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주인이 알아보면 가기 꺼려지네요
오래있진않으나
예의주시하는 느낌이라 불편해서 요샌 프랜차이즈로 다니네요
1. ???
'21.6.1 12:34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알아보면 반갑게 인사하고 말아요
내가 뭐라고 나를 예의주시 하겠어요
하든가말든가 내일만 보면 끝2. 드럽게
'21.6.1 12:34 PM (112.169.xxx.189)한가한가보네요 그 주인들
또와주셨네요 느낌으로
인사나 하면 될일을
뭘 주시씩이나 ㅋ3. ㅋㅋㅋ
'21.6.1 12:36 PM (121.152.xxx.127)알아보면 반갑게 인사하고 말아요
내가 뭐라고 나를 예의주시 하겠어요
자의식 과잉 자기애 폭발
주인이 뭘 하든가말든가 내일만 보면 끝4. ..
'21.6.1 12:37 PM (1.237.xxx.26)요즘 젊은 사람들.
주인이 아는체 하면 안간다는데..여기 82에도 있구나.5. 얼마 전
'21.6.1 12:37 PM (211.48.xxx.170)기사까지 나왔더라구요.
젊은이들 사이에선 단골이 되는 걸 오히려 기피하는 현상이 많다구요.
저도 젊지는 않지만 너무 친근감 있게 구는 가게 주인은 부담스러워요.
마음에 안 들어도 꼭 사고 나와야 하고
개인에 대한 질문이나 지적 듣는 것도 싫어서요.
인사할 때 반가운 웃음 정도가 적당한 듯해요.6. 그냥 인사나
'21.6.1 12:3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하면 되는걸 굳이 친한척은 왜 하는지
7. 전직자영업자
'21.6.1 12:39 PM (118.176.xxx.47)당연히 몇 번 가면 알게 되죠^^;;
모르는 척 하면 그건 그거대로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있어요. 식사하는 동안만 편하게 해주면 되지 않나요? 전 단골 손님들 알러지나 취향도 기억하고 있어서 주문할 때 먼저 물어보고 반영해주면 엄청 고마워들 하던데 제 착각이었을까요??? 저 역시 과도한 관심은 부담스러워 식사 시간만큼은 최대한 그냥 두는 편인데 그걸 신경 안 쓴다 해석할까봐 마음 쓰일 때도 많았는데 참 사람 기호 제각각이라 맞추기 힘드네요 ^^;;; 근데 진상 제외 손님에 대해 그렇게 얘기하고 신경쓰지 않아요. 일끝나면 생각도 안 나는데...8. ..
'21.6.1 12:39 PM (222.110.xxx.117)뭔가 날 알아본 그느낌..
모르시나요
자의식 과잉이 아니고
그냥 편히잇다가고싶은데 .
프랜차이즈가면 손님 오거나가거나 신켱안쓰잖아요
그게오히려 편하네요9. ...
'21.6.1 12:41 PM (61.32.xxx.245)병원도 그래요..
가끔 오시는 분이라 인사하고 홍길동님이시지요? 하고 먼저 아는체 하면
제 이름을 왜 기억하냐고 기분나빠 하는 분들 여럿 겪었어요.
요즘은 그냥 알아도 모르는 척 해요
확실히 달라졌어요 예전엔 이름 기억 못하면 기분 나빠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말예요10. ...
'21.6.1 12:42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알아보면 부담스러운 사람 있고
몰라주면 서운한 사람 있죠.
저도 전자여서 같은 가게 자주 안가요.
