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모론을 좋아하는 친구

음...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21-06-02 11:24:46

30년지기 친구인데 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는 사건에 대해서 계속 경찰을 못믿는다.

타살이다 등등 계속 유투브에서 본 내용만을 맹신하면서 카톡하는 친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처음엔 우리가 당사자도 아니고 유투브에서 꼴랑 본것만 가지고 어떻게 확신하냐

지켜보자 했는데 계속 우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마지막엔 그래 의심스럽다 니말이 맞다 하고 끝냈어요.

나이도 있는데 감정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이상한건 이상한거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볼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너무 극으로 달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원래 그런 친구였던건지 오랫동안  같이 지내오면서 나이 먹으면서 가치관이 바뀐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친구가 그런 극단적인 말들해도 그냥 니 말이 맞다 해주는게 정답이겠죠?

IP : 182.226.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세포
    '21.6.2 11:31 A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저런 유형은, 친구도 자기말이 맞다고 했다고 떠들고 다님 ㅎㅎㅎ
    된장인지 ㄸ인지 꼭 먹어야 확인사실되는 사람은 거리두기요~

  • 2. ..
    '21.6.2 11:5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니 말이 맞다는 말은 왜 하셨는지..
    그러니 자기가 진짜 맞는 줄 똑똑한 줄 알고
    계속 저러고 다니는 거에요..
    난 다르게 생각해 이야기 그만 하자~~며 얼른 다른 화제로 돌려야 헀어요

  • 3. ㅇㅇ
    '21.6.2 11:56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사건과 상관없이 검찰 경찰 못믿겠는데요.
    검경 비리가 하루이틀 이야기도 아니고.

  • 4. ㅇㅇ
    '21.6.2 11:58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사건과 상관없이 검찰 경찰 못믿겠는데요.
    검경 비리가 하루이틀 이야기도 아니고.
    김학의 몰라보던 검찰 ,이춘재 대신 엉뚱한사람 범인으로 잡아들여 특진까지한 경찰.....
    뭘보고 믿어야하나요?

  • 5. 1.241
    '21.6.2 12:00 P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사건에 대한 정황이해가 안되면 공부를 하든가
    모르면 침묵이 그나마 나은 사람으로 보여요~~

  • 6. ....
    '21.6.2 12:43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검찰, 경찰 일못하는거 알고 저도 안믿어요. 그런데 사건마다 다른거지. 무조건 조작이다라면서 음모론에만 빠지는 사람도 정상아닌거같아요.
    세상에 100프로가 어딨나요. 무조건믿어 무조건못믿어 이러는거 아주 드물죠. 그런사람들이 보통 다단계나 사이비에 잘 빠지는거고.
    친구분이 하는 한강얘긴 들어주지마세요. 에이 갑갑한얘기 그만하고 딴얘기하자며 계속 화제를 돌리세요.
    그래도 계속 떠들거든. 컨디션안좋다 피곤하다며 당분간 멀리하세요.

  • 7. :::
    '21.6.2 12:57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판단들을 너무 빨리 해버리고
    그 판단에 대해 너무 격하게 표현하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기는 했죠.
    근데 아직 모르니 중립 유지하며 표현 안한 사람도 많았어요.
    아직 모르는거 맞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나도 처음엔 의심했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다~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신발놈 살인자 소리하고
    똑똑한 과탑 질투하는 찌질이 만들어 소설 쓰고
    오만 근거없는 소리 다 한 사람들은 말뒤집는거 힘들어요.
    친구때문에 죽었다는 증거가 나오길 기다리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949 번개장터 뮤지컬공연 양도 5 위키드 2021/06/03 1,034
1201948 K 백신 수송 이렇게 하나봐요. 22 ㅇㅇㅇ 2021/06/03 3,550
1201947 엄마도 센스 없고 딸도 센스 없고... 6 모너 2021/06/03 4,910
1201946 유통기간 지난 비누들과 치약들... 11 아까비 2021/06/03 4,231
1201945 주식,오르는데 그저그래요. 4 어려워요 2021/06/03 3,950
1201944 딸바보 남편? 9 .. 2021/06/03 2,318
1201943 못생긴 분들 자부심을 가지세요 6 나름 2021/06/03 4,047
1201942 조국의 시간 오늘 도착했어요. 18 ** 2021/06/03 1,705
1201941 스벅, 이마트 불매없쥬 16 2021/06/03 2,077
1201940 불과 얼마전까지 검찰총장이 검찰기소가 거짓이라고ㅋㅋㅋㅋㅋ 2 진짜웃기네요.. 2021/06/03 868
1201939 주담대를 남편이 모르고 갚아버렸어요. 9 주담대 2021/06/03 8,052
1201938 요즘애들은 비오는날 비 우산 꼭 챙기고 가는편인가요 .??? 19 ... 2021/06/03 2,844
1201937 혹시 도배에 대해서 조언해 주실 분 계신가요? 2 셀프도배 2021/06/03 1,090
1201936 잭슨피자 맛있나요? 6 피자 2021/06/03 1,600
1201935 저는 강아지를 안키워서 모르는데 응가 질문요 6 ........ 2021/06/03 1,439
1201934 좌식생활이 확실히 25 으음 2021/06/03 6,663
1201933 화이자 "대구시 제안받은 백신 정품 아닌 듯".. 33 ㅇㅇㅇ 2021/06/03 3,405
1201932 밑에 글보고ᆢ저는 옷걸이를 사파리모자에 걸치고 걸은적있어요 2 비가오네 2021/06/03 1,145
1201931 윤짜장과 검찰조직이 조국에게 원했던건 29 개검 2021/06/03 1,862
1201930 전지현 원래 부자22222 21 에휴 2021/06/03 10,767
1201929 밑에 집글 일고...부모님이 집은 알아서 마련하라고 하면 부모 .. 23 ㅇㅇ 2021/06/03 3,763
1201928 30대 후반분들 남자 나이차이 몇살까지 보세요? 9 ㅎㅎㅎ 2021/06/03 4,724
1201927 다림질 잘하는 방법 6 eee 2021/06/03 1,696
1201926 아기상어가 유튜브 조회수 1위네요 4 대단 2021/06/03 1,946
1201925 실업급여 질문드려요. 9 .. 2021/06/03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