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재산
아버님집 한채 있는데 반전세 주고 거기서 나오는 한달 월세랑 노인연금으로 병원비 내고 소소하게 들어가는건 우리가 내고 있구요
병원비도 저희가 카드로 미리 내고 월세랑 노인연금 아버님 통장으로 들어오는거 저희 계좌로 이체하고 있구요
병원에서 무슨일 있거나 반전세는 1.2년마다 계약하는데 복비나 집고쳐주는문제나 기타 소소하게 신경쓰이는거 다 우리가 하고
세금도 저희가 냅니다
세입자들 의외로 반전세라고 소모품 바꿔달라는 경우도 많고
몇년에 한번은 도배 장판도 바뀌고 그랬어요
12년째 병원 계시기 때문에 12년동안 저희가 비록 아버님 돈이지만 뒷처리는 저희가 했고 한번씩 나가는 복비도 저희가 세금도 마찬가지..병원에서도 처음 입원후 대학병원으로 재입원해서 중환자실도 계셨구요 그비용이나 모시고 가는문제 등등 저희가 도맡아 다 했어요 시동생한명 있는데 동서랑 시동생은 정말 암것도 안해요
어머님도 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셨는데 병원비나 돈들어가는건 우리가 다했고 그때 아버님 혼자 집에 계셨는데 아버님 돌보는것도 저희가 다 했구요
아버님도 그당시 건강이 안좋아 입원 퇴원 반복
두분 병원 모시고 다니는것도 우리
병원 알아보는것도 우리
부모님집 청소며 아버님 생활하시는 반찬등등도 우리
그당시 저희아이가 유치원생인지라 저는 많이 못했고 남편이 휴가내고 두분 모시고 검진하는것 입원이나 여러문제들 다 혼자 했어요
시동생은 바쁘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했거든요
남편회사는 상대적으로 휴가 자유롭게 쓸수 있는 직장이라 가능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한분은 대학병원 검진 항암치료
한분은 집근처 병원검진에 혼자계시는 집 청소며 반찬등등 챙겼구요
어머님은 우리집에 계셨구요
아침에 출근했다 잠깐 나와 병원 모시고갔다 검진받고 다시 집에 모셔다 드린후 다시 회사 출근 ..이렇게 몇달 보냈었구요
이때 살이 25키로나 빠지기도 했어요
시동생네는 전혀 어떤도움도 안줬거든요
이제 12년 요양병원 생활 했던 아버님 대학병원으로 옮겨 치료 안하기로 했어요 곧 맘의 준비해야 할것 같다네요
계속 안좋으세요
지금 살아계실때 아버님 명의 집을 팔려고 합니다
재계약 안하고 집을 내놨더니 금방 연락이 왔고 곧 팔릴것 같아요
집값이 올라 꽤 비싼 값으로 팔릴것 같아요
대출금 빼고 남은 금액이 몇억인데 남편이 그동안 본인이 10년 넘도록 아버님 돌봐드린것들
어머님 수술비나 간병비 치료비 들어간건 저희가 다 냈던것들
집팔고 남은 금액에서 차감후 남은금액에서 시동생과 우리 똑같이 나눠야 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런게 어디있냐고 시동생네가 집팔고 남은 돈 똑같이 나눠달래요
저희가 그동안 들어간돈들 그리고 시간 내고 뒷처리 했던것들
증빙서류는 거의 없어요
15년 넘은 어머님 병원비 수술비 간병비정도는 찾을수 있구요
그돈은 대략 6천 좀 넘는것 같아요
그거 빼고 대출금 빼고 남은 금액은 똑같이 나눠달래요
아버님 짐 정리하는데도 200들었는데 그역시도 쏙 빼버리네요
증명자료 없다는 이유로요
복비는 증빙서류 있고 세금부분도 있어요
그런건 감안하고 빼래요
큰소리 내기 싫어 가만히 있었는데 남편은 바보같이 동생이랑 똑같이 나눌것 같아요
제가 나서서 이건 아니다 법적으로도 따져도 동일하게 나누는건 아니다 했어요
상속부분이라고 똑같이 나누는건 아니지 않나요?