자영업이 이래서 어려운거 같아요.11. ᆢ
'21.6.1 12:43 PM (14.43.xxx.72)저도 그래요
외식 많이 하는데 단골이라도 오늘 처음 온것처럼 대해 주면 부담없이 자주 갑니다
두어번 갔을 뿐인데 몇십년 단골처럼 대하면 발 딱 끊어요ᆢ12. ㅇㅇ
'21.6.1 12:44 PM (211.193.xxx.69)전 주인이 있는 가게보다 알바가 있는 가게가 더 편하더군요
알바는 내 돈 주고 내가 필요한 물건 사면 그걸로 땡
근데 주인이 있으면 뭔가 파고드는 듯한 끈적끈적한 느낌이 있어요 선입견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약간 뒷맛이 개운치 않은 느낌...13. ᆢ
'21.6.1 12:46 PM (14.43.xxx.72)결국 익명성의 자유로움 때문인 거같아요
큰 병원은 한달에 한번씩 가도 환자가 워낙 많으니 의사샘 대하기가 편한데 동네 병원은 좀 부담스러운거 같은ᆢ14. ...
'21.6.1 12:46 PM (106.101.xxx.217)저는 반대예요.
제 취향에 맞게 세팅해주고
새로 나온거 있으면 테이스팅하라고 하고.
메뉴제안도 하고요.
남자주인이라 치근덕거리는거 당연히 없고요.
단지 개인적인 이야기는 주인이 곁에 없을때 하죠.15. ㅇㅇㅇ
'21.6.1 12:47 PM (175.113.xxx.60)식당 사장님. 오랜만에 왔냐고 하고. 밥먹기전. 중에 계속 말걸고. 내가 쉬러왔는데 사장 응대하는 기빨리는 느낌. 아. 다신 안가요.
16. ....
'21.6.1 12:5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러니까요
차라리 알바만 있는 매장이 편해요
기분 상하거나 눈치보게되고 뭔가 편하지않은 매장은 꼭 주인이 있는 매장17. 저는
'21.6.1 12:51 PM (182.172.xxx.136)예전에 책 대여점 있을 때, 단골이랍시고 자꾸 제 취향 아닌 책들을 추천하길래 불편해서 안갔어요. 딴에는 생각해준거겠지만 저는 자꾸 거절하는것도 신경쓰이고.
마찬가지로 옷이나 음식도 그렇겠죠. 시음해보라고 공짜로 주는거 아닌담에야 신메뉴 권한다거나 그러는 거 불편해요.18. ....
'21.6.1 12: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러니까요
차라리 알바만 있는 매장이 편해요
기분 상하거나 눈치보게되고 뭔가 편하지않은 매장은 꼭 주인이 있는 매장
인사하고 서비스를 더 주는 곳도 있어 그점은 좋지만 대체적으로 주인은 불편해요19. ....
'21.6.1 12:53 PM (1.237.xxx.189)그러니까요
차라리 알바만 있는 매장이 편해요
기분 상하거나 눈치보게되고 뭔가 편하지않은 매장은 꼭 주인이 있는 매장
인사하고 서비스를 더 주는 곳도 있어 그점은 좋지만 대체적으로 주인은 불편해요
차라리 직원을 잘해주고 다루고 주인은 뒤로 빠지는게 나아요20. ..
'21.6.1 1:03 PM (180.231.xxx.63)저두요
친해졌다 생각하고 이시국에 말 많이 하는 주인들 넘 싫어요
마사지샵 옮기려구요 끊어논것까지 가구요21. 편의점도
'21.6.1 1:23 PM (116.41.xxx.141)알바학생은 안그런데
주인들은 막 아는척 해서 부담스 ~~22. ..
'21.6.1 1:29 PM (223.39.xxx.190)아는 척은 괜찮은데
좀 많이 지나치게
왜 그동안 안 왔냐?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
그런 가게들 부담스러워요.
웃으며 넘기려 했는데 한 가게가 갈데마다
느므 집요하게 물어봐서 확 질린 후로는
그런 집들 만나면 그 다음부터 절대 안가겠다
다짐했는데 그 집 처럼 심한 곳은 또
못봐서 ㅎㅎㅎ
사장님들 반가워도 그 질문은 하지 마세요.
요즘은 다른 집들 다녔다고 할 순 없잖아요 ㅎㅎ
그냥 오서 오라고 하고 끝내시길~^^23. 닉네임안됨
'21.6.1 1:40 PM (125.184.xxx.174)그 부분에서 예전부터 미용실이 최강인것 같아요.
