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우체국 갔다가 정치병자 만났어요

...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21-06-02 19:57:51
오늘 우체국에 갔습니다
얼른 일 마치고 다른 일 하려고 아침 일찍 갔더니 8시 50분이었고 
여럿 사람들이 끼리 끼리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제 옆에 여자분 둘이서 재난지원금이 나왔으면 좋겠다하니
옆에 서 있던 아저씨 왈....

재난 지원금 나오면 좋은 줄 아냐? 
박근혜때보다 재정 지출이 3배나 늘었다
(근데 3배는거는 사실 아님 또한 코로나 시국에 정부에서 재정지출 확대하는건 당연함
코로나로 인해 민간의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의 투자가 줄어들면 정부에서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총 수요를 유지하는게 맞는거임)

요즘 종부세 걷는 이유가 북한에 대한민국 갖다 바쳐 적화통일하려는거다
(이것도 사실이 아님)

또한 문재인 딸이 마약파티하고 다닌다며 육시랄,,,개새X, 병신X끼 등등 욕하더라구요...
(마약 파티도 사실이 아님)

그런데 그 아저씨.... 우체국 앞 우체통을 보더니....
아... 저기에 넣으면 되겠네하며 자리를 뜨더라구요

그러자 옆에 있던 아주머니들 왈
문재인 비판을 해도 그렇지 저렇게 허위사실 말하면서 욕해도 되나?
그리고 전부 사실도 아니면서... 하니
주변 사람들 모두 맞아 맞아 하네요

아침에 그 아저씨 말 반박하려다가
싸움날거 같아 참았는데... 
일베충 태극기 할배를 아침부터 보니 열받네요
IP : 125.132.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치정신병은
    '21.6.2 7:59 PM (106.101.xxx.35)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ㅎ

  • 2. ㅇㅇ
    '21.6.2 8:00 PM (79.141.xxx.81)

    정치병이랑은 상관이 없는듯 보이고
    그냥 지능이 낮은 분입니다.

  • 3. . .
    '21.6.2 8:04 PM (203.170.xxx.178)

    너무 한심하고 얼토당토 안하니 상종을 말아야 해요

  • 4. ㅇㅇ
    '21.6.2 8:13 PM (59.20.xxx.176)

    정치병이 아니라 그냥 태극기 노답이죠

  • 5. 불쌍해요
    '21.6.2 8:17 PM (119.198.xxx.121)

    그런사람은
    제대로된 교육도 못받은 상태에서
    극우 유튜브나 국짐당 기레기들이 개돼지 취급해도 모르고 사는거잖아요.
    어찌보면 불쌍한 인생이라

  • 6. ...
    '21.6.2 8:27 PM (112.140.xxx.124) - 삭제된댓글

    국짐당지지자들은 젊은 일베나 극우 태극 기부대나 어쩜 저리 사악한 악마 네요.

  • 7. ..
    '21.6.2 8:30 PM (183.97.xxx.99)

    저쪽은 젊으나 늙으나
    다 가짜뉴스 믿고 팩트체크 안 하던데요

  • 8. 정치병이라기보다
    '21.6.2 8:4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무식한 할배로 보이네요

  • 9. ..
    '21.6.2 8:42 PM (182.215.xxx.3)

    학력 낮고 이해력 떨어지고 무식한 사람들 한테
    쉽고 재밌게 설명해줄수 있는 스피커가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702 견미리 돈독올라 자식교육은 냅뒀나요? 32 .. 2021/06/03 22,631
1201701 이래서 메갈패는짓 그만하자는 거였는데...ㅉㅉ 26 ㅇㅇ 2021/06/03 3,646
1201700 '조국의 시간' 발간 이후 정치과 언론 등에서 꼬투리 잡기를 하.. 3 조국 2021/06/03 1,509
1201699 우아. 중앙일보 안혜리 ㅋ ㅋ조국책헤드라인 2 ㄱㅂㄴ 2021/06/03 2,632
1201698 떨지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5 ㅠㅠ 2021/06/03 3,302
1201697 오십대 빈뇨 어떻하죠? 11 어느 병원으.. 2021/06/03 5,384
1201696 집에서 향수 뿌리고 있는 거 어때요? 9 ... 2021/06/03 3,604
1201695 '조국의 시간'을 읽으며 | 의사 이주혁 5 우리도읽어요.. 2021/06/03 2,359
1201694 전업엄마를 애들이 존경하지는 않죠... 64 나는나 2021/06/03 9,519
1201693 비급여가 뭔가요? 5 실비 2021/06/03 3,284
1201692 편의점 즉석 북어국 먹었어요 2 2021/06/03 1,854
1201691 이사 첫날인데 초1 딸이 잠자리독립 ㅜㅜ 8 이기분 2021/06/03 3,068
1201690 드라마 로스쿨 6 그랬어 2021/06/03 2,625
1201689 루이트루빌 셀린느숄더백 등 10년된 명품들 처분 어떻게 할까요.. 4 정리 2021/06/03 2,856
1201688 조국의시간 샀어요 17 ㅁㄹㄴ 2021/06/03 2,557
1201687 미싱을 사려고 하는데요.. 13 333 2021/06/03 2,598
1201686 말할 수 없는 비밀 17 비밀 2021/06/03 8,021
1201685 동상이몽 관종언니 봤는데 18 ... 2021/06/03 8,462
1201684 40대의 전쟁같은 하루가 지나 갔네요. 13 하루의끝 2021/06/03 6,423
1201683 소리를 버럭 질렀는데 갑자기 무서워져 후회되네요. 5 ㅇㅇ 2021/06/03 3,381
1201682 갑자기 일어날때 앞이 안 보였다하는 증상 9 어느병원 2021/06/02 4,959
1201681 기독교천주교이신 분들만 봐주세요 16 2021/06/02 2,854
1201680 오래된 물건들 다버리는거 어떨까요? 34 정리 2021/06/02 8,860
1201679 지방 소도시 1 2021/06/02 1,081
1201678 본인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거 있으세요? 5 2021/06/02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