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는 거 알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지병도 있어서 2년 쉬었어요
오늘 오랜만에 일하던 광화문 나와보니 회사 출입증 목걸이 메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네요..
원래 PR 일을 했었는데 다시 돌아가자니
작은 사무실에서 기자 같지도 않고 건달(?) 같은 사람들 만나서 인사하고 밤낮 전화받고 할 생각을 하니.
그나마도 갈 수 있을 때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지금 프리랜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일도 미래가 불투명하기는 마찬가지고요..
더 늦기 전에 진로를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30대중반이시면 그래도 젊어요.
지금 하는 일이 비전이 없으면 다른 진로라도 늦었다 생각마시고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