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넘은 애가
옷장 옷 찾다가 입을게 없다고 짜증 투덜대면
그냥 넘기시나요?
없는게 뻔하고
지가 미리 못사서 자기 잘못인데
꼭 옆에 부모 들으라는듯 저러면
지혼자 그러는거니 그냥두시나요?
그냥 안둔들 이제 머리가 커서
말도 잘안먹힙니다만ᆢ
짜증나는맘은 이해하는데
성인이나 되가지고 부모 있는 집에서 저러니
같이 안사는게 답인거 같고ㆍ
저는 자식 키우는게 왜이리 심적으로 어려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큰 애가 지혼자 짜증 부리면 어쩌시나요?
자식농사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21-06-02 07:21:43
IP : 180.64.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1.6.2 7:23 AM (121.165.xxx.96)지혼자 짜증내면 혼자풀어야죠 전 모른척해요.
2. 상상
'21.6.2 7:24 AM (211.248.xxx.147)저한테 뭐라안하고 지혼자그러는거면 신경안써요 음악듣거나..근데 다른사람 방해되면 속상은하겠다만 듣는 엄마도 힘드니 방에서 안들리게 하거나 조용히 해달라고 하죠
3. 우리집도
'21.6.2 7:33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다늙은 애가 자기 물건찾다가 없으면 버럭버럭~~
같이 있으면 조마조마
나이 먹을수록 더하네요
자식은 나중에 독립이라도 하지~4. ..
'21.6.2 7:47 A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우리 늙은애는 승질이 많이 죽었어요. 출장 갔는데 그 승질이 그립네요
5. 다늙은애
'21.6.2 7:58 AM (182.219.xxx.35)너무 웃겨요.다늙은애가 남편ㅋㅋㅋ
6. 따끔하게
'21.6.2 1:23 PM (121.143.xxx.82)자존심 상하게 혼낼것 같아요
너 짜증나는 마음을 남에게 전하지 말라구요.
한 번이면 우쭈쭈해줄거구요. 그렇지 않으니 올리셨겠죠?
늙은 애는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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