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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 조회수 : 3,834
작성일 : 2021-06-02 12:53:35

한번씩 남편이 이유없이 말도 안하고 한숨만 쉬고 기운도 없고 잠도 못자요.

이유를 물어봐도 자기도 모른다고...

그런 남편하고 한공간에 있으니 숨막히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냥 보고 있자니 화도 나고 내가 숨막혀 죽을 것 같고 뭐라하면 싸움나고...

나이 50인데 갱년기 일까요?

에혀 정말이지 같이 살고 싶지않네요.

IP : 221.155.xxx.1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 12:55 PM (125.179.xxx.20)

    저희남편도 그랬는데 일 스트레스에 체력저하더라구요.
    보약 한첩 먹고 상황이 좀 나아지면 다시 돌아오고 그래요.

  • 2. 남편데리고
    '21.6.2 12:55 PM (110.12.xxx.4)

    정신과
    한의원 가서 보약지어주세요.

  • 3. 아내
    '21.6.2 12:58 PM (218.38.xxx.220)

    몇년전, 남편이 회사 스트레스성 우울증 걸렸을때 그랬어요.
    저는 되도록이면 같이 고민하고, 해결 안돼서 병원약 먹고 극복한 케이스에요.
    시간이 지나니 회사문제가 해결돼서...

    아마 원글님 남편분도 말은 못하지만 비슷한 상황일거에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보셔요. .. 같이 극복하실수 있어요.

  • 4. 혹시
    '21.6.2 1:0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코인이나 주식 폭망 한건지도 ㅜ

  • 5.
    '21.6.2 1:01 PM (1.238.xxx.169)

    갱년기 다그래요 그래도 짜증안부리니 다행이네요
    냅두세요

  • 6. ..
    '21.6.2 1:08 PM (218.148.xxx.195)

    저도 남편 저 상태인데
    애 사춘기라 둘이 난리에요
    상담권유했는데 내가 왜 이런 반응인지라 힘들어요
    도와주는것도 눈치보이는판

  • 7.
    '21.6.2 1:21 PM (175.123.xxx.2)

    정말 화나고 남탓하고 ㄱㅈㄹ히는데 한숨만 쉰다니
    애잔하네요 들들 볶으면 더 힘들어여 옆에 있는사람 초죽음 다 잔소리 병원가서 우울증 약이나 먹이세요

  • 8. 사추기
    '21.6.2 1:29 PM (223.38.xxx.177)

    갱년기네요. 우통,새노운 취미,변화가 필요해유. 각방

  • 9. 저도
    '21.6.2 1:42 PM (125.177.xxx.70)

    코인이나 주식같은 돈걱정 아닌가싶어요

  • 10. 삼산
    '21.6.2 3:03 PM (61.254.xxx.151)

    우리남편 갱년기때증상~~속에서는 천불났지만 꾹 참고 엄청잘해줬어요 그랬더니 차츰 좋아지더군요 지금은 괜찮아요 우리남편도 딱 50에~~지금은 53세

  • 11. ..
    '21.6.2 4:05 PM (119.64.xxx.182)

    회사를 그만두니 대화가 많아졌어요. 회사 스트레스 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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