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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찌라시에 모여배우 성격이

ㅇㅇ 조회수 : 36,471
작성일 : 2021-06-02 23:16:10
평소 단아한 여성미로 유명한 여자인데
드라마 쵤영장에서 골초에 무서운 다혈질 성격으로 유명하다고하네요..

그게 사실이면 이미지랑 완전 반대인데
좀 특이한 결혼으로 유명..나이차 많은 남자랑 결혼한것도
저런 성격을 받아줄 남자가 흔치않아서일듯요..흠..
IP : 61.101.xxx.67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 11:17 PM (112.140.xxx.124) - 삭제된댓글

    ㅇㅇㅇ ?

  • 2. 바다풀
    '21.6.2 11:18 PM (112.161.xxx.183) - 삭제된댓글

    ㅇㅇㅇ는 스폰이랑

  • 3. ㅇㅇ
    '21.6.2 11:18 PM (112.161.xxx.183)

    ㅇㅇㅇ는 스폰이랑

  • 4. ㅁㅁ
    '21.6.2 11:20 PM (121.152.xxx.127)

    탑여배우들 90%는 저래요 ㅎㅎㅎ 온세상이 나를 떠받들어주는데
    성잘 왜안부리겠어요 ㅎㅎㅎ 저런건 기사꺼리도 아님

  • 5. 니자신을보라
    '21.6.2 11:23 PM (39.7.xxx.158)

    님은 술 담배 야동도 안 보고
    늘 좋은말 옳은말 바른말 하고
    남이 성질 돋는 말햐고 부처처럼
    널 날뛰어라 난 처분하다
    성질 같은건 모른단다 할 정도로
    수행이 되었나 봐요??

  • 6. 니자신을보라
    '21.6.2 11:24 PM (39.7.xxx.158)

    말햐고 말하고
    널 넌

  • 7.
    '21.6.2 11:25 PM (112.150.xxx.102)

    여배우들만 그럴꺼요?
    아이돌도 차문닫히면 목소리조차 달라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다 시중들어주니 본인들이 황제인줄알고 그렇게 행동합니다.

    방탄이 칭찬받는게 변함없고 배려잘한다는거쟎아요.
    사회에서는 그런친구들 그리 어렵지않게 만나는데 연예계서는 다들 잘난맛에 살아서 방탄이 특별하게 느껴지나봅니다

  • 8. 누구요?
    '21.6.2 11:2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진짜 궁금해요.

  • 9. 지나가는 아줌마
    '21.6.2 11:28 PM (122.34.xxx.152) - 삭제된댓글

    방탄은
    방시혁이 똑똑해 보여요.

  • 10. ㆍㆍ
    '21.6.2 11:3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ㅇㅇㅇ은 왕영은 밖에 없는데?

  • 11. ㅇㅇ
    '21.6.2 11:31 PM (112.161.xxx.183)

    한복이 잘어울린다는 그녀

  • 12. ..
    '21.6.2 11:32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한복입고 궁에서 요리하던 그분이요. 쌍둥이 맘

  • 13. ??
    '21.6.2 11:33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상상이 안되는데요
    애들도 이쁘게 잘키운 것 같던데
    설마..싶은데요

  • 14. ...
    '21.6.2 11:34 PM (1.236.xxx.187)

    다들 밥 굶고 살아서 그렇게 예민하다잖아요 거기다 다들 떠받들어주고
    성격좋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수준일 수 밖에 없겠죠.

  • 15. ...
    '21.6.2 11:37 PM (175.223.xxx.120)

    방탄도 똑같을 수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나봐요

  • 16. ㆍㆍㆍ
    '21.6.2 11:3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누군가 했어요..
    그런데 속사정은 어떨지 몰라도 나이많고, 결혼도 몇번하고, 전처사이 자식도 여럿있고, 소문도 안좋고, 게다가 동료배우랑 그런 개망신을 당했어도, 이 모~~~든것에 불구하고 같이 살것을 결정한건 절절한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법적으로 당당히 남편지위 부여하고, 어렵게 애도 가졌고
    법의 테두리속에 부부로 인정받고 사는거요.

