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인애기에 이어 은행직원도 애기같네요..

ㅎㅎ 조회수 : 3,210
작성일 : 2021-06-01 14:59:20
제나이 45ㅇㅔ 아들 초6인데 벌써 그런맘이 드는게 뭔가...
7년만 있으면 군대가니 군인도 애기같고 오늘 은행직원과 통화하는데 말투가 너무 애기같은거에요.
계장이라는데 20대겠죠?나도 저때 저랬나싶고ㅎ
마냥 귀엽네요.그러니 저는 얼마나 늙은거에요ㅜ
IP : 175.210.xxx.2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 3:00 PM (58.79.xxx.33)

    맞아요. 다 귀여워보이니 나는 나이를 얼마나 먹은건지..

  • 2. ㅎㅎㅎ
    '21.6.1 3:04 PM (112.221.xxx.67)

    어릴때 군인아저씨도 아저씨..은행가면 그냥 어른아줌마
    음식점 서빙하는사람들 그냥 아줌마 아저씨...

    이젠 다...애기들... 그애기들이 나라도 지키고 돈도 지키고....

  • 3. ...
    '21.6.1 3:05 PM (220.116.xxx.18)

    군인 아저씨가 어느덧 군인 총각이 되었다가 군인 애기가 되다니, 제가 참 나이 많이 먹었군요 ㅎㅎㅎ

  • 4. ..
    '21.6.1 3:11 P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

    내눈엔 50도 애기라오

  • 5. 대1맘
    '21.6.1 3:13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저 고등때 군인들 앞 지나가기 머쓱했는데 요즘은 군인들보면 내 아들 같고 어린 자식들 같아요...울 아들 친구들이 지금 다 군대 가 있어서 그런지 더 안쓰럽고 하나하도 더 챙겨주고싶고...

  • 6. 대1맘
    '21.6.1 3:16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군대 간 아들 친구들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 며칠전 첫 휴가 나와서 아들 자취방에서 놀다 갔대요..맛있는거 사주라고 돈 줬더니 회 사줬다네요..아들 친구 최전방으로 배치됐는데 별로 힘들지 않다네요. 다행인건지 더 겪어봐야 다른 소리 나올건지..어쨌든..끌려간거니 싫지요 ㅠㅠ

  • 7. ㅇㅇ
    '21.6.1 3:37 PM (211.206.xxx.52)

    우리 고딩딸 담임도 애기더라구요
    학생들한테는 인사하고 선생님에게는 교무실 어디니? 하는바람에
    어찌나 민망했던지 ㅠㅠ
    우리딸 왈 지난달 교생선생님들 왔었는데
    다 우리 언니 친구들 같았다고 그러네요
    지금와 생각해보니
    저 어릴적 사진속 엄마도 애기였고
    독립운동하던 위대한 열사의사들도 전부 애기였네요

  • 8. 군인
    '21.6.1 3:43 PM (112.164.xxx.161) - 삭제된댓글

    군인 아저씨,
    군인 아들
    군인 애기들,
    참 그렇네요
    가끔 친구들하고 만나면 그런 예기해요
    군인아저씨,
    그때 얼마나 편지 쓰면서 어른같았는지,
    그 아저씨들 누군가의 아빠들일겁니다,, 아니 남편인가,

  • 9. .....
    '21.6.1 3:46 PM (182.211.xxx.105)

    아이 학교 선생님도 애기..
    20대초반에 일냈으면 그런 딸이 있을듯..

  • 10. 정말
    '21.6.1 3:54 PM (175.223.xxx.56)

    군트럭 뒤에 타고가는 군인들보니 정말
    애기애기하더군요. 아휴 ~ 저렇게 어려서 나라를 지키는구나..했어요.

  • 11. 맞아요.
    '21.6.1 4:39 PM (116.39.xxx.162)

    ㅋㅋㅋ

    국민학교때 위문편지에 군인아저씨 그랬는데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면 군인들 많이 보는데(휴가 나온 병사들)
    진짜 20대 초반 애들이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413 갈비탕 첨 끓여보는데... 4 초보 2021/06/05 1,491
1202412 마스크 좀 찾아주세요 1 조곤조곤 2021/06/05 1,149
1202411 간암검사와 간기능검사는 다른거죠? 4 ㄱㄴ 2021/06/05 1,502
1202410 한강) 신의한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7 길벗1 2021/06/05 2,743
1202409 부산 냉면 맛집 6 찾습니다. 2021/06/05 1,533
1202408 블루라이트의 진실 2 링크 2021/06/05 2,774
1202407 카톡프사에 케잌모양 빵빠레 뜬거 없애는법좀요 4 급질 2021/06/05 2,874
1202406 답답하고 다운될땐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 3 지나 2021/06/05 952
1202405 보통 이런상황에서 둘중 누가 갑이고 누가을인가요? 4 핫초콩 2021/06/05 1,165
1202404 맘에 드는 대통령 후보가 없네요 33 참나 2021/06/05 2,205
1202403 대치동 학원 시스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대치동 2021/06/05 2,287
1202402 화나서 잠을 못 자고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4 .. 2021/06/05 2,080
1202401 한강 가고 다시 부동산 왔네요. 23 .. 2021/06/05 4,682
1202400 피부 안좋으신 분들 성격 어떠신가요 14 ㅡㅡ 2021/06/05 3,796
1202399 스타필드 그만가고 더현대서울가서 블루보틀 마셔야겠네요. 16 ---- 2021/06/05 5,502
1202398 서울시 역세권 개발계획 보셨어요? 4 유리지 2021/06/05 2,128
1202397 밥값 누가 내야할까요? 36 더치하고 싶.. 2021/06/05 6,949
1202396 아스트라 백신 맞고 면역 반응이 전혀 없어요ㅠㅠ 16 ... 2021/06/05 5,914
1202395 41~42살 출산 가능할까요? 26 아이 2021/06/05 7,911
1202394 3개월간2700여통화 3 윤석열한동훈.. 2021/06/05 3,108
1202393 왜 콜라겐 분말은 흰색일까요 2 ㅡㅡㅡ 2021/06/05 1,334
1202392 드라마 소재 제보는 어디에다가 하는걸까요? 4 대박꿈 2021/06/05 1,194
1202391 음식은 먹고싶을때 먹으면 보약이 되는것같아요 3 ㅇㅇ 2021/06/05 1,581
1202390 영국확진자 다시 늘어나네요 ㅜ 11 ㅇㅈㅇ 2021/06/05 5,773
1202389 광화문 뽐모도로 추천 파스타 있을까요 4 @@ 2021/06/05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