진짜 얌체같고 꼴도 보기 싫으네요
1. wii
'21.6.2 9:4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글이 끊긴거 같은데, 동생들은 정확하게 얼마가 들어가는지 모를 거에요. 대충 아버지 집에서 나오는 돈으로 해결하고 있다 생각할 겁니다.
매달 들어가는 돈을 다 적으세요. 병원비와 아버지에게 직접 들어가는 돈.
집 관리하느라 들어가는 돈.
그리고 병원 모시고 갈 때마다 날짜 체크.
돈 문제는 다 체크해서 정확하게 상계하시고, 남은 금액은 똑같이 나누더라도 그 돈은 빼고라고 말씀하시고
모시고 다닌 것에 대한 기여도로 얼마나 책정할지 정하세요. 후하게 쳐주면 좋지만 아닐 경우 병원 동행 서비스 비용 다 뽑아보고 간병비 체크해서 뽑으시면 됩니다. 정신적으로 신경쓴 것에 대한 부분 보상 받고 싶다고 말하시구요.
알아서 동생들이 양보하겠다 하거나 하면 좋은데,
집값이 올라서 나눠서 얼마씩이라도 받겠다고 하면 그건 그들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억울할 거 같으면지금이라도 동생들에게 3개월에 일이 이렇게 이렇게 있고 (세세하게 작은 것까지 적음)
이 일을 나눠서 하거나 이제까지 우리가 했으니 이젠 너희가 분담하라고 하겠어요.2. ㅇㅇ
'21.6.2 9:58 PM (112.187.xxx.43)법적으로 해도 부모 뒷바라지 한 자식에게 더 가는 거 아닌가요? 상속 관련 변호사한테 물어보고 법대로 나누세요...그게 제일 깔끔할거 같아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네요. 좋은 일 많이 생기실거에요.3. ....
'21.6.2 9: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원래 그래요
아무것도 안하다 정리할때 나타나 권리만 찾아먹죠
안한 놈은 수고를 몰라요
집 값이 얼만지 몰라도 1억이상 2억은 따로 빼야죠
그냥 욕심내는것도 아니고 수고한 제몫도 못 찾아먹으면 바보에요4. 싸가지
'21.6.2 10:00 PM (119.207.xxx.90)싸가지 없는것들이네요.
싸가지 없는것들 맞지만
그렇게 해 주세요,
싸우며 스트레스받으면 몸 축나니,
몸애끼자. 하는 마음으로 그러마 해주세요.
부모님께 잘 해드린건 어디 안가고
하늘에 저축되어요,
님가족에게 더 큰 복으로 갚아주실거에요.
돈으로 살 수 없는 축복이에요.5. ....
'21.6.2 10:00 PM (1.237.xxx.189)원래 그래요
아무것도 안하다 정리할때 나타나 권리만 찾아먹죠
안한 놈은 수고를 몰라요
집 값이 얼만지 몰라도 비용이랑 수고비로 1억이상 2억은 따로 빼야죠
그냥 욕심내는것도 아니고 수고한 제몫도 못 찾아먹으면 바보에요
부모에 대해선 좀 손해볼수 있어도 형제는 얌체같이 굴면 얄짤없어요6. ....
'21.6.2 10:03 PM (221.157.xxx.127)근데 그동안 월세와 연금 원글님 통장으로 이체한것땜에 그 증거만 고스란히 남아 있겠네요 ㅠ
7. 이유가 있나요?
