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잔여백신맞았어요

잔여백신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21-06-01 18:19:21
인터넷은 계속 잔여백신 없다고 나오고 전화로 예약하면 더 우선이라길래 집근처 몇곳 전화로 예약했더니 오늘 연락이 왔어요
근육 주사라 좀 아프다고 했는데 팔이 아프네요
전 지금까지 독감주사도 안맞고 살던 사람인지라
이런주사는 첨입니다
주사 맞고 병원에서 안내장 하나 주고 읽어본후 10분 대기했다 나왔는데요 걸어오는데 팔이 아파요 ㅠㅠ
밤에 혹시 모를 고열 대비 해열제 먹고 자라던데 진짜 아픈건 24시간 지난후라네요 고열 두통 근육통등등
살짝 무서운데 집에 고등둘 아이들 있어 지금까지 집콕만 하다
고3과 50대 남편 7월접종 저는 8월중순 2차 접종완료 되면
고2짜리 둘째만 못맞은겁니다
그나마 안심되네요 근데 진짜 많이 아픈가요?
IP : 112.154.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리의 케바케
    '21.6.1 6:24 PM (125.132.xxx.178)

    진리의 케바케가 여기서도 통용되서 .....독감백신 맞으시고 별로 안아프셨으면 이번도 그러실거에요. 저 독감백신때보다 아주 조금 더 아프더라구요. 오늘 오전에 맞으신거죠? 밤쯤 되면 열이 오르기 시작할텐데 그때 한번 가늠해보세요. 전 그렇게까지 아프지않았고, 제 남편은 (독감백신때도 전혀 아프지않음) 맞은 곳만 우릿할 뿐 아무 증상이 없어서 자기 항체생성안되는 거냐고 고민중이에요....저는 접종 나흘째, 남편은 사흘째 입니다.

  • 2. 10시간
    '21.6.1 6:25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처음엔 맞고 나른할뿐 아무렇지 않았는데 정확히 10시간뒤 오한과 통증시작. 15년전 걸려봤던 독감 빰치는 통증. 한번에 타이레놀 4알씩 먹어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과 두통. 태어나서 근육 하나하나 엉덩이 근육까지 아픈건 처음이에요
    48시간 꼼짝 못하다가 서서히 나아지더라고요 그러나 며칠간은 컨디션이 정상 아니었고요
    겨울이불 꺼내 덮었어요
    30대에요 저처럼 고생없이 지나가시길 빕니다

  • 3. 10시간
    '21.6.1 6:30 PM (223.62.xxx.221)

    처음엔 맞고 나른할뿐 아무렇지 않았는데 정확히 10시간뒤 오한과 통증시작. 15년전 걸려봤던 독감 빰치는 통증. 제가 15년전 독감으로 폐렴까지 진행돼 죽다 살아난 사람이라 그뒤 매년 독감접종하는데요. 아무렇지 않거든요? 근데 코로나 백신은 달라요 한번에 타이레놀 4알씩 먹어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과 두통. 태어나서 근육 하나하나 엉덩이 근육까지 아픈건 처음이에요
    48시간 꼼짝 못하다가 서서히 나아지더라고요 그러나 며칠간은 컨디션이 정상 아니었고요
    겨울이불 꺼내 덮었어요
    30대에요 저처럼 고생없이 지나가시길 빕니다 전 죽다살았어요

  • 4. 진리의 케바케
    '21.6.1 6:30 PM (125.132.xxx.178)

    아... 역시 아프면 청춘이고 안아프면 어르신.... 이 맞나 보네요. 저 40대 후반 남편 갓 50..... 윗님 고생하셔서 어쩐대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하긴 제 친구 애도 20대 중반인데 의료인이라 연령제한 없을 때 맞았는데 며칠을 고생했다하더라구요. 젊을 수록 아픈게 맞나봐요. 윗분은 당분간 보양식 좀 챙겨드셔요. 은근히 이렇게 아픈게 기력을 많이 깍아먹더라구요.... 지금은 좀 괜찮으셨으면 좋겠네요

  • 5. ....
    '21.6.1 6:36 PM (211.36.xxx.40)

    고등아이들 둔 어머니.나이시면
    그냥 무난히지나갈 확률높아요
    근육주사니 팔돌리기하고 잘 문질러주시고
    맞고 지금 바로 두알먹고
    자기전에 꼭 두알 먹고주무세요

