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을 죽이는게 성공하신분 계시나요?
1. ㅇㅇ
'21.6.1 6:50 PM (211.196.xxx.185)법륜스님 즉문즉설 정말 많이 도움이 됐어요
2. ....
'21.6.1 6:52 PM (221.157.xxx.127)넌그렇게생각하는구나 난좀다른데 이정도만
3. ..
'21.6.1 6:55 PM (175.197.xxx.181)돈낭비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아는 동생이랑 제친구에게 종류는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조언해줬어요. 똑똑한 제 친구는 이득보고 아는 동생은 오히려 손해봤어요. 그래놓고 저한테 투덜대서 제가 말 끊음. 틀린 소리해도 고쳐주거나 그러지말아요. 그거 다 돈이에요. 그런거 고치는 거 다 돈 주고 그것도 비싼 상담사 써가면서 고치는데 왜 님이 그런걸 공짜로 해줘요?
전 이번에 우이독경..소 귀에 경읽기가 뭔말인지 알겠더라고요... 걍 냅둬요. 그렇게 살다가 죽게.4. 초여름
'21.6.1 7:01 PM (175.122.xxx.155) - 삭제된댓글젊은시절 님처럼 그랬어요.
남자들도 통통튀어서 귀엽다고 좋고(이성발전은 잘하지 않았지만) 사귄남자는 결국은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고 럭비공같대나.
지인들도 만나면 성질 어찌 견디냐 농담으로 건네고 그랬어요.
의리는 있었어요.주어용도 잘지켰지만 ..
그런데 서른후반되니 서서히 성격이 바껴요.
들어주기만 하고 공감을 해주고 화법을 내생각에 이런데~라고 나보다 어린 사람들(늦은결혼에 아이친구엄마들모임) 과 주로 이어지다보니 나이값도 하게되어지고요.
나이값? 생각하면서 입이 자연스레 닫아져요.
울동네 구역의 인기녀에요 ㅠ
ㅎ 어릴때 친구들은 너 참 까칠했다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꼭 따지려던 버릇도 참 나빴다는걸 자연스레 깨쳐진듯해요.5. 님보다
'21.6.1 7:06 PM (110.70.xxx.137)썬놈 만나면 바로 고쳐요
6. 냅둠
'21.6.1 7:16 PM (223.38.xxx.36)냅둬도 못고친다를 세번이상 반복
사람땜에 열받는거 줄었어요7. 그거
'21.6.1 7:29 PM (110.12.xxx.4)따지고 가르치는것도 참 스트레스고
나랑 안맞는 소리 듣는것도 열받아서
그냥 안봐요
자기 주장해서 나를 바꾸려는 사람도 싫고
내가 누굴 가르쳐서 바꿀 존재도 아니라는 걸 아니까
뭐하러 그시간에 아까운 에너지 써가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싫은소리 뭐하러 해요.8. ...
'21.6.1 9:20 PM (39.124.xxx.77)에너지가 떨어지면 그런거 다 부질없다고 느껴져서 서서히 줄어들거에요..ㅎㅎ
저도 종종 그런 마음 들면 꾹 참는 스탈인데
나이드니 그냥 그려러니로 가게 되는...
걍 저런 사람은 저런갑다.. 로 가게 되는거 같네요.
에너지가 아까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