'21.6.2 10:03 PM (175.209.xxx.73)유학을 보내줬다든지 지원을 더 받았다든지
그게 아니라면 그냥 진상인데
할 수 없습니다
주고 안보고 사는 수 밖에요8. 장남
'21.6.2 10:08 PM (112.154.xxx.39)남편은 우리가 생활형편 좀 더 나으니 부모님 두분 안계신 상황이나 마찬가지인 지금 동생하나 가족이라고 있는데 법 운운하면서 안좋게 돈가지고 싸워야 하나고 합니다
본인 부모님 두분 번갈아 다녀야 할때 병원 한번을 안모시고 가서 혼자 두분 여기저기 모시고 가느라 힘들었는데도
그힘든걸 몰랐던 동생이 이제와 집정리하고 돈 생기니 본인 상속분 다 챙기겠다고 저리 나오는거 너무 뻔뻔한것 같아요
동서가 저한테 연락해 반 정확히 나눠달래요
제가 그럼 집파는문제 시동생이 주도해 부동산하고 상의해서 일처리 좀 하고 은행일도 좀 봐주고 아버님 병원비용도 계좌이체해서 돈줄테니 병원비도 좀 내라고 했더니
바빠서 못한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했던 사람이 하래요
대박 뻔뻔해서..너무 싸가지 없이 나와 꼭 우리가 힘들게 했던것들 보상받고 들어간돈들 계산해서 차감해야겠다 싶어요
집값은 7억정도 됩니다 대출은 8천정도구요
대출이나 이런저런 돈들 2억은 집값에서 빼고
5억에서 우리가 3억 동생네 2억정도 나누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난리를 치네요
본인 우리 동일하게 3억씩 나누는게 맞다네요9. 그지
'21.6.2 10:26 PM (222.106.xxx.155)어휴 그지같은 것들. 돈 주고 인연 끊자고 남편에게 확답 받으세요
10. 아류
'21.6.2 10:30 PM (122.38.xxx.66)개싸가지들
인연끊으면 좋아하죠
최대한 증빙하세요11. 근데
'21.6.2 10:34 PM (112.154.xxx.91)월세 소득을 아버님을 위해 다 쓰고 있는데 그게 원글님 통장으로 이체되면 그게 지금 증여받은것처럼 되는거 아닌가요? 돈을 주고 제대로 상담받고 증빙서류 꾸미고 소송을 하던지 해서 제대로 따질거 따지세요.
아버님 통장에서 원글님에 통장으로 이체되지 않고 바로 인출해서 비용을 충당하게 하셔요.12. 병원비
'21.6.2 10:38 PM (112.154.xxx.39)병원비는 매달초 납입해야 하는데 월세랑 노인연금은 20일쯤 들어와요 그래서 지금까지 저희가 먼저 카드로 납입한후 카드값을 돈들어온걸로 내고 있어요
들어오는돈보다 조금더 현금으로 추가 내는게 있기도 해서 한꺼번에 카트로 납입하고 있는거구요13. 병원비
'21.6.2 10:44 PM (112.154.xxx.39)매년 건강보험상한제? 인가로 일년마다 몇백씩 돌려주는게 있는게 그건 현재 아버님통장에 그대로 있어요
꽤 많은금액이 쌓였어요
시동생은 이금액은 몰라요
아버님 돌아가시면 계좌정리되고 시동생에게도 알려질텐데
제가 확 이체 해서 써버리고 싶어요14. wii
'21.6.2 10:5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반씩 나눠 5천 차이면 먹고 떨어지라고 할 듯요.
15. 아~참
'21.6.2 10:51 PM (14.55.xxx.60)저도 비슷한 경우인데요 법으로 가도 안가고 요구조건 들어줘도 관계는 이미 틀어진 것 같아요 저는 푼돈인데도 분하고 억울한 생각들어서 소송비용으로 다 쓰더라도 응대해야하나 생각해요 그렇게 까지 가면 안되는데 맘 씀씀이를 보니 분통터져요
결과나오면 좀 알려주셔요 저도 해결되면 글 쓰고 싶어요16. 아~참
'21.6.2 10:52 PM (14.55.xxx.60)법으로 가도 안가고 ->법으로 가지않고
17. 저기
'21.6.2 10:57 PM (58.120.xxx.107)아버님이 아직 살아 계시고 언제 또 큰 수술이나 중환자실 압원(노인분들 몇개월 중환자실 입원하면 수천 깨지는거 예사) 인데 벌써 집을 판 돈을 나누면 어쩌나요?