  • 6. -;;
    '21.6.1 6:42 PM (110.70.xxx.213)

    저 팔은 4일째인데 덜해요 ,3일간 왼쪽으로 못 잤어요 , 혼자 자고요 . 두통이 더 심했는데 72시간 지나니 괜찮아요 , 바로 저는 약 먹었어요 ,6시간마다 꼬박 먹었어요

  • 7. 42살 여자
    '21.6.1 7:02 PM (211.36.xxx.62)

    독감주사는 매년 항상 무증상 이었는데요
    AZ백신도 비슷하게 괜찮을줄 알고 노쇼 접종 맞았는데요
    웬걸요.....
    48시간 동안 고열, 두통으로 죽다 살아나서, 저 세상 다녀 왔어요
    3일은 아무일도 못 하고 이불 속에 누워만 있었지요
    십수년만에 처음 겪어보는 독감 유사증상 이었어요

  • 8. 마흔 중반
    '21.6.1 7:2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매년 독감주사맞고도 괜찮았는데...
    오늘 11시에 맞았는데 이제 열이 나기 시작하네요. 38도.
    아직 전 젊은가봅니다.

  • 9. 초니
    '21.6.1 9:47 PM (59.14.xxx.173)

    어머나..
    전 독감보다도 훨씬..
    아무 증상없이 지나갔어요.
    정말 수월하게...

  • 10. 초니
    '21.6.1 9:47 PM (59.14.xxx.173)

    저는 노인인건가요?
    백신 안아프면 어르신이라니...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207 마인에서 수녀님요. 7 마인 2021/06/02 3,407
1205206 깜지가... 6 2021/06/02 659
1205205 그알 폐지 청원 37 2021/06/02 1,905
1205204 '조국의 시간' 4관왕 달성 17 ㅇㅇㅇ 2021/06/02 1,931
1205203 이준석이 당대표되면 민주당 필승인 이유 11 ㅇㅇ 2021/06/02 1,634
1205202 주식 추천해 준 분에게 사례 9 우유 2021/06/02 3,431
1205201 생각하는 말.. 매일. 2021/06/02 400
1205200 미국여권 분실-임시 여권 발급 가능한가요? 2 ㅇㅇ 2021/06/02 952
1205199 아들둘을 키우면 한명은 그중에 싹싹한 아들이 보통 있나요 .??.. 11 ... 2021/06/02 2,546
1205198 하와이가 어떻게해서 미국으로 편입된지 아시나요??? 펀글 4 나라팔아먹 2021/06/02 2,238
1205197 다육이 라울 하나 키운지 4일정도되었는데요 잎 두개가 갈색으로쪼.. 7 다육 2021/06/02 1,226
1205196 나와 너무 다른 남편 ㅋㅋ 12 .. 2021/06/02 3,323
1205195 미국민 10%가 코로나 확진자라는 뉴스를 얘기해주니 남편의 반응.. 2 서로 벽 2021/06/02 1,613
1205194 이런것도 보이스 피싱인가요? 3 궁금 2021/06/02 882
1205193 남자들 결혼관련 자격지심 장난 아니네요 30 ㅇㅇ 2021/06/02 6,708
1205192 마인 보는데요 ...수녀님이요 13 ㅎㅎ 2021/06/02 5,004
1205191 그때 인간극장나왔던 제주도거닐다피자집 문닫았나요? 1 피자 2021/06/02 12,882
1205190 여러분 의견이 궁금해서요 5 의견 2021/06/02 556
1205189 살아있음에 감사한10, 22 봄날 2021/06/02 2,459
1205188 Sk통신 전화차단시 연결음 들리나요? 1 00 2021/06/02 1,213
1205187 석열아!! 대통령 선거에 꼭 나와라!! 22 add 2021/06/02 1,724
1205186 40초 싱글, 편해요. 21 나이 2021/06/02 4,887
1205185 [시사IN] 주휴수당 폐지하고 최저임금 올리기 4 ㅇㅇ 2021/06/02 1,236
1205184 28년 검찰출입 베테랑기자가 본 윤석렬사태 8 ... 2021/06/02 1,595
1205183 전라도 광주 송정근처 맛집 happyh.. 2021/06/02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