  • 17. 공지22
    '21.6.2 11:39 PM (211.244.xxx.113)

    ㅇㅇㅇ 를 모르다니

  • 18. 누군가요?
    '21.6.2 11:46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ㅇㅇㅇ? 도저히 모르겠네요.

  • 19. .....
    '21.6.2 11:50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남들 앞에서와 혼자 있을때가 다른걸요
    연예인들은 미디어에서 소비되는 개인일뿐...
    우리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히지 않아요
    방탄 엄청 좋아하는 이미이지만
    그들도 카메라 밖에서는 다를껄요?

  • 20. .....
    '21.6.2 11:51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이미가 아니라 아미^^;;;;;;

  • 21. 어흉
    '21.6.2 11:51 PM (58.121.xxx.69)

    ㅇㅇㅇ 누구겠어요
    사실인지 아닌지른 모르고
    이 ㅇ 애

  • 22. 2082
    '21.6.2 11:56 PM (61.73.xxx.140)

    산소같다던여자

  • 23. ...
    '21.6.2 11:57 PM (39.7.xxx.167)

    근데 연예인 성격도 성격이지만
    그 동네 스탭들도 성격 장난 아니에요.
    스탭들이 일방적으로 갑질만 당하는 을이라고만 생각하면 안됨.ㅋㅋ
    특히 아직 인기가 없어서 대중이라는 권력이 없는 아이돌 신인들한테 정말 못됐게 말하고 함부로 하는 스탭들도 많아요. 회사에서 빡시게 관리하느라 그렇게 하기도 하고.
    그 방탄도 인기 없을땐 그런 대접 받은 일들이 있다고 들었고요.
    그래서 아이돌 착하다, 인성 바르다 그런 걸로 너무 칭찬해주는 것도 일종의 억압이라고 생각해요.
    그 위치에서 온갖 희한한 사람 다 만날텐데 다 잘해주라는 건 호구 되라는 소리죠.
    정글같은 동네에서 최소한 자기 방어는 하고 살아야죠.

  • 24.
    '21.6.2 11:58 PM (121.179.xxx.201)

    골초일것 같지는 않은데
    진짜인가요?

  • 25. ..
    '21.6.3 12:01 AM (61.254.xxx.115)

    동이에 한효주도 얼마나 순종적 이미지에 청초하고 이쁜가요
    근데 시상식나와서 선배인 김남주랑 끝까지 클로징멘트치려고 생방송으로 기싸움하는거 보면 장난아니잖아요 요즘 못나오는 허준에 의녀 황수정씨도 그렇고 얼마나 참하고 단아했었는데 파문이 참 컸었죠 얼굴보고 알수있는거 아니고 일단 업계에서 공주마마 모시듯하니 안그런 성격이었다가도 안하무인 되기 쉽겠더라구요 모두 떠받들고 모시잖아요

  • 26. 뭐..
    '21.6.3 12:02 AM (182.215.xxx.15)

    골초인건 뭐 그럴수도 있고..
    다혈질은 내 주변에 많아서... 뭐..
    그 아름다운 외모에 겸손하게 살기 힘들듯.
    한양대 시절 버스 뒷좌석에 앉았는데 그 주변이 환해졌다네요...
    하얗기도 하얗잖아요

    결혼해서 잘 살면 되는거죠.
    아이들과 조용히 잘 사는 거 같아요..

  • 27. ...
    '21.6.3 12:05 AM (112.214.xxx.223)

    이영애 말하는거예요????

