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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인 분들..양가 부모님 뭐라하시나요?

... 조회수 : 4,005
작성일 : 2021-06-02 18:52:06
요즘 많이 바뀌었다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하는 세대여서 딩크 한다하면 부정적인 반응 보이는 부모님들이 대다수 일것 같고...아이 낳으라고 잔소리 엄청 할것 같은데
딩크인 분들 부모님들은 뭐라 안하시나요?
어떻게 설득하신건가요.?
IP : 110.70.xxx.2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 6:55 PM (221.146.xxx.236)

    부모위해 애낳는것도 아니고
    서른 중후반 마흔줄이면 뭐 그런갑다하지않나요?
    요즘 결혼안하는경우도 많은데요 뭘..

  • 2. ...
    '21.6.2 6:59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설득이란 건 상대의 허락이나 이해를 바라는 거잖아요.
    내 인생인데 왜 허락이 필요한지?
    처음엔 시달렸는데 당신들 잔소리를 더이상 듣지 않는다는 걸 알고 제가 거부의사를 몸으로 표현하니(잔소리가 심할 땐 통화도 방문도 안 했습니다) 자제하십니다.

  • 3. ㅇㅇ
    '21.6.2 7:0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잔소리 하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수밖에

  • 4. ...
    '21.6.2 7:06 PM (39.7.xxx.109) - 삭제된댓글

    저희는 특이하게(?) 시댁이 찬성하세요. 친정엄마만 반대.

  • 5. 그걸
    '21.6.2 7:06 PM (1.233.xxx.129) - 삭제된댓글

    왜 설득해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 6. 저는
    '21.6.2 7:09 PM (106.128.xxx.208)

    부모님이 아이 없이 편하게 살라고 하시는 편이에요
    여러모로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 ㅠㅠ

  • 7. 설득을 왜 해요
    '21.6.2 7:11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내 애 낳아줄 것도 아닌데..
    근데 전 운이 좋았나봐요
    울 시부모님은 아무 말씀도 안 하셨어요
    울 부모님이 얘들이 애도 안 낳고 뭐라뭐라 한번 하신 적 있는데(연말가족모임) 그때 시아버지가 얘들이 안 낳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겠지요 알아서 잘 살겠지요 한 말씀 하신 적은 있어요
    울 부모님은 저한테 여러번 말씀하셨다가 안 통하니 남편한테까지 뭐라 하셔서 저한테 엄청 당하시고 이제는 나이들도 있으니 그럭저럭 포기하신 것 같아요
    암튼 전 설득은 안했고 그냥 제 의견을 피력하고 안 통하면 화내거나 비꼬는 거로 마무리했어요--;;

  • 8. ...
    '21.6.2 7:12 PM (168.126.xxx.232) - 삭제된댓글

    설득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그러려니...했어요. 길게 이야기 해본 적도 없고 각잡고 선언한 적도 없고요. 윗동서들이 미운 소리 한 적은 있는데 악의 없이(하지만 생각도 없이) 하는 소리라는 걸 아니 바로 한귀로 흘리면 그만.

  • 9. ......
    '21.6.2 7:22 PM (117.111.xxx.232)

    부모님들이 키워주실것도 아니고...

  • 10. ..
    '21.6.2 7:2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남편과만 동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11. ...
    '21.6.2 7:26 PM (218.52.xxx.191)

    설득을 할 이유가.... 어차피 내가 벌어 내가 사는데. —;

  • 12. ....
    '21.6.2 7:41 PM (175.223.xxx.236)

    내인생은 나의것
    나의결혼후의 삶은 나와 내남편의것
    그둘의 삶에 그누구도 관여해서는 안되는것
    그누구의 조언? 참견 걱정으로 흔들리거라면 이미 쫑난사이

    부모라도 그건아니죠
    그리고 부모님 속상하다고 갑자기 딩크이다 바뀌는건 더웃긴거고

  • 13. .....
    '21.6.2 7:54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님 다 아무말도 안하셨어요
    결혼하고 4년만에 임신했는데
    양가 부모님들은 저희가 불임인줄 아셨대요
    그래서 상처될까봐 아무 말씀 안하셨다고...^^
    굉장히 사려깊으신 분들이셨지요

  • 14. ㅡㅡ
    '21.6.2 8:09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시댁서는 엄청 바라지요. 친정은 딸 고생할까봐 그냥 냅두시구요. 근데 시댁이 형편이 안좋아 해준게 없으니 당당하게 요구는 못하시지요. 그냥 속만 태우며 기다리시겠지요.

  • 15. ...
    '21.6.2 8:12 PM (175.112.xxx.243)

    저희는 스트레스 안줍니다.
    시댁은 남편이 막아버리고, 친정은 제가 막아버림
    어차피 그건 각자 설득몫인데 자식이기는 부모없다
    심지어 남편은 손귀한집 외동인데
    저희가 강성이라 저희보고는 입도 방긋 안합니다

  • 16. ^^
    '21.6.2 9:05 PM (110.70.xxx.26)

    아이 낳으세요..아이들 키울때는 힘들지만 크고나면 넘나 좋아요. 부모사랑 듬뿍 받으면 아이들도 향복합니다.

  • 17. 윗님
    '21.6.2 9:26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애들 크고 나면 뭐가 구체적으로 그리 좋은가요? 남편은 보니까 엄청 부모한테 무뚝뚝하고 땍땍거리던데요? 며느리가 싫어하니 왕래도 잘 못하고. 없는 형편에 쌔빠지게 키워놨는데 노후 대비 못해서 60살 넘어서도 힘든 육체 노동해서 생활비 벌어야 하는데요. 저희 시부모님 보면 자식 절대 소용없고 노후 대비 잘해놔야겠단 생각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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