ㅡㅡ 지금 안방에있다가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아이방 침대 구석에 쭈구려서 자고있는데 벌써 잠자리 독립이라니..하나도안기쁘고 벌써 품안의자식이 아닌가 아쉬움이 ㅜㅜㅜㅜ
IP : 223.38.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21.6.3 12:51 AM (39.120.xxx.49)

    저희집과는 반대시네요
    저흰 이사하면서 초1 아들 방 멋지게 꾸며줬는데
    아직도 무섭다고 엄마 아빠 번갈아 가면서 같이 자자고 합니다 ㅜㅜ
    덕분에 아들방은 저와 남편이 번갈아 가면서 차지하게 됐구요
    저는 이렇게 엄마아빠만 찾는 울 아들 언제 독립할까 걱정입니다^^;;

  • 2. 그거
    '21.6.3 1:10 AM (222.102.xxx.75)

    좀 그러다 안방 다시 찾아와요
    그냥 사나흘 편히 주무세요

  • 3. ..
    '21.6.3 1:1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이사라 나름 설레겠죠. ^^저희 애도 7살에 이삿날 그러다 돌아와서 중1까지 왔다갔다하며 잤어요

  • 4. ㅎㅎㅎㅎ
    '21.6.3 1:27 AM (188.149.xxx.254)

    그러게요. 처음 아기와 함께 자는게 그토록 힘들고 버거웠는데, 품안에 자식이 따로 떨어져 자기방 문 콕 잡그고 자고, 나는 혼자 외톨이. 아,,,잠이 안오고 너무너무 썰렁하고 그래서 새벽에 몰래 아이침대에 들어가고
    그러다가 애가 불편하다고 발로 차고.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떨어지는거죠. 뭐.

  • 5.
    '21.6.3 2:01 AM (118.235.xxx.97)

    저 중학생아이랑 아직도 같이 자는데 초3,4때는 진짜 힘들더니 지금은 얘 없음 나도 섭섭할것같어요..우짜

  • 6.
    '21.6.3 2:35 AM (39.119.xxx.54)

    첨에는 방문을 열고 주무세요
    엄마나 아빠가 거실에서 주무시면서 아이 방문 열고 자면 자연스레 자기방 독립이 됩니다
    저도 처음 혼자 잘때 시계소리도 무서웠어요
    독립 안한 지금은 아직도 방문을 열고 자네요

  • 7. ㅠㅠ
    '21.6.3 4:56 AM (109.159.xxx.125)

    그래서 애 방에 침대 사주기 싫어요 따로 잘까봐요 ㅠㅠ 아직도 찌찌맥이고 싶구만 ㅠㅠ

  • 8. 마크툽툽
    '21.6.3 6:15 AM (110.9.xxx.42)

    따로자면 좋지 않나요. 수면의 질을 위해서도...

  • 9. ㅇㅇ
    '21.6.3 7:07 AM (42.82.xxx.156) - 삭제된댓글

    독립하는 아이를 칭찬하고
    도와주세요
    옆에서 주무신다는둥
    엄마가 이러면 아이도 독립하는걸
    안좋은건가 무의식적으로 의아해합니다
    그나이대여름시작될때
    독립하기 딱좋은 시기죠

  • 10. 어므님
    '21.6.3 9:11 AM (121.131.xxx.10)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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