    골초는 모르겠고
    까다롭다는 얘기는 전부터 많이 나왔었고
    결혼은 나이많은 남편이 이영애 성격을 받아줘서가 아니라
    이영애가 결혼해달라고 일편단심 따라다녀
    결혼한 거라고 봤어요

  • 28. ㅋㅋ
    '21.6.3 12:17 AM (124.50.xxx.70)

    목소리만 산소인갑네

  • 29. 골초
    '21.6.3 12:21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90년대 초 담배피는거 직접 목격한적있는데 어느 영화에서 제일 힘들었던게 담배피는 장면이었다는 인터뷰보고 역시 연예인이란 싶더라는..

  • 30.
    '21.6.3 12:22 AM (121.144.xxx.62)

    신인시절 드라마보면 와일드하고 다혈질임

  • 31. ㅁㄹㄴ
    '21.6.3 12:25 AM (112.154.xxx.57)

    골초는..그럴수있죠
    워낙 많잖아요
    김혜자님 윤ㅇㅈ님 고 김ㅈㅇ님 여운ㄱ님 고현정 외에도 담배 피울수있죠
    다혈질은 연기에 대한 열정을 그렇게 묘사했을수도 있고
    보기와 다르긴 할거에요
    지금이야 단아한 이미지지만 초반엔 아녔어요
    목소리도 카랑카랑하고 화장도 짙게하고
    어느순간 확 바꿔서 노출줄이고 목소리 작고 낮게깔고 변신한거죠
    씨네마운틴에서 장감독이 영애씨 일화 말하는거 들어보면 알아주는 말술이라고 영화계 스텝들 다보내고 혼자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총총 집에 간다네요

  • 32. 남편이
    '21.6.3 12:33 AM (113.130.xxx.67)

    다른 탑스타랑 결혼하려다 나이 20살 차이인 거 10살이라 거짓말하고 하나부터 끝까지 전부 진실이 없고 크든 작든 거짓이더라고 그 탑스타 쪽에서 걷어찼을 때 그 탑스타랑 부모, 남자 인터뷰 때도 남자 참 희한한 말만 하던 기억이... 10살 속였지만 거짓말은 아니다? 하면서..;
    그 결혼 발표 후 완전히 차여 상심 굉장해 히말라야 등정 가거나 방송에서 연애담 빌어 그 남자 대해서 얘기 중에 결국 울고 그랬는데 저 톱스타랑 깨지고 다시 그 남자에게 홀려 결국 남자가 결혼해줬다 의리상 결혼했다 얘기 많았죠 아마
    일전에도 기자들 앞에서 두 장 줬네 어쩌고 실제로 하는 말투도 엄청 방정맞고 얼굴은 날아라 슈퍼보드 철철마왕 비슷;인데 대체 어떻게 당대 톱스타 둘을 동시에 꼬셨는지 무슨 매력인지 궁금하죠 우리가 모르는 그런 매력이 있다는데 여기도 목격담 보니 둘이 모자 푹 쓰고 어디서 뭐 먹는 중 남자가 여자를 그렇게 달달 살뜰 챙기더라고...

  • 33. ㅡㅡ
    '21.6.3 12:58 AM (58.176.xxx.60)

    피겨여왕도 성질 엄청 부린다는데
    여배우들은 더하겠죠
    다들 떠받들고 눈치보고 굽신거리니

  • 34. ㅠㅠ
    '21.6.3 1:08 AM (218.55.xxx.252)

    나는 여배우도 아닌데 성질부리고 살아요 남편한테

    근데 위90년대담배댓글 충격

  • 35. 잉?
    '21.6.3 1:12 A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피겨여왕은 엄청 털털하다고 하던데

  • 36. ...
    '21.6.3 1:14 AM (27.35.xxx.147)

    그정도면 처신 잘하고 사는거지
    완벽 위해서 고집 있는거고
    자기 인생들이나 잘살지
    그리고 ㅂㅌ찬양은 왜
    다 분칠한것들인데
    방가도 ㅂㅌ빼면 기획력 그리 좋은지도 모르겠고

  • 37. 연재왔니?
    '21.6.3 1:16 AM (1.238.xxx.39)

    이때싶 댓글에 무관한 피겨여왕은 왜 슬쩍 끼워 넣어??