저를 위해서 이것저것 권하겠지만 왜 염색 안 하냐 이런 머리는 요즘 나오는 시술을 하면 좋아진다 부터 사생활 질문 까지 말 많은 미용사 분들이 너무 많아요.
반곱슬에 머리가 길면 짜증 부터 나는 성질인지라 적어도 2개월에 한번씩은 미용실에 가야 하는데
할일만 하는 미용사 있는 미용실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 정말 힘들어요.
미ㅡ24. 와
'21.6.1 1:41 PM (175.223.xxx.179)저두요ㅋㅋ근데 이게 손톱이나 다른 미용쪽
시술도 그러내요
시술만 받는곳이 편한거25. ...
'21.6.1 1:53 PM (14.63.xxx.139)나이대에서 갈려요
카페 운영해봤는데 나이 드신분들은 기억해주면 좋아하시고
젊은층은 아는척하면 싫어해요
어디서 글 봤는데 주인과 손님 그 이상의 관계가 되면 당당히 요구할것도 못하고 불편하다고.. 주로 젊은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26. 다른데선
'21.6.1 1:55 PM (211.224.xxx.157)잘모르겠는데 미용실이 특히 그렇죠. 너무 개인적인 질문들을 대놓고들 하는 분위기라. 그리고 놀라운건 다들 아주 세세한것까지 다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가까이 붙어서 오래 있다보니 일년에 두번도 안보는데도 다들 기억하나 보더군요. 좀 부담스럽죠.
27. ㅡㅡ
'21.6.1 2:00 PM (211.246.xxx.90)저는 미용실 안가고 직접 커트해요.
곱슬이라 꼬불거려서 똑바로 안잘라도 괜찮더라고요.
어디든 날 알아보는곳은 불편하죠.
그냥 성향이에요.
자의식 과잉이 아니고. 자기애 폭발도 아니고
내성적인 사람들일 뿐.28. 저도
'21.6.1 2:13 PM (175.115.xxx.131)그래요.단골이라고 아는체하고 일부러 테이블와서 신경 써주고 그러면 넘 나 불편해요.또 쓸데없는 말 대답해주는것도 곤욕이구요^^;;; 어렸을때 부터 그랬어요
29. 저는
'21.6.1 3:09 PM (106.101.xxx.2)중년나이지만 성격이 낯가림이 심해서 작은카페는 자주 못가겠더라구요. 혼자 조용히 쉬다가려면 작은카페보다는 주인이 신경안쓰는 프렌차이즈가 훨씬 편하네요.
30. ...
'21.6.1 3:52 PM (106.102.xxx.23)저도 눈빛으로 아는척하는 주인보면 부담스러워 안가요
나이 많은데도...31. ㅎㅎㅎ
'21.6.1 4:00 PM (112.164.xxx.161) - 삭제된댓글같은 자리에서 7년을 해도 손님 얼굴 기억을 못해서
손님들이 먼저 누구입니다, 하는 우리 가게
이것도 사실 문제입니다.
안면인식 장애^^32. ᆞᆞ
'21.6.1 5:32 PM (219.240.xxx.222)나도 젊지않아도 아는척 하는가게싫어요
왠지 부담감이 있어요33. 50대인데 ...
'21.6.1 6:12 PM (121.163.xxx.244)아는척하는 가게 꺼리게됩니다
다들같은 맘이시네요34. 저는
'21.6.1 7:04 PM (39.118.xxx.160)최근 예약해서 가는 미장원을 안가요.단골미장원은 오래 다니다보니 원장이 수다떠는데 집중해서 머리를.섬세하게 못다듬어 주는거에요.이런것들에 대해 짜증이 난 지가 좀 됐는데.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요즘은 토리헤어같은 곳 가요.가서 디자이너도 특정안하고 갔을때 바로 머리해줄 수 있는 사람한테 그냥 합니다. 세상 편하네요.어차피 머리스타일링은 매일 내가 하고 다니는거라 왠만큼 컷트만 해주면 돼요.


