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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워킹맘 종결 시켜 드릴께요.

확신 조회수 : 4,594
작성일 : 2021-06-01 16:48:00

전업 워킹맘 싸우는 이유는요......


내가 안 간 길이 더 멋있어보인다.

인생은 원래 불공평 하다..........


이것만 이해하면 다 해결돼요.


전업맘 - 내가 어쩔 수 없이 육아때문에 여기 있는 거지 직장 생활 했으면 정말 돈 잘 벌 수 있어.


워킹맘 - 내가 어쩔 수 없이 돈 때문에 여기 있는 거지 전업하면 아이 교육도 잘 시키고 집도 늘 단정하고

              삼시세끼 너무 잘 할 수 있어....


근데 현실은 서로 아니잖아요.

아이교육도 50인 제가 느끼기에 그냥 아이가 그렇게 타고 나는 거지 부모의 노력이 성과를 보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 (부모노력으로 잘된 아이 없다고는 말못하겠지만

 단 나는 실패......변명 아이가 그렇게 태어났음...)


그리고 전업도

놀고 먹는 전업있고

직장도 사실

월급 루팡도 있고......


근데 난 직장맘인데 아이들도 돌봐야 되고 그리고 또 가사일도 있고 불공평

전업맘 중에서 남편은 아예 내게 다 일 떠맡기고 시댁일까지 내가 일하면 얼마나 돈을 잘 벌까불공평


두 쪽의 억울함 때문에요.


원래 인생은 불공평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 삶은 그 안의 내면을 모르기에 정말 쉬워보여요.


그냥 둘다 토닥토닥~~~

IP : 119.203.xxx.7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요
    '21.6.1 4:49 PM (114.203.xxx.133)

    종결 안 돼요
    제가 목격한 것만 봐도
    20년 이상 같은 싸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거예요.

  • 2. 인생은
    '21.6.1 4:50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각자도생
    종결 깜도 아닙니다

  • 3. ...
    '21.6.1 4:52 PM (210.117.xxx.45)

    한강 끝나가니 또다른 걸 던져준 거예요
    전업맘 대 직장맘

  • 4. ...
    '21.6.1 4:53 PM (117.111.xxx.216)

    종결은 무슨
    82단골 주제에요

  • 5. 원글
    '21.6.1 4:54 PM (119.203.xxx.70)

    그런듯...

    갑자기 뜬금없이.......... 한동안 잠잠했는데

    다음은 아들 vs 딸

    나올까요?

  • 6. ..
    '21.6.1 4:54 PM (14.4.xxx.169)

    아래 전업 워킹맘 모든글을 본건 아니지만 저도 전업도 해보고 일도 해보고 재취업도 해보고 다시 퇴직해서 아이들 온라인 수업하는동안 점심챙겨주고 차태워주고 하는데 ...원래 일하면 놀고싶고 놀면 일하고싶고 그래요.
    집에 있는데 아이들 케어하는것도 이제 어느정도 커서인지 티도 안나면서 시간만 가고. 나가서 일한 시간을 돌아보면 그때 일말고 제가 뭘했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고 아이들에게 혹시 소홀하지 않았나하는 마음도 들어요.
    그럴다고 지금 집에 있어서 아이한테 엄청 잘해주고 그런것도 없어요.

  • 7. 원글
    '21.6.1 4:57 PM (119.203.xxx.70)

    네..... 가보지 않은 길이 젤 멋있어 보이기 마련이에요....ㅋㅋㅋㅋ

    그냥 서로 서로 부러워만 하기....

    대신 험담하지 말기

    그걸로 끝냈으면 해요...

  • 8. ..
    '21.6.1 4:57 PM (119.67.xxx.194)

    하등의 쓸데없는 논란
    그냥 무관심이 답임

  • 9. 영통
    '21.6.1 4:57 PM (106.101.xxx.243)

    워킹맘 - 내가 어쩔 수 없이 돈 때문에 여기 있는 거지 전업하면 아이 교육도 잘 시키고 집도 늘 단정하고 삼시세끼 너무 잘 할 수 있어....
    ..
    나는 이런 마음 없어요. 살림 잘하는 전업맘 존경해요.
    육아휴직 때 살림 못했고 시간 잘 쓰기도 힘들더군요.

  • 10. 이해가
    '21.6.1 4:57 PM (14.39.xxx.64) - 삭제된댓글

    전업 워킹맘 왜 싸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 자기 소신과 철학으로 살아가는 거잖아요.

    돈벌면서 애 키우고 싶었다면 공부 열심히 해서 라이센스 있는 직업 가지고 있었으면 편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애만 전적으로 키우길 원한다면 자녀들 스카이는 보내야죠.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이 싸우던데 뭐 하는건지 원 그냥 다 열폭으로 보여요

  • 11. 무슨
    '21.6.1 5:04 PM (183.99.xxx.254)

    전업맘 - 내가 어쩔 수 없이 육아때문에 여기 있는 거지 직장 생활 했으면 정말 돈 잘 벌 수 있어...

    저 전업이고 같이 만나는 전업엄마들 이런생각 전혀 없어요.
    직장다니며 살림하고 애들까지 건사하는엄마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든든한 직장다니고 능력있는 직장맘들 부러워는 하는데
    다들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살아요

  • 12. ..
    '21.6.1 5:11 PM (106.101.xxx.169)

    윗님들, 그런생각 안하는 분은 전업 워킹맘 싸움붙이기 안하시는 분이라는거죠. 원글님 얘긴요.

