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기가 약하고.. 말은 많고. 잘 웃기고 그런성격이었어요
지나고면 저는 별로 잘못한게 아닌데 상대방은 저를 몰아세우며 잘못했다고 화내고
다른 인간들이 저한테 큰 잘못을했어도 저는 울고 억울하고 해도..
그냥 절교정도로 끝내지 화를 내 본 적이 별로 없어요
어릴적부터.. 그냥 가정에서도 약자였고.
사회에 나와서도.. 저는 제 능력보다 초라하고 약하고 우스운.. 사람역할을 했던거같아요.
명상 모임에서 오랫동안 지도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가끔 그 명상을 할때면
저 자신을 믿지 못하고.. 늘.. 제 능력보다.. 저를 하찮게 생각해왔던거를 느껴요.
그걸 그 분을 만날때부터 제가 인지했고. 그분도 항상 저한테 용기를 주시지만..
저는 또 제 자리가 원래 거기였던것처럼 챙피하고 부정적인 저로 많이 돌아갔었죠
저는 제가 좀 긍정적이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