  • 38. ..
    '21.6.3 1:20 AM (223.62.xxx.41)

    갑자기 연느는 왜요? 진짜면 진작 퍼졌죠 찌라시 좀 그만

  • 39. 하여튼연변족
    '21.6.3 1:39 AM (118.235.xxx.81)

    왕지현 별거설 나도니 애가 타나 봐요
    우리나라 탑 까기 또 시작 아무거나 막 갖다 부쳐 거짓말도 예사. 아무리 그래봤자 이영애 넘사벽 최고미녀.
    베스트 올라오는 속도가 5g6g7g

  • 40.
    '21.6.3 1:56 AM (1.235.xxx.28)

    연아얘기는 정말인가요?
    아닐듯 한데

  • 41. ㅇㅇ
    '21.6.3 2:07 A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김연아 사실 아님 ㅋ 저 댓글 단 사람은 누굴까?ㅋ

  • 42. ..
    '21.6.3 6:17 A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ㅎㅎㅎ도 여배우 인줄 알고...

  • 43.
    '21.6.3 6:56 AM (61.74.xxx.175)

    이름 대면 알겠지만 사진작가라는 사람이 신인 모델 사진 찍는데
    와! 진짜 애를 잡더라구요
    너무 불쌍 했어요
    그러다가 유명인 사진을 찍는데 목소리 확 변하고 칭찬에 화이팅에...
    멘탈 강하지 않으면 다 포기 할거고 강한 사람들은 뜨겠다고 이를 갈 수밖에 없을듯 해요
    그 작가만 그러겠어요
    더구나 항상 다이어트에 시달려야 하고 동려들이 다 개성 강하고 기복도 크니
    마음 나누기도 힘들거구요
    성격 강한 사람만 살아남고 점점 더 예민하고 날카로워지겠죠
    더구나 인기가 생기면 옆에서 다 받아줄거구요

  • 44. 그러게요
    '21.6.3 6:57 AM (121.162.xxx.174)

    연아 글은 어디서 듣고 쓰시는지.
    개인적인 친분 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알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 45. ..
    '21.6.3 7:33 AM (80.116.xxx.112)

    나는 여배우도 아닌데 성질부리고 살아요 남편한테
    ////
    위에.댓글보고 혼자 뿜었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ㅋㅋ....뭘 믿고 성질 부리는지 남편한테 미안해지네요..

  • 46. ㅋㅋㅋ
    '21.6.3 7:40 A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날아라슈퍼보드 철철마왕에 빵 터졌습니다

  • 47. ....
    '21.6.3 8:02 AM (125.178.xxx.52)

    저 위에 왕영은 밖에 생각이 안 난다 해서 뿜었네요ㅋㅋㅋ

  • 48. 당연하죠
    '21.6.3 8:04 AM (175.223.xxx.163)

    오래전 탁구로 유명한 ㅎㅇㅇ아도 당시 방송 타면서 의료진들에게 했던짓 얘기 들었는데 그때 아주 어렸는대 상종못할 인간이다 싶던데
    탑스타야....

  • 49. 근데
    '21.6.3 9:41 AM (110.14.xxx.4)

    다른건 그렇다 치고 담배 피면 범죄도 안니데 왜이렇게 유독 여자들이 담배피면 쓰레기로 몰아가나요?
    담배냄새 극혐이고 평생 담배 입에도 안물어봤지만 여자들은 숨어서 담배피고 같은 여자들이 더 경멸하는거 같아요

  • 50. 세렌디피티
    '21.6.3 10:04 AM (218.48.xxx.110)

    왕영은 쓰신님 위트 최고ㅋㅋㅋㅋ

  • 51. 뜬금포
    '21.6.3 10:09 AM (121.164.xxx.138)