시동생 입 싹 닦고 돈 안 낼텐데요.
상속세 많이 나오는거 걱정할 상태 아니면
집 판 돈으로 증빙 최대한 내서 원글님내 정산할 것 정산 하고
남은 돈은 아버님 명의로 은행에 넣어 두세요,
거기서 쓸돈 다 쓰고 아버님 돌아가시면 정산해야자요,18. 사실
'21.6.2 10:58 PM (112.154.xxx.39)형편 좀 더 어려운 시동생네
부모님 대신으로 돈 더 줄수도 있고 도움 더 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두부부가 어쩜 저리도 뻔뻔하고 똑같은지
어머님 저희집에서 항암 치료 하실때 주말에 아이둘 데리고
시동생만 어머님보러 왔었어요
동서는 전업인데 주말에는 좀 쉬어야 한다구요 ㅠㅠ
저는 아이둘에 어머님 수발 병간호에 주중 병원 모시고 갔고 아버님 반찬해드렸거든요
와서는 저녁까지 먹고 가고
아버님도 오시고 이모님들 고모 작은집들까지 병문안오고요
힘들어서 몇일만 어머님 동서네 계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단칼에 거절 절대로 몸약한 동서는 못한대요
어머님도 저희집에만 계시고 싶어했구요
그래놓고 돈앞에서 저리 나오니 단돈 백만원도 더 주기 싫으네요 원래 둘째네는 이런가요?19. ㅇㅇ
'21.6.2 11:32 PM (211.244.xxx.68)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어요
원글님 생각대로 나누는게 좋을거같은데 시동생네가 그리 나오면 증빙할거 다 증빙하고 돈주고나면 인연끊어버리겠어요 사람같지않네요20. ..
'21.6.2 11:38 PM (45.64.xxx.19) - 삭제된댓글둘째라 그런 게 아니라 님 남편같은 형제 있으면 누구나 그럽니다.
외도한 인간들도 변호사 만나면 권리 주장하고 오히려 소송 걸듯이요.
마누라 입장에서는 싸가지 없는 시동생이 최고의 남편.21. ..
'21.6.2 11:44 PM (118.35.xxx.151)아버님통장에 있다는돈 얼른 찾으세요 돌아가시면 그것도 나눠야해요
22. 555
'21.6.2 11:56 PM (175.209.xxx.92)다 말하고 병원비도 다 나누세요
23. 법적으로
'21.6.3 12:01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모시거나 돌본 사람이 더 많이 가져갑니다
전업주부이면서도 아무 것도 안했으면 한 푼도 주지
말아야 하는데 절반을 달라는 인간이 있네요24. 헐
'21.6.3 12:23 AM (1.252.xxx.104)못땐것들을 보았나
양심도 없나보죠?
이런건 살아계신 어른이 정신있을때 알아서 다 처리해주셔야하는 부분인데 그렇지못한집이 더 많쵸. 그럴땐 진짜 형제간에 우애다 잃는데... 끝까지 돈가지고있어야한다 이런마인드로 계신데..
실지 정신이 온전할때 분담을 명확히 해주셔야해요.
그런데 원글님 그못땐것들 한테 돈가도 그들 잠시 풍족할까 다시.원점으로 돌아와요.25. ..
'21.6.3 12:44 AM (183.98.xxx.224)그런데
아버님 통장에 있는돈 지금 빼면 조사 들어오니
앞으로는 그 통장 돈으로 병원비랑 모든 경비를 쓰세요.
세금폭탄맞아요ㅜㅜ26. ...
