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남편과 사는것
예전에 70대 가사도우미가 오셨는데 아주 점잖은 분이었어요. 결혼생활에 대해 얘기하던중 그분이 그러더라구요. 남편 바람만 아니면 참고살으라고.
뭐 더 참고살기 힘든 요인들이 많겠지만.. 바람의 경우 참고살면 나중에 두고두고 병이 생기지않을까요. 몸과 마음의 병.
여기 댓글보니 그것보다 가정이 주는 울타리. 자식의 입장. 경제적 안정 등이 더 큰 메리트라 대부분 댓글이 이혼반대하는 것이겠죠?
1. 자식 어리면
'21.6.1 9:38 PM (110.12.xxx.4)참고 살다 다키우고 이혼 하죠.
2. 황혼이혼하는
'21.6.1 9:41 PM (121.133.xxx.137)대부분의 부부가
그 이유일거라 생각합니다3. ㆍ
'21.6.1 9:4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친구 포함 제 주위 사람들 중
바람 피웠다고 이혼한 사람 없어요
근데 건너 건너 아는 사람들 지인들 중
경제적 정신적 문제 생각 안하고 홧김에
이혼한 여자들이 사는 게 힘들어서 후회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요4. ....
'21.6.1 9:45 PM (218.55.xxx.252)대부분 바람아니면 참고사는듯해요
5. 돈 못벌어주면
'21.6.1 9:48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참지 않더라고요. 씁쓸.
6. 꼬리꼬리
'21.6.1 9:50 PM (174.248.xxx.84)바람핀 남편과 내가 이혼못하는게 아니고 안해주는거고 남편을 살려준다 생각해야죠. 가정을 지키는것에 대한 부가가치는 헤어릴수 없어요..이혼은 마약 도박 폭력에나 하세요. 그건 자식에게 대물림됩니다
7. 바람의 원인이
'21.6.1 9:53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일방적이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뭐라하기는 그렇지만 대부분은 1회성이라면 참고 살죠.
저는 남편이 도덕적인 사람이라 함부로 행동하지 않을거라는 것을 너무 잘알아서 방목해요.
심지어 60 다되서 부부관계도 귀찮아서 응대안해주니까 처음에는 힘들어서 혼자 고민하더니 이제는 초탈했는지 옆에도 안옵니다.8. 돈 많은
'21.6.1 9:53 PM (1.237.xxx.195)친구가 이제 자녀들이 분가해 전화하면 귀찮아하고 혼자 있다보니 외로워서
참고 살것 하는 생각도 하더라구요, 경험의 조언도 많죠.9. 안수연
'21.6.1 10:35 PM (223.62.xxx.181)근데,윗님 그 친구분께서 참고 살았다면 그 삶이 행복했을까요? 용서가안되는 남편을 보고사는 삶이 더 싫을듯요
지금 외로운게 더 나을듯요10. 내참
'21.6.1 11:10 PM (154.118.xxx.133) - 삭제된댓글경제과를 겪어 보면 그란 소리 못하죠
바람 핀 남편 데리고 산 조선 왕조 500 년 이전 이후라도 어마한 사연인데
새삼….
바람 난 남편으로 열받아 이혼하곤
경제고로 힘드니 노래방 도우미나 온갖거 하다 유부남 꼬드겨 돈 얻는 여자들 많다고 들었는데 …. 내참 무슨 …11. 내참
'21.6.1 11:11 PM (154.118.xxx.133)경제고 겪어 보면 그란 소리 못하죠
바람 핀 남편 데리고 산 조선 왕조 500 년 이전 이후에도 어마한 사연인데
새삼….
바람 난 남편으로 열받아 이혼하곤
경제고로 힘드니 노래방 도우미나 온갖거 하다 유부남 꼬드겨 돈 얻는 여자들 많다고 들었는데 …. 내참 무슨 …
남의 사정 단편으로 보는간 그만하죠12. 경제적
'21.6.2 6:25 AM (211.206.xxx.180)자립 못하면 정신적 자립도 못합니다.
13. 경제적 자립시에
'21.6.2 4:20 PM (223.62.xxx.18)남편 바람으로 이혼해야지 바람으로 고통받는거나
식당일이나 파출부하며 고통받는거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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