    110님 그러게 말입니다
    퇴근길에 전철역 후미진 어두운 길 가다보면
    젊은 여자들 담배 피는거 자주 봅니다
    저도 담배 너무 싫어하지만 숨어서 피는거는 진짜 더 보기 싫어요
    왜 여자는 골목서 숨어 피냐구요
    이왕 필거면 흡연장소에서 당당히 피세요~~~

  • 52. 쮸뗌
    '21.6.3 10:13 AM (218.48.xxx.253)

    연아님은 단호한거에요. 제가 2번 만날 일이 있었는데... 부당한거 요구하면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사람. 하지만 곁을 많이 주지 않은 성격인건 맞아요. 월클인데 말수도 작고 하니까.. 깔끔한 성격이지 성질부리는 성격이 아닙니다. 전에 윤여정선생님도 광고찍을 때 말했죠. 입에 바른소리 안한다고. 단호하니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청탁 이런것도 잘 안들어주는 사람입니다.

  • 53. 근데
    '21.6.3 10:54 AM (211.117.xxx.56)

    성질 부리는거랑 갑질은 구분하는 것이....
    두개가 함께 가기도 하지만 별개로 가는 사람도 있어요.

  • 54. , ,
    '21.6.3 10:56 AM (58.227.xxx.189) - 삭제된댓글

    쮸뗌 연느는 연느니까 이해받는거고 연예인이 저러면 까칠하고 성질 더럽고 인성 개빻았고 싸가지 없다고 찌라시 돌고 욕쳐먹죠 특히나 쉴드쳐줄 팬덤 없는 연예인은 두고두고 낙인찍혀서 조리돌림당하구요. 아이린처럼 인성나쁜데 팬많고 소속사 빵빵하면 숨겨지는거구요. 물론 연느처럼 하는건 욕하면 되는거 맞구요

  • 55. ..
    '21.6.3 10:58 AM (58.227.xxx.189) - 삭제된댓글

    은도차 선택적이해 웃기죠ㅋㅋ

  • 56. ..
    '21.6.3 10:59 AM (58.227.xxx.189)

    온도차 선택적이해 웃기죠ㅋㅋ똑같은 행동을 해도 누구는 이해받고 찬양받고 누구는 싸가지없다 욕먹고

  • 57. 그 험한바닥
    '21.6.3 11:06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살아남으려다 보니 오죽했겠어요?

    술 담배는 물론 마약, 이혼재혼은 밥먹듯이..
    그러면서도 여전히 사랑받는 연에인으로 연기해야 먹고사는 직업이니..

  • 58. 김연아는
    '21.6.3 11:12 A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

    당연히 맺고 끊는걸 확실하게 해야할듯. 김연아 일거수 일투족 말 한마디가 다 기사화 됐었고 심지어 어떤 상황에서 나온 행동이 왜곡되서 언론에 오르내리는데 몸조심 말조심 신경쓸듯
    심지어는 전에 아사다마오 은퇴때 아무말도 안했다고 기사화 된 적 있었는데요

  • 59. ...
    '21.6.3 11:38 AM (114.201.xxx.171) - 삭제된댓글

    철철대마왕 ㅋㅋㅋ
    외모나 정황상 느껴지는 인성은 별로지만 매력 있으니 탑스타들이 그랬겠죠.
    비슷하게 느껴지는 사람 만난 적 있어서 짐작은 되어요.
    편하게 해주고 많이 웃게 해주고 현실은 어떨지 정확히 몰라도 말발로 순간순간 확실한 의지처가 되어주겠죠.

  • 60. 원글 누군지
    '21.6.3 12:02 PM (124.54.xxx.76)

    알거 같아요 15년전 아는 사람이 저분 스텝일?
    같은거 했던 이야기 들었던지라
    꼴초관련.

