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정적인 내모습을 바꾸고싶어요.

그냥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21-06-01 13:58:31

저는 좀 기가 약하고.. 말은 많고. 잘 웃기고 그런성격이었어요

지나고면 저는 별로 잘못한게 아닌데 상대방은 저를 몰아세우며 잘못했다고 화내고

다른 인간들이 저한테 큰 잘못을했어도 저는 울고 억울하고 해도..

그냥 절교정도로 끝내지 화를 내 본 적이 별로 없어요

어릴적부터.. 그냥 가정에서도 약자였고.

사회에 나와서도.. 저는 제 능력보다 초라하고 약하고 우스운.. 사람역할을 했던거같아요.


명상 모임에서 오랫동안 지도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가끔 그 명상을 할때면

저 자신을 믿지 못하고.. 늘.. 제 능력보다.. 저를 하찮게 생각해왔던거를 느껴요.

그걸 그 분을 만날때부터 제가 인지했고. 그분도 항상 저한테 용기를 주시지만..

저는 또 제 자리가 원래 거기였던것처럼 챙피하고 부정적인 저로 많이 돌아갔었죠


저는 제가 좀 긍정적이었으면 좋겠어요..




IP : 211.114.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 2:31 PM (39.119.xxx.139)

    나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것들로부터 거리두기
    나를 아끼고 사랑하기. 워로하고 격려하고 키우기.
    작은것부터 노력하고 성취하기.
    감사하기

  • 2. ㅇㅇㅇㅇ
    '21.6.1 2:34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나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것들로부터 거리두기 222222
    이거 중요해요
    특히 주변사람 만나면 매사가 부정적일때 전염됩니다

  • 3. 행복한 집
    '21.6.1 2:37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님은 부정적인게 아니고
    지지와 응원이 필요한 분이세요.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는건 지지와 포용을 받아 보신적이 없이 자라난 환경이 맞지만
    지나간 과거를 돌이킬수도 없고 원망하고 곱씹어도 현재를 전혀 개선 할수 없답니다.
    지금 가지고 계선 성향이나 성격에서 고치고 바꾸려고 하지마시고
    채우시고 배우시면 될꺼 같습니다.

    기가 약한것도 내가 비록 실수할수 있고 미숙할수있는 부분들을 묵묵히 지켜봐준 사람이 있었다면
    기가 눌리지 않고 자기 의사 표현을 분명하게 하실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셨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기 긍정이 필요 합니다.

    앞으로 하실껏은 의식적으로 나를 스스로 깍아 내리지 않는 매일 매순간의 생각습관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잘했어~
    이만하면 어디야
    이번에는 실수 했지만 다음에 잘하면되
    괜찮아 괜찮아 한번에 어떻게 잘할수 있어
    당연히 실수 할수 있는거야
    자기가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포용해주는 너그럽게 느긋함으로 시간이 필요 합니다.
    글을 읽어 보면 님은 꽤나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그 직업에서 최고가 되세요.
    그러면서 자기긍정의 과정을 채워 넣으시면 님은 지금의 고통에서 자유로워 지실껍니다.
    인간관계는 부정적인 사고를 하고 남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랍니다.
    님을 지적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멀리하세요.
    그사람들은 님의 실수나 행동때문에 화를 내는게 아니랍니다.
    자신의 문제를 떠안고서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 사람들이랍니다.
    자기감정 하나를 컨트롤 못하면서 상대 비난하는 사람은 자기문제를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 겁쟁이 들이랍니다.
    그사람의 감정은 님탓이 아니에요.
    님도 님의 감정에 다른 사람이 관여 할수 없답니다.
    님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몰아 세우는 사람들을 멀리하세요.
    자기긍정의 탑이 쌓일때까지

  • 4. 행복한 집
    '21.6.1 2:39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님은 부정적인게 아니고
    지지와 응원이 필요한 분이세요.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는건 지지와 포용을 받아 보신적이 없이 자라난 환경이 맞지만
    지나간 과거를 돌이킬수도 없고 원망하고 곱씹어도 현재를 전혀 개선 할수 없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성향이나 성격에서 고치고 바꾸려고 하지마시고
    채우시고 배우시면 될꺼 같습니다.

    기가 약한것도 내가 비록 실수할수 있고 미숙할수있는 부분들을 묵묵히 지켜봐준 사람이 있었다면
    기가 눌리지 않고 자기 의사 표현을 분명하게 하실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셨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기 긍정이 필요 합니다.