'21.6.3 1:09 AM (121.136.xxx.186)이미 지난 건 어쩔 수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병원비는 아버님 통장에서 직접 나가게 하세요. 부족분을 메꾸더라두요.. 그거 10년치 증여분으로 인정되면 세금폭탄 맞으실 수도 있어요.. 10년 5천만원까지는 공제되니까 한번 미리 자세히 알아보세요..
27. ..
'21.6.3 1:14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두분이 고생 많으셨네요
부모님 간병하고 남는 돈 있어
형제가 나눌 수 있는거 다행입니다
억울한 마음 이해되지만
남편분 편하신대로 하시는 게 좋아요
그래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유산 받으시는거잖아요
받을 거 없는 사람도 많답니다28. ..
'21.6.3 1:15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어차피 아버지 돈
형은 아마 아버지마음이 조금 있을거예요29. Sun
'21.6.3 2:00 AM (64.239.xxx.133)저희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형제중 저희가 제일 못사는데 아버님 모신 막내한테 남은 은행돈(얼마인지 몰라요) 포기각서 해줬어요 다른 동서한테 원망 들었어요 돈이 꽤 있었던듯 했는데 ...
30. . .
'21.6.3 4:31 AM (223.62.xxx.172)법적으론 반반 맞아요.기여분 인정 받으려면 그 정도 기여로는 안돼요. 합가해서 평생을 모시고 살아야 조금 더 줄까말까에요.
돌아가시고 상속 받으면 공제가 커서 세금이 거의 없을텐데 살아계실때 팔면 증여세가 어마무시할텐데31. 예~구
'21.6.3 11:24 AM (14.55.xxx.141)참
동서네 완전 싸가지네요
아버님 돈으로 님네 생활비 팡팡써요
쌀도사고 과일도 사고 옷도 사고
아예 통장에 잔액이 없도록 하세요
내가 다 화가 나네요32. 대부분그렇더라는
'21.6.3 12:14 PM (1.230.xxx.102)우리 엄마 억울한 사연 떠오르게 하는 글이네요.
장남에 맏며느리라는 이유로 온갖 수발 다 들고, 심지어 조부모님 재산 형성도 엄마가 땅사드려 집사드려 마련한 건데도,
돌아가시니까 법적으로 권리있는 온갖 것들이 다 지들 지분 배분하라고 소송합디다.
소송하지 말고 그냥 나눠주고 말라고 했더니 엄마가 우리들한테 줄 걸 할아버지 사드린 거고 결국 우리가 상속받을지 알고 그랬기 때문에 너무 분하고 억울하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속상하고 병나면 더 손해니 그냥 주고 말라고 했어요.
한 두 푼이 아니라 진짜 속이 쓰렸지만... 인간말종이라 생각하고 다시 안 봐요.
근데 원글님 경우는 남편분이 동생을 애틋해 하는 것 같으니 안 볼 수도 없고,
속상하시겠네요.33. 남편
'21.6.3 2:13 PM (112.154.xxx.39)형제라고는 딱 동생한명 있는거고 부모님 두분은 이미 10년전에 저리되셨고 하니 본인이 부모대신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어머님 장례 치뤘을때 우리조의금 몇천 시동생네 몇백 들어왔어요 장례 끝나고 남은돈을 시아버님 생활비랑 대출금 갑아드렸거든요 시동생네는 그몇백을 형편어렵다면서 본인이 챙겨갔구요
그때부터 생활 어렵다는 핑계삼아 돈에 너무 치사하고 싸가지 없게 군다 생각은 했어요
어머님 투병하실때 보험금 나왔고 그거 병원비에 썼는데 거기서 본인 차한대 사달라고 ㅠㅠ 어머님이 사주시더라구요
장남이라고 시댁에서 받은거 한푼 없고 오히려 시동생 능력없다며 어머님이 비상금 털어 도와주고 아이들도 봐주시고 그랬어요 근데 막내들은 마인드가 저래도 되나 싶어요
남편 속은 어떻겠나 싶어 참고 있는데 꼴도 보기 싫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