  • 13. ....
    '21.6.1 5:11 PM (175.223.xxx.220)

    전업이든 워킹이든 성실한 사람 불성실한 사람 있기 마련이고
    확실한 건 자기 자리가 불행한 사람이 상대를 욕한다는 거
    사실은 저렇게 살고 싶은데 못 사니까
    내가 너보다 낫다고 위안 받고 싶은거

    그래서 불행한 미혼이 기혼 욕하고
    불행한 기혼이 미혼 욕하고
    불행한 전업이 워킹 욕하고
    불행한 워킹이 전업 욕하고
    결론은 불행한 인간들의 넋두리일 뿐

  • 14. ..
    '21.6.1 5:20 PM (119.69.xxx.229)

    잔혀 아닌듯 해요..;;

  • 15. 아니긴뭐가
    '21.6.1 5:24 PM (223.38.xxx.237)

    아니에요.
    원글말이 진실인거됴.

  • 16. 제가보니
    '21.6.1 5:26 PM (223.62.xxx.214)

    일잘하는 사람은 직장이건 집이건 바지런
    일 못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새는바가지

  • 17. 129
    '21.6.1 5:28 PM (125.180.xxx.23)

    그냥
    불행한불만족한 사람이 까는겁니다.
    만족한 전업은 워킹맘 안까고요.
    만족한 워킹맘은 전업맘 안까요.

  • 18.
    '21.6.1 5:37 PM (211.107.xxx.176) - 삭제된댓글

    전업도 해봤고 지금은 워킹맘인데 뭐 멋있고 말것도 없어요.
    걍 각자 자기 스탈대로 살면 되는거지 서로 한심할 것도 없구요.
    전 집에서 깔끔 떨어가며 음식하고 애들 챙기고 못하는 사람이라 돈이라도 버는거구요.
    집에 있음 한여름 밭메고 온 소 저리가라하게 늘어져서 몸이 더 나빠지니 이렇게 밖으로 나와야 해요.

    걍 알아서들 삽시다.

  • 19. ㅎㅎㅎㅎ
    '21.6.1 5:44 PM (61.99.xxx.154)

    이런 걸로 싸우니 얼마나 좋은지... 다른 걱정이 없다는 뜻. ^^

  • 20. ..
    '21.6.1 6:02 PM (106.101.xxx.169)

    이런 걸로 싸우니 얼마나 좋은지... 다른 걱정이 없다는 뜻. ^^
    ㅡㅡㅡ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네요ㅎㅎ
    긍정적인 자세 배워갑니다~

  • 21. ㅇㅇ
    '21.6.1 6:16 PM (58.78.xxx.72)

    전 그런 글은 클릭도 안해요
    어쩌라고 싶은 글
    본인이 전업인지 직장맘인지 안물어봤고 안궁금하고
    다른 전업과 직장맘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물어봤고 안궁금
    비난 비하없이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가볍게 하는것도 아니고 글을 몇개씩 쓰면서 싸우는지 한심

  • 22. ...
    '21.6.1 6:30 PM (223.38.xxx.217)

    휴직 길게 써본 사람으로서..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힘든건 매한가지...ㅜㅜ
    힘든 이유가 조금 다를 뿐...
    어린 아이있다는 가정하에요.

  • 23. ....
    '21.6.1 6:31 PM (222.236.xxx.104)

    이런 걸로 싸우니 얼마나 좋은지... 다른 걱정이 없다는 뜻. ^^2222진짜 그렇네요..얼마나 걱정거리가 없으면 남의 인생까지 가지고 걱정을 하겠어요 ...

  • 24. ...
    '21.6.1 6:32 PM (106.102.xxx.233)

    워킹맘 - 내가 어쩔 수 없이 돈 때문에 여기 있는 거지 전업하면 아이 교육도 잘 시키고 집도 늘 단정하고 삼시세끼 너무 잘 할 수 있어....
    ..
    나는 이런 마음 없어요. 살림 잘하는 전업맘 존경해요.
    육아휴직 때 살림 못했고 시간 잘 쓰기도 힘들더군요.2222
    집에 있다고 잘 할 자신도 없고 할 수 있는 게 일이라 하고 있어요.
    각자의 선택이고 삶인데 존중헙니다.

  • 25. ^^
    '21.6.1 6:49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전업인데 워킹맘 안부러워요

    일하고싶음 할수있는데 아이들하고 늘 같이 있고 남편시간될때 여행다니고 내 살림사는게 좋아 일 안해요

    일하고싶다 생각해본적도 부러워 해본적도 없어요
    지금 충분히 만족하고 좋아요

  • 26. ^^
    '21.6.1 6:56 PM (121.161.xxx.79)

    전업인데 워킹맘 부러운적이 없었어요
    일하고싶단 생각 해본적도 없고요

    아이들하고 늘 같이 있고 남편시간될때 급 여행가고 내 살림사는게 좋아요

    지금이 충분히 만족스럽고 좋아요

  • 27. ...
    '21.6.1 7:09 PM (58.230.xxx.134) - 삭제된댓글

    종결 아닌데요...

  • 28. ...
    '21.6.1 7:11 PM (58.230.xxx.134)

    진짜 종결은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아닐까요-?

    원글님의 말씀은 저에게는 전혀 해당이 안됩니다.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드물 것 같아요.

  • 29. 맞아요
    '21.6.1 7:48 P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각자 삶을 즐겁게~

  • 30. 원글
    '21.6.1 8:51 PM (211.54.xxx.225)

    각자 즐겁게 살면 되는데 안가본 길에 대한 미련이 있으니 서로의 삶을 부러워서 저런 말이 나온다고요.

    난 안그렇다는 분들 -

    그냥 잘 사시면 돼요. 님들은 그렇다고 전업 직장맘에 대해 뭐라 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원래 잘 사시는 분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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