    앞으로 하실껏은 의식적으로 나를 스스로 깍아 내리지 않는 매일 매순간의 생각습관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잘했어~
    이만하면 어디야
    이번에는 실수 했지만 다음에 잘하면되
    괜찮아 괜찮아 한번에 어떻게 잘할수 있어
    당연히 실수 할수 있는거야
    자기가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포용해주는 너그럽게 느긋함으로 시간이 필요 합니다.
    글을 읽어 보면 님은 꽤나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그 직업에서 최고가 되세요.
    그러면서 자기긍정의 과정을 채워 넣으시면 님은 지금의 고통에서 자유로워 지실껍니다.
    인간관계는 부정적인 사고를 하고 남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랍니다.
    님을 지적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멀리하세요.
    그사람들은 님의 실수나 행동때문에 화를 내는게 아니랍니다.
    자신의 문제를 떠안고서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 사람들이랍니다.
    자기감정 하나를 컨트롤 못하면서 상대 비난하는 사람은 자기문제를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 겁쟁이 들이랍니다.
    그사람의 감정은 님탓이 아니에요.
    님도 님의 감정에 다른 사람이 관여 할수 없답니다.
    님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몰아 세우는 사람들을 멀리하세요.
    자기긍정의 탑이 쌓일때까지

  • 5. 물의맑음
    '21.6.1 2:47 PM (133.32.xxx.188)

    인간관계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리고
    모든 상황에 초연해 지고
    내 자신에 대해서도 그럴수도 있지 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사사로운 감정을 차단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 6. ㅡㅡㅡㅡ
    '21.6.1 2: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범죄행위 아니면

    그럴 수도 있지.
    항상 스스로 주입하세요.
    그럴 수도 있지.
    진짜 비난받을 이상한 행동 아니면
    사람들 살면서 다 그럴 수 있는 일들이에요.
    모든 일에 너무 큰 의미 무게 두지 마세요.

  • 7. --
    '21.6.1 3:20 PM (211.114.xxx.80)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여기서 많은 위로를 받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982 현대백화점 천호점이 이전에도 백화점이었나요? 18 기억왕 2021/06/01 2,698
1205981 마사지 자주 받으시는분? 7 129 2021/06/01 3,029
1205980 베게 어떤거 쓰세요? 5 ... 2021/06/01 1,019
1205979 편의점 알바 인수인계 기간 시급안주나요? 3 ㅓㅏ 2021/06/01 2,327
1205978 반찬택배 1 반찬 택배 2021/06/01 1,021
1205977 얀센 예약 첫날 15시간 반만에 1차 마감…100만명중 80만명.. 8 ㅇㅇㅇ 2021/06/01 2,321
1205976 5년된 아파트 인테리어 하나요? 17 ㅇㅇ 2021/06/01 4,423
1205975 진짜 더울 때는 집에서 나시원피스가 최고죠? 11 ... 2021/06/01 2,822
1205974 지난번 쿠팡 물류센터 알바 3 알바 2021/06/01 2,625
1205973 도시락통으로 뭐가 간단하고 좋을까요? 4 .. 2021/06/01 1,636
1205972 대체 있다는 복은 언제 오는 건지 ㅜㅜ 12 돈복 2021/06/01 3,707
1205971 귀뒤가 욱신욱신 아플때 무슨 과로 가나요? 16 통증 2021/06/01 2,953
1205970 의절한 시부모..늙어서 넘 피곤하게하네요 39 20년동안 2021/06/01 22,281
1205969 줄리엔 강 3일 단식 대단하네요 11 .. 2021/06/01 7,040
1205968 남미쪽은 묻을 땅이 없어서 19 ㅇㅇ 2021/06/01 4,117
1205967 자식을 키워보니 내가 잘키웠다 이런건 소용없어보여요 21 .... 2021/06/01 6,679
1205966 자기 계발 안되는 회사 나오시겠어요? 3 흠흠 2021/06/01 849
1205965 송가 전화번호 6 송영길 2021/06/01 1,540
1205964 입주청소 꼭 해야할까요? 33 ... 2021/06/01 6,569
1205963 왕따 8 ㅇㅇ 2021/06/01 1,372
1205962 전학시키려는데 모르는 사람이 동거인으로 있으면 전학안되나요? 19 Lily 2021/06/01 4,722
1205961 전업& 워킹맘 종결 시켜 드릴께요. 24 확신 2021/06/01 4,590
1205960 여고생 온라인수업 힘드네요 5 각자 2021/06/01 1,771
1205959 백신 맞고 왔어요 1 백신 2021/06/01 1,942
1205958 걷기와 살빼기. 글이 많아서 저도 정리해봐요 7 .... 2021/06/01 4,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