  • 61. 골초인게
    '21.6.3 12:44 PM (116.124.xxx.163)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되나요? 분장실에서 흡연했는지는 몰라도 저는 본 적이 없네요.클라스 변하지는 않았고, 여전히 프리미엄이미지 있어요. 광고 촬영장에서 전지현과 더불어 시원시원해서 좋아하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남편이 과하게 그 분을 떠받들고 사시는 듯요. 좀 오글거렸지만 보기는 좋더군요. 배우는 연기 잘하면 되고, 모델은 협조 잘 해주고, 돌발 요청 시원하게 받아들이면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게 최고죠.

  • 62. ...
    '21.6.3 1:11 PM (147.47.xxx.56) - 삭제된댓글

    탑여배우급까지 안가도 가수든 아이돌이든 조연급, B급 배우든 담배 피우고 성격 드센 사람 흔하디 흔해요.
    그런 성격이니 드센 연예계에서 버텼겠지 싶으면서도 왜들 저렇게 떠받들고 가짜 성격을 믿고 우상화하고 좋아해줄까 싶었어요.
    당장 아이린이나 서예지 논란 기사 나가니까 사람들 충격받던데 그런 연예인 한둘일까 싶음

  • 63. ...
    '21.6.3 1:12 PM (147.47.xxx.56) - 삭제된댓글

    탑여배우급까지 안가도 가수든 아이돌이든 조연급, B급 배우든 담배 피우고 성격 드센 사람 흔하디 흔해요.
    그런 성격이니 연예계에서 버텼겠지 싶으면서도 왜들 저렇게 떠받들고 가짜 성격을 믿고 우상화하고 좋아해줄까 싶었어요.
    당장 아이린이나 서예지 논란 기사 나가니까 사람들 충격받던데 솔직히 그런 연예인 한둘일까 싶음

  • 64. 뭔의도
    '21.6.3 4:20 PM (112.214.xxx.10) - 삭제된댓글

    골초가 나쁜가요?
    자기건강 담보로 자기만족으로 피우는거
    누가 뭐라할 자격이 되나요?
    당신의 꽉막힌 사고방식에
    당신자식들 숨막힐듯.

  • 65. 20애야 뭐..
    '21.6.3 5:48 PM (1.229.xxx.210)

    ㅅ은ㅎ 가 그래도 끊어낸 게 대단하죠 ㅎ 그러고 이혼남한테 갔으니.

    모든 게 거짓말이라고..그게 사기꾼 기본인 거죠.

    이영애가 초반에는 얼굴도 뾰족했는데 둥그스름하게 손보고

    이미지 컨셉 잡아주고 한 게 그 스폰서라..아주 은인으로

    순정을 바쳐 기어이 결혼했다죠.

  • 66. ..
    '21.6.3 7:07 PM (218.153.xxx.134)

    저 배우 엔터사 홍보팀에서 11년 일하고 전업인데요ㅋ
    연예인은 전부 거만할수밖에 없어요ㅋ 톱스타 톱아이돌까지 안가도 아역배우만해도 작은 행사라도 가면 최소 7,8명이 붙어서 시중들어줍니다. 대배우는 ? 내키면 본인이 드라마 편성일자도 바꿀수있어요. 연예인은 그냥 무소불위에요 . 나라도 그런 시녀들있고 권한있으면 싸가지없어질듯ㅋ

  • 67. 어제오늘
    '21.6.3 7:58 PM (211.224.xxx.157)

    최근 요며칠 여기 게시판에 연예인들 애기가 왜 이리 많은지. 뭔가 덮을일이 있나요? 왜이래요. 최근 한달은 한강사건으로 떠들썩하더니 그거 끝나니 이젠 연예인. 이러저러한 사람들 다 끌고 나오네요. 많이 읽은 82글에 죄다 연예인 애기. 박수홍은 또 왜 끌고 나오는지. 분명 뭔가 있나보네요.

  • 68. 이 ㅇ ㅇ
    '21.6.3 11:38 PM (143.238.xxx.109)

    이전에 유명했어요. 탄소같은 여자라고.
    룸있는 술집에서 노는거 본사람이 기겁을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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